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

2021. 6. 14. 10:03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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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천동설”에 의한 가짜 "창조"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주 “야훼”, “여호와”는, 지구에서, 땅과 바다 그리고 식물을 창조한 후, 태양과 별, 달을 창조했다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유대민족 신입니다. 이런, “야훼” 또는 “여호와”라는 고유명사인, “이름”을, 한민족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해, 십계명 3조를 위반하며,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한, 숫자 "하나님"입니다. 성당과 교회는, 십계명 3조를 위반하며, 번역할 수 없는, 그 이름, 고유명사를, 숫자 "하나님"으로 번역하여, 한민족 하나님으로 착각하게 끔, 속임수를 쓰며, “사칭”하고 있을 뿐 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숫자를 의미하는, 천동설을 말하는 가짜 창조주이며, 숫자에 불과한, 숫자 "하나님"이며, 가짜 하나님 입니다(하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이며, 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민족인, 한민족의 진짜 하느님을 계속 모욕하고, 누구나 불려야 하는 애국가를 마음놓고 부를수 없게 만드는 등, 하느님 민족이라  한민족이라 부르는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계속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를 바로 잡아, 한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나아가 기독교(카톨릭, 개신교)의 이단들이 계속 속출하며, 많은 사람들의 재산을 갈취하고 있어, 기독교의 정체를 밝히며, 이에 허탈감을 느낀 사람들에게 한민족의 진짜 하느님(하나님)과 바른 종교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삼신각 삼선각 삼성각 칠성각 성모각(한민족 고유의 종교인, “선교(仙敎)의 불교 수용)~ 우리 민족을, 하느님 민족이라 하여, 한민족이라 부르는, 민족 고유의 하느님 신앙인, 하느님(칠성님)께 기도하던 선교(仙敎)가, 불교전래 이전부터 자연적 발생하여, 존재하고 있었다. 그런 하나님을 숭상하는 민족을, 하느님의 한자식 표현인 "한"민족이라 특정하였다. 사찰의 삼신각에 모신, 그 하나님이 북극성의 칠성궁에 상주하여 계시다고 하여 칠성님이라고도 하였다(선교). (중국의 도교와 한국의 증산교는 옥황상제, 불교는 제석천왕. 한민족은 하느님)

 

"한민족"이라는 말은, 하나님 민족이라는 말의 준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한자식 표현이, 한(韓)이고, (조선족이라 부르지 않고)"하느님민족'이라는 의미로, 부르는 민족 고유 이름입니다. 중국의 한나라(漢)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의 "한"입니다. 하느님을 믿는, 우리 민족적 특성을, 한민족이라 특정하였습니다. 그래서 한민족, 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韓)제국. 현재는, 위대한 하느님의 나라, 즉, 대한(韓)민국입니다. "하느님", "하나님"은, "한민족"이 믿는 민족신의 고유한 명사로서, 북극성의 칠성궁에 계시다하여, 일명 칠성님이라 부르는 데, 불교에서는 "칠성부처님"이라 부르며, 부처님 모습을 하고 있다. 영화 "명량"에서는 이순신장군이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원하며, 대장선에 "칠성기"를 달고 출전하는 모습이 있다.

 

하느님 하나님의 명칭 ~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주 “야훼”는, 지구에서, 땅과 바다 그리고 식물을 창조한 후, 태양과 별, 달을 창조했다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유대민족 신입니다. 이런, “야훼” 또는 “여호와” “이름”을, 한민족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해, 십계명 3조를 위반하며, 번역할 수 없는 그 이름, 고유명사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님"으로 번역하여, 한민족 하나님으로 착각하게 끔, 속임수를 쓰며, “사칭”하고 있는 “가짜” 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십계명3조를 위반하며, 유일신이라며 번역한, 숫자 "하나님"을 의미하며, 천동설을 말하는 가짜 창조주이며,가짜 하나님 입니다. 카톨릭에서도, 처음에는 "천주님"이라 하였다가, 개신교를 본받아, 하나님의 표준말이라며, 하느님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성당과 교회는, 십계명3조를 위반하면서, 왜? 이렇게 이름을 번역하고 있을 까요? 속임수를 쓰며, 한민족의 착각을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god ~성서에서, 야훼(여호와)신을 지칭할때, god(신)이라는 말을 씀니다. 이 god를 번역할때, 그냥 ""이거나, 아니면 "창조주", 또는 "여호와"라 번역하면 되는데, 왜? 굳이 "십계명3조"를 위반하며, 이름을,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님"이라 할까요? 하나=1인데, 숫자 "1"에 님자를 붙여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카톨릭에서도, 숫자 ‘하나’의 표준말이라며, 숫자 ‘하느’님이라, 부른다.그런데,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여호와"는, 절대로 창조주가 될 수 없다. 그런 가짜 창조주를,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한민족 "하나님"(일명 칠성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해, 이름을 번역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천동설을 말하는, "여호와"는, 가짜 창조주이며, 속임수를 쓰기 위해, 이름을 번역한, 숫자 '하나'님이고. 가짜 하나님이다.

종교의 자유 ~ 종교의 자유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허용되는 것입니다. 성서에서,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말하는, 가짜 창조주는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아무런 근거없이 한민족 고유 명칭인, "하나님"명칭으로 무단 도용, 사칭하며, 이름을 번역하여, 민족적 착각을 유도하고 있다. 그리하여, 한민족 진짜 하느님을 계속 모욕하며, 누구나 불려야 하는 "애국가"도 마음놓고 부를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또 "하느님 민족"이라 한민족이라 부르는, "우리 민족 정체성"을 계속 훼손하고 있는 등, 우리 한민족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그러므로 종교의 자유를 말하려면, 이름은 번역할 수 없는 데, 모든 성서에서, 이름을, 숫자 '하나'님으로 번역한 것을, 모두 삭제한 후, 주장해야 한다.

 

칠성판~ 중국, 일본과 다른, 북극성의 칠성궁에 계시다는, "하나님"을 모시는 우리 한민족 만의 "독특한 장례 풍습"으로 "칠성판"이 있다. 칠성별에 계시다하여,일명 "칠성님"이라 부르는 "하나님"은, 인간의 출생과 죽음을 관장하여, "출생"은 삼신 할머니를 통하여, 애기를 "점지"하고, "죽은 자"에 대하여는 "하나님"과 "견우와 직녀"가 사는, "북극성"과 "북두칠성"의 세계인,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송판"이나 "종이"에 북두칠성 모양 구멍을 뚫거나, 북두칠성 형상을 그려, 죽은 자의 육신을 받혀 놓는 "칠성판"이라는 장례풍습이, 한민족이 태동한, 고조선부터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계속 이어져 왔다.

사후세계~ 한민족 장례 풍습인 "칠성판"은 유교에서 유래된 풍습이 아니고, 하나님 민족인 "한민족 만의 독특한 사후세계관"으로, 하나님과 함께, 태초 고향인, 북극성과 북두칠성 별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돌아가신 모든 조상님 들이, 살고 계시다 생각하였다(우리민족은 돌아가신 분을, "하늘나라로 떠나셨다"고 표현합니다. 이때 "하늘나라"(천국)은, 북극성과 북두칠성의 하나님 나라"를 의미 합니다). 즉, 출생부터 "하나님과 함께" 하였고, 죽어서도 북극성, 북두칠성의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한다고 하여, "한"민족, "하나님 민족"이라 특정하였다.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삼신각의 "나반존자"에 대하여, 3가지 설이 있다. 

 

*하느님(칠성님) (한인→한임→한님→하느님) 즉, "한인"(환인)은 하느님의 고어. 혹은, 하느님의 한자식 표현. 우리민족은, 옛부터 하나님을 숭상해왔다(하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 그런 하나님을 숭상하는 민족을, 하느님의 한자식 표현인 "한"민족이라 특정하였다. 그 하나님이, 북극성의 칠성궁에 상주하고 계시다고 하여, “칠성님”이라고도 하였다(선교). 하느님 궁전인, "하늘"의 칠성궁에는, 천선, 즉 하느님(칠성님)이 계시고, "지상"의 땅에는, 신선(신령,독성)과 산신(산왕대신)이 계신다. 하나님은, 사찰의 삼신각에서, “나반존자”와 “산왕대신”이 좌우에서 보좌하며, “삼신할머니”와 “선녀”를 거느리고 계신다. [중국의 "도교", 한국의 "증산교"는 “옥황상제”, 불교에서는 “제석천왕”이지만, 한민족은 하느님 혹은 칠성님].

*한웅시대→ 하느님(환인)의 서자인 “한웅”이, 인간세상에 뜻을 두고 있으므로, 하느님께서 그 뜻을 알고, "인간을 널리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홍익인간)" 천부인 3개를 주면서, 인간세계로 내려 보내, 다스리게 하였다(삼국유사). 즉, 한인(하느님) 아들인, “한웅”이 하늘로 부터, 수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하산하여, 한민족을 다스린, 하느님 자손인, 영웅들 시대 즉, "한웅시대"를 열게 됨. 구한의 무리(9갈레의 하느님민족인 "한"민족 무리)가 모두 그의 후손이라고 한다(한단고기 삼성기"하").

 

하나님을, 한자로 표현할 때, “천제”라는 말이 아닌, 순 우리말을, 한자로 표현할 때,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하늘 “천”빼고, 우리말로 표현한 것, 고조선에서는 “환”, 현재는 한민족 “한”. 하나님의 한자표현→ (하나님=환인=한인), 영웅인, 하나님 아들→ (영웅환웅=한웅)

 

한웅시대 다스림의 기본 이념 ~ ①다스림의 기본이념~홍익인간(널리 인간을 유익하게). ②다스림의 원칙~ 제세이화(하늘의 이치로 다스림). ③다스림의 목적~이화세계(홍익인간과 제세이화의 원칙이 충족된 세계를 이룸). 홍익인간”정신은, 대승불교의 자신과 함께 타인도 이롭게 한다는, “자리이타”정신과 일맥 상통하는, “인류애”적인, 숭고한 봉사적 이념이다. 즉, 하나님은, 인간이 가져야 할 선량한 품성과 도덕적 가치에 우선을 두었다.

 

천부인 ~ 풍백, 우사, 운사의 삼신 또는 청동검, 청동거울, 청동방울을 의미한다는, 두가지 설이 있다.

천부경 ~ 제1대 한웅이신, "거발한"께서 하느님으로 부터 받았다는 경전을 말한다. 이 경전은 고대 전비에 쐐기문자로 새겨져 있었는데, 신라시대 최치원선생이 발견하여, 이를 한자로 번역하여 서첩으로 꾸며 전하였고, 그후, 일제시대인 1917년 묘향산에서 수도중이던, "계연수"스님이 암벽에 새겨진 천부경을 발견하고 탁본하여, 당시 일제에 항거하며 민족정신 고취를 위해, 창종한 민족종교인 대종교에 전달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됨.

 

이 경전은 1~9까지의 숫자를 가지고, 천지창조와 그 운행의 묘리인, 만물의 생장과 성쇠의 원리를 "3"의 조화사상 즉, 삼신사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편, 고대로 부터 내려온 동양철학인 "역학"에서는 세상의 이치를 "하도낙서"를 기준으로 하는데, "하도"는 선천의 수로 1부터 10까지의 수이며(음과 양의 오행 각2자씩 10자), "낙서"는 후천의 수로 1부터 9까지의 수(불완전한 인간세상의 수)를 기준을 합니다.

 

① "나반"(아반, 아방, 아범)은, 5만년전 바이칼호 근처에서 태어난, 한민족 최초의 인물인데, 꿈에 천신(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아사달(아이사타)에서 "아만"(아망, 어망, 어멍)을 만나, 혼례를 이루었고, 구한의 무리(9갈레의 하느님민족인 "한"민족 무리)가 모두 그의 후손이라고 한다(한단고기 삼성기 "하"). 그러므로, "나반존자"는 한단고기에서, "나반"(아반, 아방, 아범)이라는 이름에서 비롯된, 한민족 최초의 인물이므로, 한인(하느님)의 자손으로, 한민족 최초의 인물인, "한웅"을 뜻하고, 이분을 삼신의 한분으로 모신 것이라 한다.

 

*단군시대→ 나라를 세워, 하느님 민족 백성을 다스린, 신령한 "단군시대를 열게 됨(기원전 2333년)단군시대의 "단"은 제단 또는 몽골의 "칸"과 같은 말이며, "군"은 우두머리라는 뜻이므로, "단군"은, “왕중의 우두머리 왕”(단군)라는 말입니다. 그 단군 “왕”들 중에서 첫번째 임금인, 왕검의 "검"은 신령하고 영험하다는 순우리말이므로, 단군시대 영검을 가지신, 첫번째 임금인, "단군왕검"은 신령하고 영험한, “신령한 왕중의 우두머리 왕”(단군왕검)이라는 뜻입니다.

 

한민족은 “하나님”을 섬기는 민족이고, 그래서 예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살았다. 이런 한민족의 “하나님 신앙”에, 하늘에는 “도리천”과 그 도리천에 "제석천왕”이 있다는 불교가 전래되자, 단군을 "제석환인"이라 표기하였다. 즉, 하나님 아들인, 한웅과 단군 “왕검”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불교에서 “제석천왕”이므로, “단군신화”에는, 민족의 하나님인, 단군 “왕검”을 묘사할 때,. “제석환인”(제석하나님) 이라 표기하게 되었다. (환인→한인→한임→한님→하느님 즉, "환인”은 하느님의 고어 이다. 조선말에 쓰던 하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이다).

 

단군시대 다스림의 기본 이념 ~ ①다스림의 기본이념~홍익인간(널리 인간을 유익하게). ②다스림의 원칙~ 제세이화(하늘의 이치로 다스림). ③다스림의 목적~이화세계(홍익인간과 제세이화의 원칙이 충족된 세계를 이룸). (한웅시대 다스림의 기본이념을 그대로 이어받음).

 

"단군의 자손"이라면, 하나님의 "아들"이, "한웅'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성경, 유대교) 구약에서, 여호와(야훼)에게, “아들”이 있다거나, “아들”에 대하여 말한 적도 없다. 그럼에도, (성경, 가톨릭과 개신교) 신약에서, “사도”들은, "신화"를 표절한, “예수”를, 여호와(야훼)신 "아들"로, 호적에 "무단입적”시키려다가, 모두 처형당했다.(예수 "탄생일"은, 죽은지 313년이 지나, 로마황제가 결정했고, 예수 "사망일","부활일"은, 325년이 지나, 카톨릭 공의회에서 결정하여, 예수가 "실존인물처럼" 조작되었다).

 

홍익인간~ "홍익인간"정신이라는, 인류를 위한 "봉사"와 타인을 위한 "이타"정신은, 국조 제1대 단군인 "왕검"의 건국이념이며,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하나님 신앙"을 가지고 있는, 한민족 최고의 통치이념이다. 또한 현재의 대한민국 교육의 기본적 교육이념이기도 하다.

 

최남선은, ("나반"은, 아버지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아방"의 한자식 표현이므로)나반존자(신령님)를, 우리나라 단군왕조시대의 첫번째 임금인 "왕검"으로 보았으며, 단군"왕검"이 나홀로 깨우쳐, 신선이 되어, "나반"(아방, 할아방)의 이름으로, 우리민족 고유의 신앙인 "하느님(칠성님)신앙"과 결합하여, 삼신의 한분으로, ​삼신각에 모셔진 것이라 한다. (육당 최남선~문인이며, 작가, 언론인, 사학자인데, 잡지 "소년"을 창간. 기미독립선언서를 기초한, 민족대표33인중의 한사람. 출옥후 친일행위의 행적이 있음)

 

③ 불교계에서는, “나반존자”를 16나한(아라한의 준말. 깨달은 성자) 중의 한 분인, "빈도로 존자"로 보고 있으며, “빈도로 존자”는 과거세에, 석가 부처님의 수기를 받아, 나홀로 깨우쳐 삼명통(전생을 보는 숙면통, 미래를 보는 천안통, 현세의 번뇌를 끊는 누진통)과 자신과 함께, 남도 이롭게 할수 있는 자리이타”의 능력을 갖추고, 미륵부처가 오기전까지 중생을 교화하며 복을 주고, 재앙을 없애며, 소원을 들어 준다는, “존자”라 말한다.

 

그런데, 불교계에서는, 나반존자를 16나한의 한분인 "빈도르 존자"로 보는 데, "나반"이라는 말과 "빈도르"라는 말은, 전혀 다른 말입니다. 중앙박물관에 모셔진, 고려시대 "금동 빈도로 존자상" 또한 그 복장이 우리 민족의 복장이므로, 우리고유의 민족종교인 선교의 불교 흡수임을 알수 있다

 

위, ①, ②, ③처럼, 3가지 설이 있는데, ["빈도르 존자"는 불경에서, "나한"("깨달은 성자"라는 뜻의 "아라한"의 준말) 중의 한 분입니다. 이에 비하여 민족 고유한 신령님의 이름은 "나반"입니다. 설사, "빈도르 존자상"이 고려시대 성자의 모습을, 한민족 복장으로 표현 했다 하여도, "나한"과 "나반"은 전혀 다름니다. 빈도르 존자는 "나한"이므로, "나한전"에 모셔야지, 삼신각에서 신령님의 이름인 "나반"을 "나한"으로 치부하여, "나반존자"를 "빈도르 존자"로 모실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한민족 최초의 인물인 "나반"이라는 한웅, 단군의 최초 임금인 "왕검", "빈도르존자"인 "나한"이라는, 3가지 설이 있지만, 영험이 아주 크다고 알려진, 하느님(칠성님), 신령님(나반존자), 산신님의 "3분"을 모신, 삼신각이나, "신령님(나반존자)"을 모신, 독성각(천태각)은, 중국 일본 어디에도 없고, 우리나리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전각이다. 특히, "독성님"으로 불리기도 하는, "나반존자"(신령님)는, 불교경전에도 "나반존자"라는 이름이 나오는 곳이 없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한민족 고유한 이름입니다("나반"은 아버지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아방"의 한자식 표현/아방, 할아방). 

 

산신님과 산신제 ~산신제는 고대사회로부터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대규모 제천의례에 그 뿌리가 있다. 산신은 근엄한 백발노인의 모습으로 선녀나 동자를 데리고 다닌다. 산신은 산삼과 불사약을 들고 있어, 아픈사람을 회생시킬수있는 능력자로 상징되고, 인간세상을 오갈때 사용되는 부채를 들고있어 그 능력을 나타내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동자에게는 산삼과 영지가 들려 있고, 선녀에게는 사후세계를 상징하는 꽃이 들려있기도 하다. 호랑이는 영험(영검)을 소유하고, 언제든지 인간으로 변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신령한 변화와 개혁, 기술성, 생산성을 상징하고 있으며, 그 주위의 소나무는 음양오행의 "목"으로, 해가 뜨는 동방을 상징하여 시작과 솟음을 상징하는데, 그 소나무 사시사철 푸르름은 영원한 생명을 상징한다. 삼국유사에는 단군"왕검"이 산신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매년,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나라에서는 기우제를, 마을에서는 산신제를 지내왔다).

 

불교의 전래 ~①고구려~소수림왕 2년(372년) 오호십육국의 하나인, 전진의 승려 “순도”가 최초로 불교를 전파하였고, 그 2년뒤 승려 “아도”가 진나라부터, 고구려에 왔다. 374년 아도는, “이블란사”와 성문사(초문사)를 창건하였지만, 현존 하지는 않는다. 현존하며, 고구려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은 “아도”가 381년에 창건한, 강화도 “전등사”이다 ②백제~침류왕 원년(384년) 진나라에서 온, 서역의 승려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함. 384년 인도승려 마라난타는 영광 “불갑사”와 나주 “불회사”를 창건하여, 백제에서, 가장 오래되고, 현존하는 사찰이 되었다.

 

③신라~눌지왕(411~457)시절, 육로를 통하여, 고구려 승려인 “묵호자”와, 고구려에서 온, 동진의 승려 “아도”가 불교를 전파하였지만, 공인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아도”가, 눌지왕시절에 창건한, 구미 “도리사”는, 신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현존하는 사찰이 되었다. 현재, “도리사”에는 아도화상이 수행했다는, 좌선대가 있다. 그후, 신라는, 이차돈의 순교로, 순교 이듬해인, 527년(법흥왕14년)에 국교로 공인하였다.

④ 가야 ~고려시대에 쓴 일연스님의 삼국유사에 의하면, 김해(금관)가야의 “김수로왕”(42년.3.16 ~ 199년.3.23. 향년 157세로 사망함)때, 인도에서 배를 타고 건너온 후, 김해 가야의 왕후가 된, “허왕후”와 그 오빠인 “장유화상”에 의해, 이미 해로를 통하여, 불교가 전래 되었다 한다(장유화상은, 김해시 “장유”지명의 유래가 되었다). 그러므로, 가야불교는 육로의 삼국보다 훨씬 빠른 시기에, 불교가 전해졌다. 그 시절에 지은, 밀양 “만어사김수로왕 당시에 창건했다고 한다. 또, 밀양 “부은사는 가야 2대왕인 “거등왕”이 아버지 수로왕의 은혜를 기리기 위하여 세웠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하동 “칠불사는, 김수로왕의 7왕자가, 외삼촌인 “장유화상”을 따라 스님이 되어, 2년만인, 103년8월 보름날, 모두 성불하였다는 것을 기념하여, “칠불사”라는 이름으로, 세운 사찰이라고 한다 (영험한 문수보살기도처 참조). 하동 “칠불사”에는, 통일신라시대 때 건축한, 불을 한번 때면 100일간, 그 온기가 지속된다는 "아자방"의 “신라식 온돌”이 유명하다(경남지방유형문화재 144호). 그러므로, 밀양 만어사, 밀양 부은사, 하동 칠불사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그후, 김해(금관)가야는 532년에 멸망하였고, 나머지 여러 가야국들도 555~562년 사이에 멸망하여, 백제 또는 신라에 흡수되었다.

 

* 불교에서민족전통 종교인, "선교'를 수용~ 불교는, 기존 종교인, "선교'를 수용하여, "하나님", "나반존자", "산왕대신" 3분을, 사찰의 "삼신각"에 모시게 되었다. 민족종교, 선교를 수용하면서, "하나님"(칠성님)을, "칠성부처님"이라 호칭하며, 부처님 모습으로 모시게 되었다. 불교가 전래되자, "단군신화"에는, 단군을 "제석환인"이라 표기하였다. 즉, 하나님 아들인, 한웅과 단군 “왕검”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불교에서 “제석천왕”이므로, “단군신화”에는, 민족의 하나님인, 단군 “왕검”을 묘사할 때,. “제석환인”(제석하나님) 이라 표기하게 되었다

 

불교에서 말하는 운명~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자신의 “전생업”에 따라, 사람마다, “불평등하게, 차후 환생을 한다”고 합니다. (살았을 때의 기록은, “행위”마다, 마음 깊숙히 있는, 아뢰아식에 기록되고, 죽게 되면, 육신은 없고, 마음뿐이므로, 마음만 가지고, 저승에서 살다가, 육신을 받아 환생하므로), “이승”에서는, 마음에 기록된 “업”에 따라, 중간에 선업이 있다면, 복덕으로, 악업이 있었다면, 고통을 받게 되므로서, “전생의 업”을, “소멸’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을, “운명”이라고 말합니다. 이승에서 죄를 지으면, 자신의 무의식(제8식, 아뢰아식)에 새겨져, 자신의 죄를 절대로 숨길 수 없는 죄업이 되고, 공덕은 선업이 됩니다. 이것이 이승에서, 전생과보가 됩니다. 그래서, “전생업”이 “현생의 운명”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통계적으로 파악한 것을, 사주팔자, “사주 명리학”이라 합니다).

 

윤회아뢰아식 ~인간은 "안,이,비,설,신,의"라는 6가지 감각기관(눈,귀,코,혀,몸,의식)이 있는데, 6번째의 "의식"을 흔히 마음이라 부름니다. 이 제6 "의식"을, 불교에서는 다시 세분하여, 제7식을 "마나스식", 제8식을 "아뢰야식"이라 말 합니다. 현대심리학적 관점에서는, 제6식을 "의식"의 세계라 하고, 제7식과 제8식을 "무의식"의 세계라 분류하기도 합니다. 불교에서는 제8식인 "아뢰야식"을, 마음의 가장 근원적인 무의식의 종자 라 말합니다. 이것이 유식사상 입니다. (마음의 근원~ 유식사상).

 

즉, 이 아뢰야식은, 자신의 모든 행위를 선과 악을 분별없이 포용하고 접수하여, 선업이나 악업이 되므로, 우리마음의 가장 근원적인 무의식의 종자이며, 업의 종자라는 것입니다( 이승에서 죄를 지으면, 자신의 무의식(제8식, 아뢰아식)에 새겨져, 자신의 죄를 절대로 숨길 수 없고, 이것이 업보가 된다. 그러므로, 평소 자신의 행위에서, 악업을 멀리하고, 항상 선업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자신의 모든 행위가, 무의식적으로, 자동적으로, 자신의 마음에 새겨진다는 자연적 원리를 이용한 수사가 바로, "최면수사"입니다.

 

즉, “최면수사”란, 최면에 들게 하여, 자신의 내면에, 무의식 상태로 새겨진, 불교에서 말하는, 제8식 “아뢰아식”을, 마음 깊숙이 들여다 보게 하므로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최면을 통한 수사를 말합니다(최면을 통하여, 연령 역행의 방법으로, 전생을 알아 보기도 하는데, 여러 전생의 무의식이 뒤섞여, 정확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최면을 통하여, “아뢰야식”에 저장된 전생 기억을 정정하거나, 지우는 방법으로, 원인 치료에 이용하기도 합니다. 즉, 아무런 이유가 없이, 공포심과 두려움이 있다면, "아뢰아식"에서, 공포심의 전생 원인을 정정하여, 치료에 응용하는 방법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 내용~①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②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듦(숫자 “하나”신이, 궁창을 열고 닫아, “비”,”눈”이 오게 함. 지구를 평평하게 생각/욥기) ③일차, 땅과 바다(즉,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듦 ④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듦 ⑤일차, 새와 짐승을 만듦 ⑥일차, 사람을 만듦. 총 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즉,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렇다면 지금도 태양없이 낮과 밤이 존재하는가? 우주선이 날라 다니는 지구에 "궁창"이라는 뚜껑이 있는가? 또,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광합성하는 식물이 먼저 존재할수도 있는가? 또한, 땅과 바다(지구)는 태양의 혹성인데, 상식적으로, 혹성인 지구를 태양보다 먼저 창조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고,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성경에는, 태초 허공의 “무”에서 “유”로, "지구”를 어떤 방법으로, 창조"했다는 내용은 없고, 이미 존재하는 지구에, "땅과 바다"를 창조하고, 식물들을 창조한 후, "나중에" 태양과 별을 창조했다고, 주장한다. → 즉, 기존의 지구에서 식물을 창조한 후, 태양과 별, 달을 창조했다는 것은,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천동설"을, 설명하는 내용이 될 뿐이다.

 

그러므로, 천동설을 말하는 야훼는, 절대로 창조주가 될 수 없다, 이런 “야훼”를, 십계명 3조를 위반하며,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님이라 부른다. 카톨릭에서도, 숫자 ‘하나’의 표준말이라며, 숫자 ‘하느’님이라, 부른다. 이런 행위는, 한민족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한, “속임수”에 해당하는 사기이다. (“빅벵설”의 모순으로, “창조설”이 진리가 된다는 것은, 속임수이다)

 

아담이 최초인류인가? ~최초 인류로서, (지구를 창조하지도 않고)지구에 존재하는 진흙을 이용하여, 야훼신과 닮은 모습인, “아담”(남자)을 흙으로 창조하고, ①“아담”의 갈비뼈로, 여자 “이브(하와)”를 창조하였다 한다(남자 갈비뼈가, 여자보다 적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②선악과를 따먹었다는 이유로, 에덴동산에서 좇겨나 농경생활을 시작하였다 한다(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이, 2사람뿐인데, 농경생활은 불가능하다. 옷도 없이 벌거벗은 채로, 농기구도 없이, 수렵생활을 했다고 해야 맞음) ③​"가인"과 "아벨"이라는 두아들을 낳았는데,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였다고 한다. 야훼신이, 살인자 "가인"을 해치는 사람은 7배의 벌을 주겠다 약속하였다 한다(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단 3사람뿐인데, “가인”을 해칠 사람도 없다. 그런데 누구에게 7배의 벌을 주겠다는 것인가? 거짓말이다). ④“가인” 아내를 맞이하여, "에녹"을 낳았다고 한다(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단 3사람뿐인데, 갑자기 아내는 어디서 나타났나? 이것도 거짓말이다).

 

→ 즉, 이것은, 다른 곳에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성경은, "아담"이, 만들어진 “가짜”라는 것을, "암암리"에 자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군의 자손"이, 슈메르 창조신화를 "복사"한, 성경의, 유대민족 자손이 될 수는 없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 나아가, 성경은, 땅위에서, “생명체를 창조한 후에”, 태양, 별, 달을 창조했다고 되어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의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성경은, “땅위에서”의 생명체 창조하고, 나아가, 우주창조를 했다고 말하고 있다. 땅위에서 생명체를 창조한후, 태양과 별을 창조했다는 의미는, 지구를 중심으로, (땅위에서 두발을 딛고) 천동설에 의한 우주창조를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태초 “허공”에서 “무”에서 “유”의 우주창조가 아닌, 지구위에서, 우주를 창조했다는, 천동설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성경은 “지동설”을 부정한다).

 

"갈릴레오"와 천동설, 지동설~ 폴란드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최초” 주장했으나,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사망했다. 그후, 이탈리아 천문학자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지지했다. “성서의 천동설”에 위배되는, "지동설"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갈릴레오"는,1633년 종교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파문되어, 죽게 되었지만, 교황에게 참회하고, 목숨을 구걸하여, 결국, 죽을 때까지(1642년), 가택연금되었다. 1992년 교황 바오로2세는, 갈릴레오의 파문을 철회하였다. 파문은 신학자들이, 성서(천동설)에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확신한, 잘못에서 비롯된 것임을 만천하에 천명했다. (그러므로, 교황은, 성서가 천동설임을 인정하였다)

 

기독교를 한국에 전도하면서,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십계명 3조를 위반"하면서, "야훼(여호와)"라는 고유명사를, 숫자 "하나님"으로 바꾸는 것에 대하여, 언드우드등 서양의 선교사들은 반대하였지만, 그 종교의 전도 편의를 위해, 한민족의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해,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 즉, 숫자 “하나님"으로, 이름을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외국에 나가서, “야훼” 또는 “여호와”의 이름을, 십계명3조를 위반하며,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님”으로 부르면,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은 알아듣지도 못합니다.

 

누구도 고유명사인, 자신의 "이름을 번역하여 부르면" 좋아하지 않습니다. 멀쩡한 고유명사를 두고, 유일신이라며, 숫자 1은 "하나"라는 구실로, 야훼신을 숫자에 불과한, 머리도 생각도 없는 무생물의 숫자 "하나", 즉 "1"님으로 부른다면, "내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십계명 3조 위반으로, 야훼신의 명령에 따라, "돌에 쳐맞아 죽게" 됩니다. 그럼에도 신자가 십계명 3조 위반으로, 돌에 쳐 맞아죽든 말든, 전도와 부흥을 위하여, 가짜 하나님을,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인것 처럼, "한민족 정체성을 훼손"하며, 고유명사를, 숫자 "하나님"으로 번역하여 부르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십계명3조를 위반하며, 이름을 번역한 “가짜 하나님”인데, 지동설이 아닌,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말하고 있는, 가짜 “창조주”이다. 교회나 성당에 다니며, 누구든, 유일신, 숫자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은 자유지만, 이름을 숫자로 번역하여 부르면, 기도하다가, 십계명3조위반으로, "돌에 쳐맞아 죽을 수"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겠지요?).

 

인도 창조주 “브라흐마”는 가장 먼저 창조를 주장했고, 인도 경전에도 나와있으므로, 인도에서는,진짜 창조주이다. 창조주"브라흐마"가, 세상에 창조주는 "나'하나 뿐이라 주장하므로, 유일한 창조주라며, “브라흐마”를 유일신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님’이라 불러도 될까요?

 

가짜 하나님의 살인교사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출애굽기 22:20) → ("신"은 자기뿐이라, 유일신이라 주장하면서도,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는 말은, 다른 신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 다른 신을 섬기려 꾀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13:6~10 )→ (성경은, 세계유일의 “살해 명령”을 하는 “사탄경전이다. 이런 "사탄마귀"의 "살해명령"을 "실제로 실행”한 것이, "종교재판"이며, "마녀사냥"이었다. 사탄의 명령을 실행하기 위해, 서로 상대방을 사탄이라며, 벌인 전쟁이, 유럽의 "종교전쟁"이며, 프랑스의 "종교내전"이었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야훼의 나라를 위하여, 이나, 아내형제, 부모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 영생을 보장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8:29~30“누가” ~ 유대교 제사장들에 의해, 올리브나무에 목이 메달려 죽음).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쳐죽일지니라(출애굽기 35:2).인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민수기 31:15). 선지자를 꿈꾸는 자는 죽여라(신명기 13:5).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2:18).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레위기 20:13).

 

이런 것도 사랑인가요?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누가복음 19:27)→ 자신을 반대하는 자를 쳐죽여라며, 부하에게 지시하는 예수는, 조폭의 두목?, 이런 예수를 "사랑"이라 말하며, 사탕발림으로 예수믿음을 유혹하는 자는, 가면을 쓴 “예수조폭의 하수인”인가? (“누가” ~ 유대교 제사장들에 의해, 올리브나무에 목이 메달려 죽음)

 

"예수" 왈~ 나는 오직 이스라엘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이므로,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타민족을 의미)에게 던져주는 것은 옳지않다(마태15:22~27). 즉, 예수는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심부름꾼”에 불과하다고 말하며, 타민족에 대한 “사랑”을 거부. (“마태” ~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을 당해 죽음)

 

“종교의 자유” “속임수”는 엄연히 다르지요?

“종교”라는 말에서, 종(宗)이라는 글자는, 宗은 세상의 근본이치와 뿌리를 말하므로, ​즉, 종교는, "세상의 근본이치"를 가르치는 것, 이것이 종교의 개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에서 말하는 근본 진리는, 어떠한 세상이 와도, 시대가 바뀌어도, 어떻게 과학이 발전해도, 세상의 근본 이치이므로 만고의 진리여야 합니다. 시대에 따라, 과학의 발전에 따라, 종교적 진리가 계속 바뀌고 변하는 종교를 宗(종)교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 종교에서 말하는 근본이, 차후 밝혀진 사실에 의하여, 진리가 아니라면, 지금까지 사람들을 속여 왔다는, "속임수"에 해당할 뿐입니다.

 

성당과 교회에서 저지르고 있는 "대국민사기극" 중에서, 핵심 "3대 속임수"는,

 

① 성경의 “야훼”라는 창조주는, 중동신화를 표절한 “복제품”으로,

“지구”에서, 땅과 바다, 식물을 창조한 후에, “태양과 별, 그리고 달”을 창조했다는, 천동설을 말하는, "가짜 창조주"이다. 천동설을 말하는 야훼는, 절대로 창조주가 될 수 없다. 이런 “야훼”, "god"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님이라 부른다. 카톨릭에서도, 숫자 ‘하나’의 표준말이라며, 숫자 ‘하느’님이라, 부른다. 이런 행위는, 한민족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한, “속임수”에 해당하는 사기이다(또한, 이름을 번역하면 십계명 3조위반으로 처벌대상)

② 성경에 있는, 예수는, 중동신화를 표절한 “복제품”으로,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시절에 기록된, 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예수의 존재와 그의 행적, 예수의 기적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으므로, 예수의 행적과 기적에 대한 기록이, 로마 역사에도, 당연히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예수의 행적과 기적, 십자가 처형, 부활승천에 대하여, 이집트 “호루스”신, 페르시아 “미트라”신과 그 내용이 똑같다.

역사기록에 없다는 것과 예수의 행적과 기적이 똑같다는 것은, 예수가 실존인물이 아닌, 중동신화 “복제품”라는 뜻입니다. 복제품이므로, 성경에는 예수의 탄생일이나, 사망일이 없고, 예수의 탄생일은, 313년 로마황제가 결정했고, 예수 사망일은, 325년 카톨릭공의회에서 결정하여, 예수가 실존인물처럼 조작된 “속임수”에 해당하는 사기.

③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죽은 자가 “육신부활”하여 이루어 진다는, 실현 불가능한 주장을 하고 있다. 성경의 구약에서, “신”에게 제사를 지냈지만, 성경은, 인간 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모든 귀신은 천사의 변심인 “마귀”라 말한다. 사람은,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므로, 저승세계가 없고, 저승세계가 없으므로, 제사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죽은뒤의, 귀신을 부정하여, 사후세계가 없고, 사후세계가 없으니, "천국과 지옥"도 없다.

유대교가 인정하지도 않는 신약에서, 종말의 시기에, 중동신화 ”복제품” 예수가 하늘에서 “천국의 성”을 가지고 내려올 때, 모든 죽은자의 시체가 벌떡일어나는, 실현 불가능한 “육신부활”을 하고, 그때 “심판”받은 시체들이, “천국의 성”에서 사는 것을, “천국의 구원”이라 주장할 뿐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 지옥”은 “육신부활”이라는, “실현 불가능한 것”을 말하는, “속임수”에 해당하는 사기일 뿐이다.

 

성당과 교회는, "대국민 사기극"을 그만두고 양심고백해야 합니다.

 

* 사찰의 삼신각(선교)~ 가운데 - 칠성님(하느님, 칠성하느님, 칠성부처님), 좌측에 -신령님(나반존자, 독성님), 우측에-산신님(산왕대신님)을 모심. 삼신각에 계시는, (일곱분, 칠여래의 증명을 거친) 주불인, 한민족 “칠성님”(하느님)을, 불교에서는, “치성광여래”(북극성)라 한다. “칠성님”(치성광여래/하느님)은, 무병장수와 자손번창을 상징하므로, 불교에서는, “약사불”처럼, 좌우에, 일광보살과 월광보살 그리고, “칠여래”가 증명하고, 호위를 하고 있는, 후불 탱화로 표현하고 있다. 그러므로, 삼신각 또는 칠성각에 모셔진, ​칠여래가 증명하는, 하나님, 즉, “치성광여래”는, 무병장수와 자손번창을 상징하며, 아픈 곳을 만져주는, 약사여래 역할도 겸하고 있다. (북극성 하나님의 거처는, 칠성궁이므로, 칠성님이라 부른다. 후불탱화로, 치성광여래(북극성, 하나님)+칠여래+약사역활의 일광보살과 월광보살의 “십존불”을 그리기도 한다)

사찰의 삼신각(삼성각)의 절하는 순서는, ①제일처음, 가운데(사찰에 따라, 제일 우측에 모시기도 함)에 계신 칠성님(하나님, 하느님, 칠성하나님, 칠성부처님)께 ② 두번째로, 신령님(독성님, 나반존자님) ③ 세번째로, 산신님(산왕대신님,산신령님)의 순서로 각각 삼배를 올립니다/ 기도는, 각 삼배 올린 후, 본인이 원하는, 칠성님(하나님), 독성님, 산신님앞에서, (해당 기도문이 비치되어 있으면, 읽은 후), 발원→ [①정근(염불, 명호를 적정시간 반복), ②108배(7배, 21배, 108배 또는 그 이상)]의 ①, ②중에서 선택 실시→ 발원→ 삼배.

 

1) 칠성부처님(천선, 하느님) ~ 인간의 생명과 수명(출생과 사망), 자녀와 가족을 위한 기도. 수명이 짧다는 사람은 실타래를 올려둠. 삼성각 또는 칠성각에서 기도하며, "칠성님","하느님","칠성하느님", "칠성부처님", "칠성성군님", "칠성별에 계시는 하느님",이라 부름.

 

알려진 영험한 칠성기도처① 경남 통영(고성) 벽방산 의상암 칠성각 ② 태백시 태백산 망경사 천제단 ~ 사찰 10분 거리의 태백산 정상에, 칠성하느님의 "천제단"이 있다. 문수보살의 창건 설화에 의한 문수보살 기도처 이기도 하며, 단종비각과 함께 단종이 산신이 되었다는 "산령각"도 있다 ③ 서울 옥수동 미타사 칠성각 ④ 무주 북고사 칠성각 ⑤ 여수 은적사 칠성각 (여수 돌산도에 있는, 이름처럼, 조용하고 편안함이 있는 “은적사”는, 1195년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한 천년 고찰이다) ⑥ 광양 중흥사 칠성각 장성 백양사 칠성전 ~ 최고의 수행처로 알려진 백양사 운문암에 계시던 영험하신 칠성님을, 백양사 칠성전으로 옮겨 모셨다고 합니다. 백양사 칠성님은 너무 영험하여, "칠성각"이 아닌, "칠성전"이라며, 그 전각의 이름을 높여서 붙였다고 합니다. 아울러 백양사 인근의 약사암과 영천굴은 영험한 약사기도처로 알려져 있다("불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블로그 중, 영험한 약사기도처 참조). 등

 

서울 옥수동 종남산 미타사(7개의 암자로 구성된, 천년 고찰 비구니 수행사찰)~조계종 조계사의 말사로서, 신라 진성여왕2년(888년)에 “대원”비구니 스님의 원력으로 창건된, 천년역사를 간직한, 전통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도량이다. 당초 금호동 부근에서 창건되었으나, 고려 예종10년(1115년)에, “봉적”, “만보” 두 비구니 스님이, 현재의 옥수동으로, 자리를 옮겨, 극락전을 건립 후, “담진”국사로부터 “미타사”라는 사명을 받았다.

 

미타사는 천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수많은 비구니 스님들이 운집하였고, 각 비구니 스님들은, “미타사” 내에서, 각기 암자를 건립하게 되는데, 현재는 “미타사”내에서, 7개의 암자가 함께 존립하고 있으며, 불교 전통적 대중 공의 제도로 운영되는, 각 암자가 붙어 있는, 서울의 특별한 형태로 운영되는 전통사찰이 되었다.

 

비구니 전통 천년 사찰인, “미타사”에 들어서면, 우선, 아미타불을 모신 “천불전”과 “미타유치원”을 만난다. 길을 올라 가면서 ① 우측에, 대웅전이 있는 “용운암” ② 길을 올라, 우측, 미타사 종무소가 있는 뒷편에 “관음암”이 있다. 관음암은, 조선 24대 현종의 어머니인, 조대비의 보시로 건립된, 관음전과 그 맞은편에 극락전이 있으며, 그 옆의 독성각으로 구성되어 있다(극락전과 독성각의 2전각은 서울시 지정 문화재로 등록되었고, 극락전과 관음전의 9개 탱화, 월인석보 서적, 복불 장신구등 6구도, 서울시 지정문화재로 등록되었다).

 

길을 올라 가면서, 좌측에 ③ 정수암(서울시 지정 문화재로, 복장유물과 법복등 8점이 있다). 우측에 ④ 아미타불을 모신 무량수전이 있는, 금수암(산신도, 치성광여래도등 서울시 지정문화재 4점이 있다). 길을 조금 더 올라가면, ⑤ 대웅보전이 있는 금보암(서울시 지정문화재로, 금동관음보살좌상 1점이 있다). 길을 더 올라가면, ⑥ 영험한 칠성각이 있는 칠성각(암자이름이, 칠성각인데, 별도의 산신각도 있다. 칠성각 안에는 석가불을 중심으로 한, 2보살, 그 우측에 치성광여래도, 좌측에 칠성여래(아미타여래회도)와 그 앞에, 칠성을 상징하는 “천신”을 모셨다(신중도와 치성광여래도등 3점이 서울시 지정문화재).

 

골목 끝 부분에, ⑦ 아미타불을 모신 무량수전이 있는 대승암(이곳의 관음보살삼존도, 아미타여래삼존도등 2점은 서울시 지정문화재가 되었다). 그러므로, 조계종 옥수동 미타사는, “미타사 용운암”, “미타사 관음암”, “미타사 정수암”, “미타사 금수암”, “미타사 금보암”, “미타사 칠성각”, “미타사 대승암”의 7개 암자로 구성된, 각 암자가 붙어 있는, 천년 고찰 비구니 전통사찰이다.

 

3대 “비구니” 참선도량 ~①지리산 산청 대원사, ②수덕산 예산 견성암, ③가지산 언양 석남사. 그외 유명한 비구니 사찰은, 청도 운문사, 서울 북한산 승가사, 서울 북한산 진관사, 의정부 도봉산 회룡사와 도봉산 원효사, 서울 옥수동 미타사(7개암자), 서울 보문동 보문사(보문종), 보문동 미타사, 수원 광교산 봉녕사, 용인 화운사, 용인 법륜사, 수원 청련암, 대둔산 법계사, 공주 계룡산 동학사, 진천 보탑사, 정원이 아름다운 산청 수선사, 대구 서봉사, 김천 청암사, 안동 유하사, 영험한 울진 불영사(사찰음식), 청양 안심사, 장성 백양사 천진암(사찰음식 대가인 정관스님 주석), 완주 위봉사, 완산 정혜사, 등등 전국에 “비구니” 사찰은 수없이 많이 있음.

 

2) 신선(신령, 나반존자,독성, 홀로 깨친자) ~학업,취업등 기타 일반 소원성취기도. 나반존자(신령님)을 별도로 모신 전각을 "독성각" 또는 “천태각”이라 함. 삼성각 또는 독성각(천태각)에서 기도하며, "나반존자", "천태산 나반존자"라 부르며, 공물은 쌀등 일반적 공물 뿐만 아니라, 생수, 사탕, 빵등을 올리기도 한다. 나반존자는 영험이 아주 크지만, 엄격하여 기도시 몸과 마음을 청결히 하고, 예의를 깍듯이 갖추어야 한다고 함.

 

삼신각의 삼신중에서 나반존자(신선,신령님)을 모신, 독성/신령님전에는 매년초에 인등을 접수받아 밝힘(월5천원정도), 부처님 오신날(음4.8일)에는 연등을 밝히는데, 1~3일간 밝히는 일일등(1~3만원정도)과 1년동안 각법당에 밝히는 1년연등(각 법당에 따라 5만~15만원정도)이 있음.

 

알려진 영험한 독성기도처 ~ ① 서울 수유동 삼성암 독성각 ~ 삼각산(북한산) 삼성암은, 수유동 화계사의 산내 암자이다. 수유동 삼성암의 "나반존자" 독성님은 너무 영험하여, 13편의 영험설화가 수록된, "삼성암 영험설화"라는 책자까지 발간되었다. 13편의 영험설화 중 그 일부를 소개하면, 

ⓐ일제시대때인, 삼성암의 주지인 지월스님의 외가 친척인 임선달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아들인 수동이가, 자라면서 등이 앞뒤로 점점굽어 곱사등이 되었다고 한다. 이말을 전해들은 스님은, 어렵지만 삼성암에 데리고 와서 100일 기도를 드리게 하였다고 한다.

 

그때 사람들은 일반 병도 아니고 신체의 불구를 기도로 낫게한다는 희안한 발생에 모두들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수동이의 결심과 의욕이 대단하여 지극정성을 다해 100일 기도를 드렸다고 한다. 기도를 마치는 날, 꿈에 나반존자(신령님)가 나타나 수동이의 몸에 앞뒤로 신령한 침을 놓았는데, 그 이후로 점점 몸이 나아져 결국은 수동이의 꼽추병이 나았다는 것이다.

 

ⓑ1926년도에, 서울 신촌에 사는 김윤기라는 사람 아버지인 김치중이라는 사람이, 10여년동안 신경통을 앓아 고생이 심하였다고 한다. 효성이 지극한 아들 김윤기씨가 전국의 여러곳에 아버지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하여 여러곳에 알아 보았는데, 어느 90먹은 도사의 말에 의하면, "아버지의 병은 불치병으로 고치기가 불가능하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단, 한가지 병을 고치는 방법은 산삼을 먹어야 하는데, 그것도 그냥 산산이 아닌, 동자산삼을 먹어야 낫는다"는 것이었다.

 

이에 실망한 김윤기씨는 마지막으로, 삼성암의 독성전에 기도를 해보기로 하였다한다. 칠칠기도(49일)를 올리기로 하고, 지극정성의 기도를 하였다한다. 마지막 49일째 되는 날에, 독성님(신령님)이 현몽하여, "너의 정성이 가륵하구나, 하지만 나는 동자 산삼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나의 친구인 불암산 산신에게 빌려서 너의 소원을 들어주겠다. 그러니 너는 내일 아침 일찍이 독성각에 들리거라"라는 현몽을 꾸었다한다. 김윤기씨는 그 다음날, 독성각 쟁반위에서 동자산삼을 얻게 되었고, 그 아버지는 90여세까지 무병장수하였다한다.

 

ⓒ종로구 충신동에 사는 황명휴씨는 1955년 3월, 내년에 있을 한의과시험이 걱정되었다한다. 그래서 삼성암 독성각에서 50일간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한다. 기도가 끝난 뒤, 기이한 꿈을 꾸었는데, 검은 옷을 입은 동자가 나타나, 함께 어디를 가자며 이끌었고, 그곳은 시험장이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시험을 치고 있었고, 칠판에는 시험문제가 쓰여 있었는데, 동자가 세번째 문제를 똑바로 알아 두라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세번째 문제는 사람의 내장에 관한 소화기문제였다고 한다. 그후, 밖으로 나간 동자는 사라지고 없어지는 꿈이었다고 한다.

 

소화기문제는 양의학 문제이고, 이 시험은 한의과 시험이므로, 황명휴는 1년을 두고 사람의 소화기에 대하여 집중공부하였다. 이듬해 시험장에서, 첫번째, 두번째 문제는 일반적 한의학 문제였지만, 세번째는 꿈에서 본것과 같은 소화기문제였다고 한다. 다른 사람은 1,2번 문제는 대략 잘썼지만, 3번째문제는 대부분 답을 쓰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당시 시험의 채점관은 채대식박사였는데, 채박사가 비서를 시켜 황명휴를 불러, "당신은 어떻게 하여, 양의학공부까지 하였는가?"라고 물었다한다. 황명휴씨는 자초지종을 말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청도 사리암 천태각 ~ "사리암"은, 청도 "운문사"의 산내암자이며, 비구니사찰이다. "사리암" 천태각 나반존자님은, 영험하기로 아주 유명하다.

ⓐ청도 사리암의 천태각뒤에는 조그만 굴이 있는데, 그 굴에서 기도하면서 기거를 하면, 기거하는 사람의 수만큼의 쌀이 나왔다고 한다. 어느날, 쌀이 더 나오게 하기위하여 굴을 조금더 크게 팟다고 한다. 그후부터는 쌀이 나오지 않고, 물이 나오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사리암의 "사리"는 부처 사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삿된 것으로부터 멀리한다는 사리(邪離)의 뜻이라 한다.

 

ⓑ조선의 고종황제가 심열로 고생하였는데, 청우스님이 사리암에서 100일기도를 주관하게 되었고, 100일 기도중, 꿈에 선인이 나타나서 임금의 머리에 침을 꽂아 주었고, 그 이후에 깨끗이 나았다는 것도 수많은 영험사례중의 하나라 한다. 1900년 고종의 황태자 순종이 중병에 걸려, 고종이 월초스님에게 기도를 요청하였다. 이에 월초스님은, 청도 운문사 사라암에서 100일간 나반존자 독성기도를 올렸다한다. 80일정도 되는 날, 늙은 승려가 꿈에 나타나, 금침을 한번 놓는 사이에, 태자의 병이 깨끗이 나았다한다. 이에 감복한 고종이 월초스님 소원을 물어, 서울에 있는 퇴락한 수국사의 중창을 하게 되었다 한다(수국사는, 서울 은평구 구산동에 있는, 우리나라 유일 "황금사원"이다. 본 블로그 "불교사찰과 천수경기도문"중, 기타 아름다운 사찰"부분 참조)

 

ⓒ사리암에 자주들린다는 사람이 쓴글에 의하면, "사라암이 기도를 잘받고, 한가지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소문을 들은, 어느 사업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사리암에 오면, 하루에 3천배를 하여 3일간 모두 만배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사람 사업이 너무 잘되었고, 너무나 잘되어 자신의 식사할 시간마져 없었다고 한다. 하도 손님이 많이오니, 어느날, "나반존자님, 이제는 옆집에도 손님좀 보내주세요"라고 하였다 한다. 그 이후로는 손님의 발길이 신기할 정도로 딱끊어져 버렸다고 한다.

 

그후, 사리암에서 그 사람을 다시 보았는데, 그 사람은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절을 하지만, 아무리 절을 해보려해도, 힘이 들어 못하게 된다고 한다. 옆에서보는 사람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이와같이 나반존자(신령님)는 엄격하고 성격이 급하신 분이지만, 한가지 소원을 들어 줄때는 확실히 들어 준다고 한다. 사리암의 영험에 대하여는 부산,경남지방에 많이 알려져, 매 주말에는 경남 각처에서 철야기도를 위하여 버스가 온다고 하며, 매월 초에는 서울 조계사앞에서 출발하는 버스도 있다고 한다.

 

 합천 희랑대 삼성각(전각에 칠성, 독성,산신의 3분이 계심에도 영험하다 하여, 삼성각의 전각이름을 독성각으로 이름을 바꿈) ~신라말 "희랑"이 창건한 곳으로, 나반존자에 기도하여 부자가 된 이야기, 나반존자가 현신하였다는 설화등이 있다. 현존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실제 고승모습인, 희랑대사 좌상을 조각한 옻칠 목각의 국보 333호 "초상조각"이 모셔져 있다

 

경산 불굴사 홍주암 ~ 원효대사가 최초 수행한 "원효굴"이 영험 독성기도처이며, 김유신도 여기서 기도하여, 삼국통일의 비법을 받았다는 곳이다. 일출의 명소라 하여, 태양을 상징하는 홍주암이라 칭하였다 함 ⑤ 묘향산 중비로암 독성각 속초 설악산 계조암 삼성각~계조암의 삼성각은 영험한 독성기도처이며, 석굴은 나한기도처 도봉산(오봉산) 석굴암 나한전~ 삼성각이 아닌, "나한전"에 모신, 나반존자는 생식을 하므로, 스님이 생쌀을 올리고 있는데, 1955년, 기도를 의뢰한 신자 3사람이 의구심을 나타내자, 존자께서 몸에 생살을 붙여 보이므로서, 의구심을 떨쳐 냈다는 영험으로 유명한 나반존자 기도처이다("불교사찰, 불고기도문"블로그에서 영험한 관음보살 기도처~ 도봉산 3개의 석굴암 부분 참조), 등

 

3) 산신(산신령, 산왕, 산왕대신)~ 사업이나 장사를 하시는 분 사업성취기도. 산신기도는 소원 성취가 빠르다하여, 사업번창, 취업 및 진급, 부동산등 매매 및 학업성취, 건강을 바라는 사람들이, 각 사찰에서 자주 산신기도(각 사찰마다 다르지만 보통 매월 음16일)를 많이 하여 왔습니다. 삼성각 또는 산신각에서 기도하며, "산신님","00산 산신님","산왕대신님',"00산 산왕대신님'이라 부르며, 공물은 쌀등 일반적 공물 뿐만 아니라, 생수, 사탕, 빵, 그리고 생식할수 있는 오이,당근,미나리를 특히 좋아한다고 함. 산신이 데리고 있는 애기동자는 사탕을 좋아 한다고 합니다.

 

알려진 영험한 산신 기도처① 공주 계룡산 신원사 "중악단" 산신각 ~중악단 산신각(보물 1293호)은 한국 제일의 산신기도처로 알려 있다. 원래 조선왕실 3대 산신 기도처가 있었는데, 묘향산 "상악단", 지리산 "하악단"은 모두 소실되고, 계룡산의 "중악단"만 유일하게 남았다 ② 서울 우이동 용덕사 산신각 ~도선국사가 창건한 용덕사의 산신각은 용의 입에 해당하는 곳에 있고, 용이 물고 있다는 여의주에 해당하는 바위에는, 도선사 마애불과 부부 마애불로 알려진 "약사여래 마애불"이 새겨져 있다. 이 용덕사의 산신님은 영험하기로 유명하여, 산신님이 하산하는 날이라고 하는, 매년 음력 3월16일에는 서울 강북구청 후원으로 "우이동 삼각산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이름이 같은, "용인의 용덕사"에는 영험한 용굴이 있다. "불교 사찰과 불교기도문" 블로그 중, 나한기도처 참조).

 

③ 태백시 태백산 망경사 ~단종비각과 함께 단종이 산신이 되었다는 "산령각"이 있다. 망경사는 사찰에서 10분거리에 있는 태백산 정상의 칠성하느님의 "천제단"도 있으며, 문수보살의 창건 설화가 있는 문수보살의 기도처 이기도 하다 ④ 설악산 봉정암의 적멸보궁 ~영험한 산신 기도처 이기도 하다 ⑤ 양산 영축산 통도사 자장암 산령각 ~자장율사가 창건하고 수행한 자장암은, 금개구리에 대한 설화가 있는 "금와공 바위"가 있다. 자장율사가 법당뒤 석간수가 나오는 곳에, 금개구리를 살게 하였는 데, 이 금개구리가 벌, 나비, 거미 등으로 변하여, 암자 곳곳에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이 금개구리는 특별한 날에 불심이 지극한 불자에게는 그 모습을 보인다하여, "금와보살"이라 부른다 한다 ⑥ 삼척 두타산 천은사 삼성각 ⑦ 팔공산선본사 갓바위 약사여래불(영험한 산신 기도처 이기도 함) 

 

청송 주왕산 주왕굴(산신각)~중국 진나라때, 자칭 주나라 주왕이라 부르던 반란군이, 신라까지 쫓겨와서, 신라의 마장군에게 죽은 후, 산신이 되었다는 설화와 함께, 한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는 영험한 산신기도처.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은, 폭포와 기암절경, 단풍관광지로 유명하며, 인근에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저수지인 "주산지"가 있다. 영동 백화산 반야-사 산신각~ 영험한 문수기도처로도 알려진 이곳 사찰의 뒷산은, 호랑이 형상의 너덜지대가 있는데, 이 호랑이가 산신으로 화현하여 있다는, 산신각은 영험한 산신기도처로 알려져 있다

 

강원 고성(속초) 금강산 화암사 삼성각~ 미시령인근에 있는, 화암사의 미타암(전)은 영험한 “지장보살 기도처”이고, 화암사의 삼성각은 영험한 “산신기도처”로 속초에서 유명하다(자세한 내역은, "신묘장구대다라니경 원문과 해석" 블로그중, 영험한 지장기도처 ⑧번 참조) * 북한산 보현봉 평창동 산신각(불교 소속 사찰이 아닌, 마을에서 조성한 독립된 영험한 산신각) 등등

 

삼신할머니 ~고래로부터, 하나님은 인간의 생명과 수명(출생과 사망)을, 주로 관장하는 데, 생명과 수명을 관장하므로, 성모님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하나님은, 애기를 점지해 준다는 삼신할머니를 데리고 있는데, 삼신할머니에 대하여는 2가지 설이 있다.

 

①삼신할머니의 "삼"은 포데기를 싼다는 뜻의 말인데, 이 "삼"의 원뜻은 인간의 생명탄생과 수명을 의미하는 포데기로서, 이 포데기를 뜻하는 "삼"의 삼신할머니이다. 즉, 애기를 점지하라는 (인간의 출생과 사망을 관장하는)칠성하느님의 명을 받고 이를 이행하는 포데기할머니 신을 말함. 사찰의 삼신각의 칠성님과 신령님전에는 수명연장을 의미하는, 실타래를 놓아두기도 한다.

 

②삼신은 원래 산신(産神)을 뜻하는 말인데, (피를 만드는 할머니, 뼈를 만드는 할머니, 출산을 돕는 할머니)3분 할머니가 애기를 점지하고 출산을 도우라는, 천선인 하느님 명을 받았기에, 3명 할머니라 하여 삼신할머니라 함.

 

선녀(仙女) ~선녀는 천선인 칠성하느님의 궁녀인데, 아주 아름다운 여인이며 춤과 음악에 능하다고 한다. 선녀는 머리 좌우에 높은 2개의 고리가 달린 모습의 혜어스타일을 하고, 직녀가 만든 바늘질 자국이 전혀없는 아주 부드러운 날개옷을 입고 있는데, 목욕을 특히 좋아하여 가끔씩 지상에 내려와 아무도 없는 곳인, 선녀탕에서 목욕을 한다고 함. (선녀와 나무꾼의 설화가 있음)

 

견우와 직녀 ~견우(소를 몰고 밭을 가는 목동, 여름철 남쪽방향으로 볼때 왼쪽 아래편인 즉, 남동쪽에 있는 독수리 자리의 "알타이르"라는 견우성. 한편 조선태조때인 1395년에 만들어진, 별자리 석각본으로 국보인 "천상열차분야지도"에는, 민간에서 견우성이라 말하는 "알타이르"라는 별은 은하수의 범람을 관리하는 하느님 궁전의 하천관리청의 별이고,"알타이르"별보다 조금 아래인 염소자리의 "다비흐"별을 공식적인 견우성으로 표시하고 있음)와 직녀(베를 짜는 여인, 여름철 남쪽방향으로 볼때 왼쪽 윗편인 즉, 북동쪽에 있는 거문고의 자리 "베가"라는 직녀성)는 서로 사모하였다.

 

직녀는 하느님의 손녀로 길쌈을 잘하고 부지런 하였는데,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여 은하수 건너편의 목동인 견우와 혼인을 허락하였다. 그런데 견우와 직녀는 신혼의 즐거움에 빠져 매우 게을려 졌고, 하느님의 노여움을 받아 1년에 1번, 칠월칠석에만 만나도록 했지만, 둘 사이로 흐르는 은하수 때문에 그마져 만날수가 없었다.

 

이러한 딱한 사정을 잘아는 까마귀와 까치는, 1년에 딱1번 음력7월7일인 칠석날오작교(까마귀 "오", 까치 "작"의 다리)를 만들어,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를 건너 서로 만날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 새벽닭이 울고, 동녘이 밝아오게 되면 어쩔수없이 이별을 하게 된다. 또다시 1년간 견우는 소를 몰고 밭을 갈아야 하며, 직녀는 베를 짜며 제각기 고독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운명이다. 칠석기도(~음7.7일/무병장수,가내안녕발원기도,수명과 자녀를 위한기도, 인연,만남,재회기도).

 

정한수 기도 ~①새벽 4시 전후로, 마실수 있는 깨끗한 물을 사발에 담아서, 밥상(또는 장독대)에 단독으로 올린후(촛불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됨), ②북향(정확히는 북극성 방향)을 향해서, 두손을 모아 기도를 합니다. ③먼저, 자신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의 용서를 구하고, "하느님 000해 주세요, 하느님 000병 낫게 해주세요, 하느님 000도와주세요"//또는 칠성님 000해주세요"라며, 정성들어, 자신의 간절한 기도를 적당한 시간 반복합니다. 이 정한수기도는, 오랜 옛날부터 전해내려 왔으며, 이 방법이 이땅의 한민족 자손에게 전하신 하느님의 가르침이며, 자신의 기원을, 하느님께 전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북두칠성의 모습(북극성을 기준으로 돌게 된다)

 

인간을 지배한다는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자유로운 영혼의 존재입니다.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신이 인간의 생활사에 일일이 개입하여 간섭하고 심판한다는 종교는 본질적으로 비과학적 미신적 종교이며, 종사자들의 권력과 생활유지 수단일 뿐입니다. 더 높은 단계로 가기위해 수도중인 신이 인간을 지배하겠다는 욕망과 생각을 가지는 순간, 그 신은 무당의 신이 되기 때문입니다.

 

* 이승과 저승세계 ~ ⓐ욕계~욕망으로 가득찬 이승과 저승세계. 그리고 욕망을 가지고 있는 “신”과 “천인”들의 세계. ⓑ색계~욕망은 버렸지만, 자기 자신을 버리지 못하는 “신”과 “천인”들의 세계. ⓒ무색계~”색”을 버리고, ”비유비무”를 체험하기 시작하는 “신”과 “천인”들 세계(“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블로그에서의 “저승도표 참조”)

저승세계에서의 영적 발달 ~ 저승세계인, 영혼의 세계는 “비유비무”의 파동으로 존재한다. 이승에서 성취한 영적 발달 정도에 따라 파동이 달라지며, 비슷한 파동을 지닌 영혼들은 서로 모이게 된다. 영계에는, "비유비무"의 비슷한 파동 진동수를 가진, 영혼들의 공동체가 수도 없이 존재하며, 이들은 "같은 파동"의 집단을 이뤄 존재한다. 영적 발달 단계에 따라, 어두운 색의 집단부터, 찬란한 광채를 내는 집단까지, 여러 수준의 차원이 있다. 저승세계에서, 어두운 수준의 영혼이 마음을 열고, 간절한 마음을 가지면, 밝은 수준을 가진 영혼들의 도움을 받아, 원래의 밝고 순수한 영혼으로 회복되고, 진동수가 높아 지면서, 점차 진화하고, 다른 상위 영역으로 진입하며 발달해 간다.

 

신내림과 빙의(신내림과 귀신이 붙은 빙의는 구분되어야 함)

신내림 ~천상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도중이던 천인이, "자신의 능력으로 인간에게 여러 도움을 주겠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인간으로부터 받들음을 받겠다"등의 생각을 가지는 순간, 인연이 있는 자에게 신내림을 요구하여 무당의 신이 됨(신가물). 신내림을 받지 않으려면, 불법에 귀의하거나, 평소 마음을 정갈히하고, 수도정진하며 기도와 주문, 염불, 불경독송 등을 열심히 하여야 함.

* 무속현상~ 불교에서는 무속현상을, “정법”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이, 신내림을 받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무속인은, “병명”없이, 자신의 몸이 아프고, 가족들이 여러 가지 고통을 받는 현실에서, 어쩔 수없이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특히 교회나 성당을 열심히 다녔음에도, 신을 받아 무속인이 된 사람도 아주 많습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의 존재심 마저 버려야” 이루어 지는, “무색계”의 깨달음을 모르는, 욕계, 색계, 무색계라는, 삼계의 “천인들” 중에서, 일부가 자신을 능력을 과시하고, 인간을 돕겠다는 의도로, “보살행”을 하겠다며, “신내림”을 받게 하여, 일어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즉, 아직 자신을 버리지 못 한, “천인” 중 일부가, 사주에 “귀문”이 있거나, 영적으로 예민한 사람, 인연있는 자를 찾아,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며, “받들음”을 받고, “보살행”을 하겠다는 생각으로,“신내림”을 강제하며 자신을 모시게 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이런 무속의 신들은, 나름대로의 여러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모시는 신의 이름도, ooo산신, oo장군신, oo보살신 등등 각양 각색입니다. 이런 현상이 있다면, 불교에서는 불법에 귀의​​하거나, 평소 마음을 정갈히 하고, 수도정진하며 기도와 주문, 염불, 불경독송 등을 열심히 하며, 불 보살님의 힘으로, 무속의 신을, 설득하는 길 뿐이다(무속의 신들은 나름의 자존감이 있으므로, 인간의 힘으로는 설득하기 힘들고, 섣불리 설득하려다 오히려 반발심을 일으키므로, 쉬운 일이 아니다).

빙의 ~무주고혼(의지할곳없이 떠도는 배고픈 영혼),스스로 목숨끊은 귀신(죽으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여, 목숨을 끊게 되면, 그 속마음은 이승에 대한 원한이 깊어, 그런 것이므로, 이승에 원한이 있는 일종의 원한령이다), 원혼귀, 집착령(이승에 미련을 가진 영혼), 조상령(아무런 깨달음이나 능력도 없이 자손을 도우겠다는 일념으로 저승가기를 거부하고, 자손에 집착을 가지고 있는 영혼)등이 천도재 "천도" 또는 "퇴치" 대상이다.

이들중에서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와 살면서, 사람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을 빙의라 말하는데, 이들은 방언을 하거나, 조상이라고 속이거나, 스스로를 신이라 말하는 등, 자신을 받들고 배고픔을 면하고 대접을 받기 위해, 온갖 거짓말로 사람을 희롱한다. 방치하면 조현병이 된다. 이들도 천도재의 대상이지만 강한 집착력을 보이므로, 대부분 원력있는 스님이나, 법사, 무속인에 의한 "퇴치의 대상"이다. 이미 빙의가 있는 사람은, 강한 저항이 있어, 주문,진언, 염불보다, 퇴치가 우선입니다. 이들을 퇴치한 후, 재 접근을 막기위하여 주문, 진언, 염불등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구병시식 구명시식 (천도재의 일종)~원인을 알수 없는 이유로 아픈 사람, 즉 사람에게 빙의한 "무주고혼" 등의 "귀신"을, 천도하거나, 원한귀"등을, 퇴치하는 의식으로, 귀신에게 음식과 법문을 베풀어, 이승에서의 몸에 베어 있는 집착을 버리게 하여 저승으로 인도하는 의식이다. 이것은 귀신을 다루는 의식이므로, 원력이 있는 사람이 하지 않으면, 오히려 위험해 지거나 효험이 없다고 함. (원력이 있는 스님이나 시중의 법사, 무속인)

* 조상 영가 천도 ~ 천도재는 원력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조상 영가에 대한 천도재는, 영안이 있는, 원력이 센 스님이 주로 하게 됩니다. 보통, 사찰에 수소문하면, 영가 천도를 전문으로 하는, 스님이 계십니다. 많은 비용을 들여 천도재를 했음에도, 고집이 센 조상 영가나 구병시식에서, 한번의 천도로, 천도가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 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천도재를 하기 전에는, 무속인을 만나보면, “조상이 보인다. 천도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듣다가, 천도재를 지낸 후, 여러 군데를 돌아 보더라도, 그런 말을 듣지 않으면, 천도가 잘된 것입니다. 천도가 잘되지 않았더라도, 천도재를 지내는 자체가, 바로 자신의 공덕으로 돌아 오게 되므로, 자신의 공덕을 쌓았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무속인 ~신을 받아 일을 하는 무속인은, 부속적으로 신점을 보기도 하지만, ​이승에 떠도는 무주고혼, 집착령, 원한령등과, 이러한 집착령, 원한령 등에 빙의 된자를, 신의 힘으로 퇴치하거나, 저승으로의 천도하는 일이 주된 일입니다. 또한, 이러한 집착령, 원한령등은 스스로 저승에 갈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하므로, 자손에게 고통을 주어, 자손이 스스로 사찰 스님, 시중의 법사, 무속인을 찾아 상의하도록 하여, 자신을 천도해 줄때까지 계속 고통을 주며, 천도를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천도의 일은, 중생을 도운다는 보살행의 일종이므로, 스스로를 보살님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卍 (만) ~절을 뜻하는 "卍 (만)"자는 전법의 수례바퀴인 법륜을 의미하며, 불교와 사찰을 상징하는 대표문양이다. "卍" (만)자는 그 끝이 좌측으로 꺽여, 시계방향으로, 즉 우측으로 돌게 되는 모습이다. 한편 히틀러 문양은 반대로 꺽여,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게 되는 모습으로 되어 있다. 무속에서 "卍 (만)" 를 사용하는것은 사찰과는 아무 상관이 없지만, 무속이 모시는 "신"이 부처님법에 의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임.

* 종교적 진리에 근거한 이타심과 사랑 ~ "어떤 경우도 변함이 없는" 진리에 근거한 사랑과 자비는, 이타심을 내용으로 하는 것으로, 인류가 기본적으로 지향해야 할, 보편적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 종교에서 말하는 근본이, 차후 밝혀진 사실에 의하여, 진리가 아니라면, 속임수일 뿐입니다.

종교의 개념~ 종宗이라는 글자의 의미는 다름니다. 宗은 세상의 근본이치와 뿌리를 말하므로, ​즉, 종교는 이 "세상의 근본이치"인 진리를 가르치는 것 즉, 이것이 종교라는 개념인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종교에서 말하는 宗(종)즉, 근본 진리는 어떠한 세상이 와도, 시대가 바뀌어도, 어떻게 과학이 발전해도, 세상의 근본 이치이므로 만고의 진리여야 합니다. 시대에 따라, 과학의 발전에 따라, 종교적 진리가 계속 바뀌고 변하는 종교를 宗(종)교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과거에 성경의 천동설 창조를 진리라 주장하며, 반대하는 많은 사람을 종교재판에 회부하여, 처형하였는데, 이제 와서 과학이 발달하였다 하여, 성경에 기재되어 있는 천동설을 모른 척하는 종교는, 지금까지 "속임수"로, 종교를 유지하여 왔고, 앞으로도 계속 “속임수”로, 종교를 유지하겠다는 뜻입니다.)

 

구약성서의 첫 페이지에~야훼(여호와)신은, 세상우주 천지를 "자신이 만들었다고 주장"하였는데, 어떻게 만들었냐에 대하여,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며(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자신은 가짜 하나님이며, 자신이 바로 멍텅구리신이다"라고, 스스로 자백하고 있는 성서의 내용이 있습니다.

 

자백내용~지금으로부터 6천년전, 유대민족의 야훼신이 첫째날,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분하게 함. 둘째날,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듦(궁창은 위,아래로 구분된 천막인데, 숫자 "하나"신의 명령으로, 이 궁창(하늘)의 위를 열면, 눈이나 비가 내리게 되는 역할을 하는 천막. 즉, 지구를 납작하게 생각함/욥기 참조). 세쨋날, 땅과 바다(즉, 지구)를 만들고, 풀과 나무인 식물을 만듦. 네쨋날, 태양과 달,별을 만듦. 다섯째날, 새와 짐승인 동물을 만듦. 여섯째날, 사람을 만듦.

 

즉, 먼저 빛과 어둠을 만든후, 하늘과 땅, 바다(즉, 지구) 그리고 식물을 창조함. 그후 태양과 달을 창조하고, 별을 창조한 후, 그다음에 동물을, 그리고 마지막인 여섯째날에 사람을 창조함. ​이것은 땅과 바다, 식물을 먼저 만든후, 태양과 별을 만들었다는, 우주의 지구중심적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한다(성경에 의하면, 야훼신의 우주창조는, 지금으로 부터 약 6천년전이었다고 한다).

 

지구에서, "땅과 바다, 식물을 먼저 만든후, 태양과 별을 만들었다"는, 이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고,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우주창조를 약6천년전에 이루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엉터리이며, 미신적이며, 비과학적 논리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말하는 야훼신은, 우주의 창조주가 아니라, 가짜 창조주이고, 가짜 하나님인데, 이런 신을, 유일신이라며, 이름을 "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님"이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 우주에 대한, 과학적 사실 ~ 우리 우주나이 138억년 (우주에는, “안드로메다 은하” 같은, 약 수천억개 이상의 “은하”가 존재하고, 각각의 “은하”에는, 약 수천억개 이상의 “별”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우리 은하”의 약수천억개 이상의 별 중, 하나가 태양이고, 지구는 태양의 혹성일 뿐입니다. 태양은, “우리 은하”의 중심에서, 빛의 속도로 3만년정도 걸리는 3만광년 거리에 있다. “우리 은하”의 크기는 약10만광년이며,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 은하”로 부터, 약220만 광년의 거리에 있습니다. 접시형 은하는 비교적 신생 은하이고, 구형 은하는 비교적 오래된 은하라 합니다. 거리는, "1a형 초신성 밝기"를 기준으로, 그 "은하"에 존재하는 "변광성"별의 색상 변화에 근거하여 측정하게 됩니다. 현재, 우주 탐사선의 목표는, 태양계를 벗어나, 0.01광년의 거리에서, 다른 행성과 비교를 위해, 태양과 “생명체”가 있는, “지구행성”모습을 찰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 우리은하~ “우리 은하”의 모습은, 납작한 나선형 팔을 가진, 접시형 모습의 “나선 은하”이다. 우리가, “우리은하” 속에 있으면서, 지구에서 보는, “은하수”가, 바로, “우리은하”의 단면 모습이다. "우리은하"의 중심부에는 초 거대질량을 가진, 블랙홀 "궁수자리A"가 있다. “우리은하”의 단면(은하수)에 대하여, 수소원자 분포도를 측정하거나, 단면(은하수)에 보이는, 별들을 적외선으로 찍어, 그 색상 분포도를 통하여, “우리은하”의 모습을 파악하게 되었다(“우리은하”에서, 생명체 존재가능성이 가장 높은 별(항성)은, 1997년 발견된, 태양과 비슷하게, 7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는, “물병자리”방향으로 40광년정도 떨어진, 적색 왜성, “트리피스-1” 항성이다). 

 

→ 태양탄생 50억년전 →지구탄생 45억년전→선캄브리아대(45억년~6억년전 : 스토마톨라이트 화석) →고생대(6억년~2억2천8백만년전: 동물류인 삼엽충, 식물류인 양치류)→ 중생대(2억2천8백만년~6천5백만년전 : 대륙의 이동으로 현재의 대륙모습 갖춤.

 

중생대는 다시 ⓐ2억2천8백만~2억8백만년전의 트라이아이스기 : 암모나이트 등장, 원시포유류,대형파충류,수서와 해양파충류, 원시어룡,익룡등 공룡등장 ⓑ 2억8백만년~1억4천5백만년전의 쥐라기 : 77종의 공룡번성 ⓒ 1억4천5백만년~6천5백만년전까지의 백악기 : 꽃피는 식물등장, 공룡멸종-이시기에 생물종의 70%정도 멸종됨. (소행성의 충돌로 엄청난 가스 분출, 대륙의 이동등 지각이 변동되고, 가스로 태양이 가려져 저온으로 인해 멸종하였다는 유력설​)

 

신생대(6천5백만년전~현재까지: 맘모스출현함)→최초 유인원, 피테쿠스(프리오 피테쿠스→드리오 피테쿠스→라마 피테쿠스 :750만년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렌시스→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에티오피쿠스→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로보스투스→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보이세이 : 300만년전)

 

→호모 하빌리스(250~170만년전)→호모 에렉투스(자바인, 하이델베르그인, 북경원인 : 150만년전, 수렵생활과 도구사용)→호모 하이델베르긴시스(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여러지역)→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인(석기 문화, 도구사용 : 13만5천년전~3만4천년까지 존재후, 멸종)→호모 사피엔스 크로마뇽인(사냥도구 발달, 예술행위 40만~5만년전)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현생인류)

→구석기시대→신석기 시대(1만년전)→역사시대.

 

( 어느 대주교가 성서를 샅샅이 뒤져보아서, 하나 하나 계산을 하였는데, 천지창조 시점은 기원전 4004년 10월 23일로 확정함. 따라서 여기에 2021년을 더하면, 지금으로 부터 6천25년전이 천지 창조 시점임. 예수를 부정하는, 현재 유대민족이 쓰는 유대력은 아담 창조시점을 기준으로 하는데, 아담은 성서상 기원전 3760년에 창조되었다 하므로, 여기에 2021년을 더하면, 올해는 유대력으로 5781년이 됩니다. 명백한 화석의 증거가 있는, 중생대에 존재한 공룡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야훼신의 천지창조는 6천년전 이다? 이것은 서양종교가 미신이라는 확실한 증거임.)

 

* 태초 우주창조~

태초의,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무”에서 “유”의 우주창조에 대하여, ① “빅벵설” ② “창조설”의 2가지 설이 있다. “창조설”을, 더 분류하여,지동설에 의한, 창조설과 ⓑ천동설에 의한 창조설이 있다.

 

빅벵설~ 과학자들의 주장인데, 관측에 의하면, 별들의 간격이 점점 넓어지고 있으므로, “우주팽창설”에 의하여, 태초 허공에, 엄청난 에너지의 물체가 존재하고 있었고, 그 엄청난 에너지의 폭발(빅벵)이 있었기에, 우주가 팽창되면서, 이때 우주가 창조되었다는 “설”이다(태초 허공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존재하게 된 근거를 설명하지 못한다. 즉, “양자역학”에서, 양자와 중성자, 음자가, 어떤 충격에 의해 “원자”속에서 이루어 진다는, “양자역학”을, 우주에 적용하려면, “원자” 수십억조가, 태초 우주에 존재해야 하는데, 태초 “무”에서 “유”가 있게 된, "원자"존재 근거를 설명하지 못한다)

 

* 불교~ 물질은 “비유비무”의 존재(저승세계와 귀신을 볼 수 없는 이유 -색즉시공, 비유비무) ㉮ (석가 말씀) 영혼은 물질인가, 물질이 아닌가? 물질도 아닌것이 존재하므로, 공도 아니다. 즉, 물질은,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이것을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합니다. 즉, 모든 물질의 본질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석가말씀).

 

㉯ (현대물리학) 불확정성의 원리~ⓐ현실적 거시세계 = 위치o+질량o = 물질 측정이 가능. ⓑ물질의 본질인, 미시세계는 = 위치o+질량x 또는 위치x+질량o= 측정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물질이라 말할 수도 없다(위치를 측정하면, 그 질량을 알 수 없고, 질량을 측정하면, 그 위치를 알 수 없다) *불확정성의 원리 공식에 의하면, “위치x운동량”이라 되어 있지만, 운동량은 움직이는 물체에 대한 측정이다. 운동량= 질량x속도. 그런데, 보통 말하는 물질 개념은, 움직이던, 움직이지 않던,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그 위치+질량이 특정되고, 위치와 질량이 있는 것을, "물질"이라 말한다. 그러므로, 불확정성 원리 공식의 운동량 중에서, 속도를 빼면, 질량만 남는다. 즉, 물질은 “위치+질량”이다. 이것이 동시에 측정되어야 “물질”이라 부른다.

 

즉, 미시세계에서는, 물질이라 규정할 수도 없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불교의 “색즉시공 공즉시색”개념과 일치. 즉, 석가와 하이젠베르크의 물질의 본질에 대한 말씀이 동일함. 이것으로 “하이젠베르크”는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음. 즉, 현대물리학에서는, “관측되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 색즉시공 = 비유비무 = 공 = 제행무상 = 양자역학 → 모든 존재는, 영속적 실체가 없으며, [① (불교) 인과,연기~ ② (양자역학) 관찰자~]와의, “상호작용”하는 “관계만 있을 뿐이다(양자역학에 의한, 현대 물리학의 "불확정성" 논리)

 

㉰ “눈”이라는 "물질"을 통하여, “비유비무”의 형식으로 존재하는, “영혼”(귀신)이나, “물질의 본질”을 볼 수는 없다. 영혼의 눈, 즉, “영안”이나, “열반"을 통하여, 저승세계, 귀신들 세계, 화엄세계를 볼 수 있다. 즉, “눈”이라는 “물질”이 아닌, “영혼”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세계가, 저승세계이며, 귀신들 세계이다. 나아가, “영혼”의 눈에서, 온갖 번뇌를 제거하여, “진여”의 눈으로 보는 세계가, 일심법계이며, “화엄세계”이다.

 

그러므로, 온갖 번뇌의 물결이 깨끗이 사라지고, (반야심경의 “조견오온 개공도” → “오온”이 “공”하다는, “비유비무”의 세계를 비추어 볼 수 있는)진실된, “해인삼매”의 눈, “참 지혜”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가, 일심법계이고, 화엄세계이며, 부처의 세계이다. (ⓐ욕계~욕망으로 가득찬 이승과 저승세계. 욕망을 가지고 있는 “신”과 “천인”들의 세계. ⓑ색계~욕망은 버렸지만, 자기 자신을 버리지 못하는 “신”과 “천인”들의 세계. ⓒ무색계~”색”을 버리고, ”비유비무”를 체험하기 시작하는 “신”과 “천인”들 세계).

 

창조설~ 특정 창조주가 존재하여, 우주를 창조했다는, 주로 종교계에서의 주장인데, 지동설에 의한 창조설, 천동설에 의한 창조설이 있다.

ⓐ(지동설에 의한 창조설, 인도의 브라만교와 힌두교의 창조주 “브라흐마”) 아무것도 없는, 태초 허공에, 창조주가 홀로 스스로 존재하고 있었고, 창조주가 “무”에서 “유”의 우주를 창조했다는 주장입니다. 이것은, 그 창조주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할 수가 없고, 아무런 인과없이, 존재하게 된, 창조주가 무슨재주로, “무”에서, “유”를 창조했는지를 도저히 설명하지 못한다.

 

ⓑ(천동설에 의한 창조설, 성경의 창조주 “야훼”) 성경에는, 태초 허공의 “무”에서 “유”로, "지구”를 어떤 방법으로, 창조"했다는 내용은 없고, 이미 존재하는 지구에, "땅과 바다"를 창조하고, 식물들을 창조한 후, "나중에" 태양과 별을 창조했다고, 주장한다. → 즉, 기존의 지구에서 식물을 창조한 후, 태양과 별, 달을 창조했다는 것은,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천동설"을, 설명하는 내용이 될 뿐이다.

 

그러므로, 천동설을 말하는 야훼는, 절대로 창조주가 될 수 없다, 이런 “야훼”를, 십계명 3조를 위반하며,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님이라 부른다. 카톨릭에서도, 숫자 ‘하나’의 표준말이라며, 숫자 ‘하느’님이라, 부른다. 이런 행위는, 한민족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한, “속임수”에 해당하는 사기이다. (“빅벵설”의 모순으로, “창조설”이 진리가 된다는 것은, 속임수이다)

 

* 생명체에 대하여, 진화론과 창조설~ 현재 존재하게 된 생명체에 대하여 ① “진화론”“창조설의 2가지 설이 있다.

① “진화론”~ 과학자들의 주장인데, “다윈의 진화론에 근거한다. 최초 원시 미생물에서 진화하여, 단세포로, 다시, 다세포로 진화되었는데, 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적자생존”의 논리에 의하여, 점점 변화되어, 현재의 생명이 존재하게 되었다는 논리이다. 즉, "진화론"은 자연의 법칙인, "윤회"를 바탕으로 성립됩니다(만약, 죽는 순간, 모든 것이 끝이라면, 무엇으로 생명체 후손 진화가 이루어지나요? 과학자들은 “​우연히” 유전자 DNA변이가, 발생하여, 적자생존 원리에 의해, 진화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수천, 수만번의 “윤회”를 거듭하며, 아뢰아식에 새겨진, 적자생존 “욕망”이, 유전자 DNA변이를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 “우연히”보다 합리적 아닐까?)

 

“생명 창조설” ~ 슈메르 신화를 복제한, "성경"을 진리라 주장하는 자들은, 야훼신이, 땅위에서 두발을 딛고, "진흙"이라는, 기존에 이미 존재하는 재료 등을 가지고, "우리의 형상따라, "검은 머리"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므로, 이미 “완전하고, 완성된”, 인간을 포함한,모든 생명체”를 “완전하게”, 처음 창조했기에, 모든 생명체는, 야훼신 "피조물"일 뿐이라 주장한다. 그러므로, “야훼신”은 최초의 완전한 인간으로,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였고, 그 후손이 지금의 인류라고 주장한다.이런 “성경” 주장만을 믿고, 최초 원시 미생물에서, 현재의 생명체로 진화했다는, 진화론”은 완전한 허구라 주장한다. ("우리의 형상따라" 의미는, "야훼"가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아담”이, 최초 인간이 아님을,뜻하는 것이다. 또 현재 의학계에서, 바이러스의 계속된 진화로 말미암아, 새로운 항생제 개발이 불가피한 현실은, 생명체에 있어서, “창조설”보다, “진화론”이 진리라는, 증거가 된다)

 

아담이 최초인류인가? ~최초 인류로서, (지구를 창조하지도 않고)지구에 존재하는 진흙을 이용하여, 야훼신과 닮은 모습인, “아담”(남자)을 흙으로 창조하고, ①“아담”의 갈비뼈로, 여자 “이브(하와)”를 창조하였다 한다(남자 갈비뼈가, 여자보다 적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②선악과를 따먹었다는 이유로, 에덴동산에서 좇겨나 농경생활을 시작하였다 한다(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이, 2사람뿐인데, 농경생활은 불가능하다. 옷도 없이 벌거벗은 채로, 농기구도 없이, 수렵생활을 했다고 해야 맞음) ③​"가인"과 "아벨"이라는 두아들을 낳았는데,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였다고 한다. 야훼신이, 살인자 "가인"을 해치는 사람은 7배의 벌을 주겠다 약속하였다 한다(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단 3사람뿐인데, “가인”을 해칠 사람도 없다. 그런데 누구에게 7배의 벌을 주겠다는 것인가? 거짓말이다). ④“가인” 아내를 맞이하여, "에녹"을 낳았다고 한다(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단 3사람뿐인데, 갑자기 아내는 어디서 나타났나? 이것도 거짓말이다).

 

→ 즉, 이것은, 다른 곳에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성경은, "아담"이, 만들어진 “가짜”라는 것을, "암암리"에 자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군의 자손"이, 슈메르 창조신화를 "복사"한, 성경의, 유대민족 자손이 될 수는 없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 원죄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이유로, 에덴동산에서 좇겨났다고 하는데, 사실이라면,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에, 인간은 선악을 구별할수 있는 것이 아닌가? 야훼신은 인간을 선악도 구별못하는 얼간이로 창조하였고, 선악을 구별도 못하는 인간이 되기를 바란 것인가? 말도 안되는 선악과 1개를 따먹었다는 이유로, 인간에게 세세손손 원죄가 있으므로, 야훼에게 회개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것을 신화라 말한다(원죄~5세기경,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가 주장하였고, 그 이후, 이를 받아 들인, 카톨릭에서, 인간 원죄를 주장하기 시작하였다.  카톨릭에서 독립한 개신교도 이를 이어 받아, 지금껏 인간 원죄를 주장하고 있다). 

 

→ 553년에, 원죄에 대하여, 이미 속죄되었다는, 중동지역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 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함(대속~대신 속죄하고 죽음). → 예수가, 인류의 원죄를 대신 뒤집어 쓰고 십자가 처형으로 대신 죽었다면, 인류의 원죄는 모두 없어 졌는데, 지금도 원죄와 회개기도가 필요한가? 갓 태어난 젖먹이에게 무슨 원죄가 있는가? “대속신앙”을 도입하고서도, 원죄를 주장하는 것은, “예수에게 진 빚”을 갚으라는, 독촉인가?

 

→ 동방정교회는, 십자가처형으로 인한 “십자가 대속”주장은, 원죄에 대하여, 이미 속죄되었다는, 중동지역 “태양신”종교에서 도입한, “이단행위”라 주장하고, 1054년 카톨릭과 영원히 결별함. → 이미 도입한, 원죄에 대하여 이미 속죄되었다는, “십자가 대속신앙”을 간과하고 카톨릭은 1215년, 죄를 면죄해준다는, 면죄부와 고해성사를 도입함(원죄가 아닌, 일반 형사범죄를 “신부”가 면죄하는 것인가?). → 유대교의 "구약"을 수정하여 사용하는 이슬람교에서는, 아담에 의한, 인간의 원죄를 인정하지 않으며, 인간은 원래 선한데, 사탄의 유혹으로 에덴의 동산에서 쫓겨났으나, 아담의 회개로 인하여 알라신의 용서를 받았기에,인간의 원죄는 없다고 함.

 

* 성경 창조주, 야훼, 여호와는, 슈메르신화를 복제한 “복제품(복제품을, 한국 성경에서, 숫자 “하나”로 번역)

 

(유대국은, 왕국시대, 3대 솔로몬왕 이후,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열되었고, BC 586년,“바빌론 제국”에, 남유다가 멸망하는 것을 끝으로, 유대나라는 완전 소멸하고 없어졌다. 그 후, BC 500년경, 유대인들은, 바빌론 포로시절에 배운, “슈메르”신화 등을, 복제하여, 유대국가 건설의 희망과 유대민족 단결을 위해, “히브리어”로, "복제품" 구약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즉, 유대민족은, 유대국가 건설의 희망을 담아, "슈메르" 창조신화를 "표절, 복제"하여, 슈메르 신화 "복제품인, 유대교의 “구약 “을 만듬)

 

①ⓐ 슈메르 “엘리두” 창세기~ 성령 "마르둑", 창조신 "엔키". “원초적인 혼돈속에,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바다에 사는 용)가 어둠에 쌓여 있는데, 육지의 남신인 "마르둑"이 여신 "티아마트"를 잡기 위해, 바람을 타고 떠돌고 있었다. 그리고 "마르둑"이 여신 "티아마트"를 죽임” → 태초, 원초적인 암흑과 혼돈속에서, 이미 “육지와 바다”가 존재하고 있었다(태초에, 이미 육지가 바다가 존재했다는 뜻은, 태초 “무”에서 “유”의 우주창조가 아닌, 이미 존재하는 “땅위에서”의 창조를 말함. 즉, 이미 존재하는 지구 혼돈 속에서 창조를 했다는 것이므로,"천동설"에 해당).

 

①ⓑ 구약~ 창조이전은 원초적인 혼돈으로, 그 혼돈과 “암흑의 물”("테홈", "티아마트"와 같은 어원) 위에는, 성령이 바람처럼 떠돌고 있었다. 그리고 야훼(여호와)가 "리워야단"(바다에 사는 용을 의미하는 히브리어)을 죽임”으로 바꿈 → 즉, 성경은, 슈메르 신화를 복제하여, 이름만 바꾸었다. ㉮슈메르 창세기, 육지의 남신, "마르둑"을, "여호와"로 바꿈 → ㉯ (한국에서는)"여호와"를, “한민족의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해”,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님"으로 번역하여,바꿈(십계명3조 위반).

 

②ⓐ 슈메르 “엘리두” 창세기(창조신 “엔키”), 바빌론 "길가메쉬" 창세기(창조신 “엘릴) ~ "엔키",”엘릴”,은, 바다의 신 "남무"와 출산의 신 "닌마"를 시켜, "진흙"을 가지고, 검은 머리 사람들(슈메르인)을 만들게 하였다” → 즉, 기존의 지구에 존재하는, 진흙을 가지고, 땅위에서, 생명체(인간)을 창조했다고 함. 이것은, 태초의 “무”에서 “유”의 창조가 아닌, 지구에 존재하는, 재료를 가지고 생명체를 창조했다고 말한다(원초적 창조가 아니고, 지구를 우주중심으로 보면서, 이미 존재하는 지구에서, 인간을 창조했다고 주장함. 즉, 우주 만물의 창조는 없고, 지구내에서 인간을 창조).

②ⓑ 구약~ 우리의 형상따라, 우리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야훼(여호와)가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로 바꿈. → "우리의 형상따라" "검은 머리" 인간을 창조했다는 것은, 이미 "인간이 존재"함을 "보고", 인간을 창조한 것이 아닌, 복제를 했다는 것입니다. 즉, 성경의 “아담”은 최초의 인간이 아님을 자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 즉, 성경은, ㉮ 슈메르 창세기 "엔키"를, "여호와"로, 바꿈 → ㉯ (한국에서는)"여호와"를, “한민족의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해”,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님"으로 번역하여, 바꿈(십계명3조위반).

 

* 슈메르 신화를 복제한, 성경에는, 태초 허공의 “무”에서 “유”로, "지구”를 어떤 방법으로, 창조"했다는 내용은 없고, 이미 존재하는 지구에, "땅과 바다"를 창조하고, 식물들을 창조한 후, "나중에" 태양과 별을 창조했다고, 주장한다. → ㉮ 즉, 성경의 이것은,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천동설"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그러므로, 천동설을 말하는 야훼는 창조주가 될 수도 없다. 이런 자를, 한민족의 착각을 유도하기 위해,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님”이라 부르는 것은, 속임수에 해당하는 “사기”일 뿐이다. 이름을 번역하면,십계명3조위반으로 처벌대상).

→ ㉯ 슈메르 신화를 복제한, "성경"을 진리라 주장하는 자들은, 야훼신이, 땅위에서 두발을 딛고, "진흙"이라는, 기존에 이미 존재하는 재료 등을 가지고, "우리의 형상따라, "검은 머리"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므로, 이미 “완전하고, 완성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완전하게”, 처음 창조했기에, 모든 생명체는, 야훼신 "피조물"일 뿐이라 주장한다. 그러므로, “야훼신”은 최초의 완전한 인간으로,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였고, 그 후손이 지금의 인류라고 주장한다.이런 “성경” 주장만을 믿고, 최초 원시 미생물에서, 현재의 생명체로 진화했다는, “진화론”은 완전한 허구라 주장한다. ("우리의 형상따라" 의미는, "야훼"가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아담”이, 최초 인간이 아님을,뜻하는 것이다. 또 현재 의학계에서, 바이러스의 계속된 진화로 말미암아, 새로운 항생제 개발이 불가피한 현실은, 생명체에 있어서, “창조설”보다, “진화론”이 진리라는, 증거가 된다)

* 남녀 차별의 원조~ 당초, 야훼가 슈메르 신화처럼, 흙으로 남자 “아담”과 여자 “릴리스”를 창조하였는 데, 릴리스가 똑같이 흙으로 만들었으니, 남녀가 평등하다며, 아담의 말을 듣지 않고 사라지자, 어쩔수 없이, 야훼가, 아담의 갈비뼈 하나를 뽑아, 여자를 창조하고 그 이름을 “이브”라 하였다한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릴리스"를 마녀의 대명사라 말한다.(현재 남자의 갈비뼈가 여자보다 1개가 적은가? 신화를 베끼던, 정신나간 자의 헛소리입니다) 그러므로, 성서는 남성 우월주의 시대에, 남녀를 차별하기 위해 만든, 남녀 차별의 원조이다.

 

* 선악과의 나무 ~ 아담과 하와(이브) 사이에, 선악과의 나무가 있고, "하와(이브)" 뒤에는, "하와(이브)"를 유혹하는 뱀이 있는구약에서의, "선악과 나무"와 같은 내용의 "슈메르 점토판"이,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홍수신화 (슈메르 “에리두” 창세기, 바빌론,”길가메쉬” 신화)구약에서, 아래의 처럼 바꿈

ⓐ [홍수를 일으키는 "엘릴"신]을 → ["야훼(여호와)신"]으로 바꿈

ⓑ [7일 밤낮으로 비가 옴]을→ [40일 밤낮으로 비가옴]으로 바꿈

ⓒ [2층 또는 6층의 방주와 "니무쉬" 산위에 머무름]을 → [3층 방주와 "아라랏" 산위에 머무름]으로 바꿈

ⓓ [유일하게 살아 남은 사람인 "우트나피쉬팀"]을 → ["노아"]로 이름만 바꿈

ⓔ [까마귀와 비둘기로 육지확인]을 →[까마귀와 비둘기로 육지확인]으로 똑같이 표절함.

ⓕ [제물을 바침]을→ [희생의 번재를 올림]으로 바꿈(유대교 유월절 기원).

 

③ 이집트 신화 ~ 태양신 "라", 태양신 "라"의 손자로 죽은뒤 육신부활 후, 태양신이 된 "호루스"(일반 사람은 죽으면, 영혼소멸, 육신부활을 위해 미이라 제조). 태양신 "호루스" 는, 처녀수태, 목자, 기적, 12명 제자, 십자가 처형, 육신부활. 현재의 기독교(카톨릭+개신교) "예수"와 똑같은 주장.

④ 페르시아의 미트라교 ~ 태양신 "미트라"는, 태양신 아들로 태양신과 동격인 "일체설" 주장. 처녀수태, 양떼를 모는 목자, 기적, 12명 제자, 십자가 처형, 육신부활하여 승천. 현재의 기독교(카톨릭+개신교) "예수"와 똑같음.

 

⑤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 ~ 창조신이자, 유일신은 "아후라마즈다"인데, 그 아들인, "샤오샨트"의 탄생과 죽음, 육신부활은 미트라신과 동일함. 여기에 죽은 뒤에 가는 "연옥설"이 추가됨. 창조신이며,유일신 "아후라마즈다", 그 아들 "샤오샨트", 성령인 "스펜마이유"의 "삼위일체설" 주장.

⑥ 구약의 유대교, 창세기 ~ 슈메르, 바빌론의 창조신 "엔키", "엘릴"을, 유대민족 조상의 이름인, "야훼(여호와)" 로 바꾸어, 미래의 유대민족 독립과 부활을 기원하며, 여러 신화를 조합하여, 새로이 유대민족만의 신화인 구약을 만듬.

[구약]~ 유대교에서는, 위 ①, ② ”슈메르”신화를 복제하여, 복제품 "구약"을 만듬. → ㉮ 슈메르 창세기, 육지의 남신, "마르둑", 그리고, "엔키"를, "여호와"로 바꿈 → ㉯ (한국에서는)"여호와"를, “한민족의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해”, 유일신이라며, 재차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여호와"를 숫자 "하나"님이라 번역하여, 바꿈(십계명3조 위반으로 처벌대상). (즉, 야훼는 창조주도 아니며, 하나님도 아닌, 유대조상일 뿐이다)

[신약]~ 기독교(카톨릭+개신교)에서는, 위 ③, ④번 “이집트”신화, “페르시아”신화를 복제하여, 처형당한 사도들이, 유대교의 슈메르 복제품 "구약"에 더하여, 이집트 "호루스"신화, 페르시아 "미트라"신화를 복제하여, 복제품 "예수"를 창작하고, "신약"을 만듬"신화"를 복제한 복제품 “예수”를 전도하던 "사도"들은, 유대교의 이단으로, 모두 처형됨. 즉, 구약에서, 여호와(야훼)에게, “아들”이 있다거나, “아들”에 대하여 말한 적도 없다. 그럼에도, 신약에서, “사도”들은, 신화를 복제한한, 복제품 “예수”를, 여호와(야훼)신 "아들"로, 호적에 "무단입적”시키려다가, 모두 처형당했다

신약 성서는 ~슈메르 신화의 "복제품" 구약 저작권자인 유대교의 이단으로, 처형당한 사도들이, 이집트의 태양신인 "호루스" 등, "신화"를 복제하여, "복제품" 예수를 창작하고(탄생일,생계수단모름), 그 "복제품" 예수가 육신부활(좀비)한 후, 승천 하였다고 주장하면서, 곧 다가올 세상의 종말에, 그 "복제품"의 재림으로, (죽은자의 영혼과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기에, 사후세계와 천국,지옥이 없기에, 이집트의 미이라 육신부활신앙을 본받아)모든 죽은자를, 시체가 벌떡일어나는 육신부활시켜, 천국과 지옥 심판이 있을 것이라며, 헛소리를 하고 다니다, 모두 처형당한 사도들의 주장모음이 신약.→ 말할 가치도 없는 주장

[예수]~ 예수는 신화를 복제하여 "복제품"으로 창작되었기에, 예수 "탄생일"은, 죽은지 313년이 지나, 로마황제가 결정했고, 예수 "사망일","부활일"은, 325년이 지나, 카톨릭 공의회에서 결정하여, 예수가 "실존인물처럼" 조작되었다. 그후, 기독교(카톨릭+개신교)는, 복제품 예수의 “신격화”를 위해,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를 모방하여, 325년 “삼위일체설”, 553년에는 “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하였다. 그후에도 카톨릭은 1215년에 “고해성사와 면죄부교리”, 1439년에는 “연옥설”을 추가하여, 종교개혁 원인이 되었다. 그럼에도 1950년에는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마리아숭배” 교리를 추가했다(예수는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된, 가상의 존재이다).

ⓐ 성탄일 ~ 중동신화를 표절한 "복제품이므로, 성경에는,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다고 주장하면서도, 성경에는, 예수의 탄생년도와 탄생일이 없습니다.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지일"을 기준으로 하는 태양신의 생일인, 태양신 "미트라"의 생일을 본받아, 유럽과 미국 그리고 남미의 교회들은, 태양신과 같은, 12월25일을 성탄일로 하지만, 카톨릭 교회를 따르지 않는, 카톨릭과 "앙숙관계"인 러시아 정교회, 콥트교회에서는 1월7일을, 아르메니아 교회에서는 1월28일을 성탄일로 정하고 있습니다.(이로서, 예수도 태양신의 일원이 되었고, 예수가 "태양신"이므로, 기독교에서, 금식을 하는 근거가 되었다).

 

(지구가 23.5도 기울어져 있어, 지구 북반부에서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오늘날 동지일은, 지구 북반부를 기준으로, 12월 21~22일 전후인데 반하여, 그 당시 동지일이 12월25일이었던 이유는, 그 당시 역법과 오늘날 역법의 차이 때문이다. 지구가 23.5도 기울어져 있는 이유로, 생기는 기후 변화는, 인류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리아 출산과 베들레헴~ 처형된 사도들은, 신약을 어떻게든, 구약과 연결시키고, 유대교 성지인, “베들레헴”에서, 예수가 태어났다는 것으로 맞추기 위해, “12살의 미성년자 마리아”가 임신한 몸으로 나자렛에서, 유대교 성지인, 베들레헴까지 걸어 갔었고, 베들레헴에서, 3명의 동방박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예수가 탄생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예수의 탄생일은 성경에 없다. (12제자의 1사람인, "빌립"은, 자신이 예수를 만났고, 예수는 “나자렛”출신이다 라고 말한다(요한복음1: 45). 예수 탄생지가 “나자렛”인지, “베틀레헴”인지 알 수도 없다).

 

예수가 태어난 날이라는 성탄일은, 예수는 죽었다고 주장한지, 313년이 지난, 313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황제가, 정치적 판단에 의한,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자신이 믿던 미트라교의 태양신 "미트라"생일을 본받아, 성서에도 없는, 12월25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결정한것으로, 예수의 탄생일을 “미트라”교의, 태양신 "미트라"에 맞춘 것입니다. 예수 "사망일","부활일"은, 325년이 지나, 카톨릭 공의회에서 결정하여,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된, 예수가 "실존인물처럼" 조작되었다(카톨릭에서 “주교”가  머리에 쓰는 모자를, 지금도 “미트라”라 합니다).

 

ⓑ 예수 사망일 결정, 부할절 결정 ~예수 사망일은 성경에 없다. 사망일을 알아야, 예수가 "육신부활"한 날을 정할 수 있다. 기독교 "부활절"은, 죽은지 3일째되는 날에, 예수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육신부활"하였다는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은 춘분이 지난뒤, 첫보름달이 뜬 뒤에 오는, 첫 일요일로 한다. 이런, 기독교 "부활절"은, 유대교 "유월절과 일치"하는 날이다.

 

(유대교 유월절) 구약을 믿는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노예생활을 벗어난 해방과, 봄수확의 축제를 결합하여, 유월절을 지냈는데, 이런 유월절에, 봄을 기념하여 붉게 물들인 달갈을 상위에 놓는 관습이 있었다. 신약의 예수를 창작한지 325년이 지난, AD325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대인들의 "유월절과 결합"하여, 부활절을 정하였다고 한다. 이때, 유대교의 관습도 받아들여, 기독교(카톨릭,개신교)에서도 "달갈을 부활의 의미"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신화를 표절한 인물인, 예수가 실제로 "사망한 날"과 시체가 벌떡 일어났다는, "육신부활한 날"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결국, 예수 탄생일은 313년, 로마황제가 결정하였고, 예수 사망일은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하였다)

 

ⓒ 예수탄생 년도~ 성경에, 예수탄생 년도가 없으므로, 당초, “로마황제의 ‘호구조사’에 응하기 위해, 마리아가 베들레헴으로 갔다” 또 “헤롯왕이, 예수를 죽이기 위해, 2세이하 어린이에 대하여, 살해지시를 내렸다”는 성경내용을 추측하여, 그 해를 예수 탄생 년도, 즉, A.D1년을 정하였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로마황제의 호구조사 지시는, A.D6년과 A.D14년 두번 뿐이었고, ‘헤롯왕’이 2세이하 살해지시 사실이 없었고, ‘헤롯왕’은 B.C4년에 이미 사망하였다. 이를 알게 된, 신학자들은, 계산이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어, 이제는 예수의 탄생년도는 BC4년 쯤이라는 것이, “신학자들 사이에서” 정설이 되었다.

 

⟹ (호구 조사때를 강조하면, A.D6년. 헤롯왕 사망시점을 보면 B.C4년, 헤롯왕의 2세이하 어린이 살해지시를 감안하면, 예수나이 2살때이므로, 예수 탄생은 B.C6년탄생연도에는 A.D6년과 B.C6년 사이에, 무려 12년의 차이가 있다). 예수는 신화를 표절한, “가상의 인물"이므로, 당연히 성경에 “탄생일”과 “탄생년도” 기록이 없는데, 예수를 실존인물이라는 가정하에서, 성경에서 탄생년도를 억지로 추측하기 때문에 년도차이가 있다.

 

① 호구조사 실시~ 유대교 제사장들에 의해, 올리브나무에 목이 메달려, 처형당한, “누가”가 쓴, “누가복음”에서, 마리아는, 3살때 회막에 바쳐졌고, 12살에 임신을 하였는데, 그 당시 로마황제 "가이사"의 유대인에 대한, 호구조사명령으로, 호구조사차, 12살 어린 나이의 마리아가 임신한 몸으로 수백리길의 베들레햄에 갔다합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로마시대에도 인구조사는, 세금징수를 위해, 주로 ​자신의 거주지에서 실시했다).

 

굳이, “베들레햄”에 갔다고 기록한 이유는, “베들레햄”이 유대교 성지이므로, 예수를 유대교와 연결시키기 위한 의도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역사적 사실에 “예수탄생년도”를 꿰맞추려는, “사도”들의, 소설적 조작이기도 합니다. 로마황제 "가이사"가 팔레스타인 지역의 호구조사를 지시한 년도는, 예수탄생의 한참 후인, A.D6년과 A.D14년의, 두번 뿐이었고, 예수가 탄생하였다는 A.D 0년에는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로마황제 “가이사”지시에 의한, 호구조사 당시 시리아 총독이, "퀴리노"였다고 주장하지만, “퀴리노”는, 기원후 6년에 총독이 되었다. 즉, “사도들”은, 예수를 실제 인물로 만들기 위해, 탄생년도를, “호구조사”라는, 6년뒤 미래의 역사적 사실에, 궤맞추었다는 뜻입니다예수가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입장에서, 역사적 사실을 기준으로 말하면, 성경이 조작된, 소설이라는 것이, 입증이 될 뿐이다. (가이사~ 로마황제를 칭하는 말. 정식 명칭은, “율리우스 카이사르”이다. “카이사르”는, 암살을 당하기 전의 유언장에서, “안토니우스”를 배신하고, “아우구스투스”를 후계자로 지명하였다. 따라서, 당시 황제는 “아우구스투스”였다).

 

② 헤롯왕 시절~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으로, 처형당한 “마태”가 쓴, “마태복음”에는, 유대인 왕인 "헤롯"이, 예수를 죽이기 위해 2살이하의 모든 어린이를 죽였다고 하였는데, 역사적으로, 그런 사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헤롯"왕은 예수가 태어나기, 4년전(B.C 4년)에 이미 사망했으므로, 이것도 역사적 사실과 꿰맞추기 위한 조작입니다.

 

[예수탄생, B.C 4년이 “정설이 되었다”라는 의미는, 예수탄생 년도를, 예수가 실존인물이라는, 전제로,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사도들은 예수탄생을, 사실로 꾸미기 위하여, 역사적 사실을 인용하여, 소설을 꾸몄지만, “헤롯왕”은, 성경에서 주장하는, 예수탄생 년도의 4년전에 사망했는데, “헤롯”왕을 이용하여, 아직 탄생하지도 않은, 예수를 죽이기 위하여, 2살이하의 모든 아이를 죽였다는 소설을 썼다는 뜻입니다. 즉, “사도들”은, 신화를 표절한, 예수탄생을, 사실로 조작하기 위해, 예수가 탄생하기도 전인, 4년전 과거의 역사적 사실에 궤맞추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실제 인물이라는 전제로, 예수탄생은, B.C4년이라 말할 뿐, 예수가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입장에서, 역사적 사실을 기준으로 말하면, “헤롯왕”의 2살이하 살해지시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예수가 탄생하기 4년전에 ‘헤롯왕”은 이미 사망하였다는 것이므로, 이것을 기준으로 예수 탄생년도를 추즉하는 것은, 성경이 조작된, 소설이라는 것이, 입증이 될 뿐입니다]

 

③ 예수 족보~ 성경에는, 처녀수태 마리아와 별도로, 예수는 “유다지파”인, “베레스”의 후손이며, “다윗”의 후손이라는 "예수의 족보 명단"이 있습니다(마태 1:1~3, 누가 3:23~33). 그러면, “신약”성경의 내용이 상반되는데, 예수는, 족보없는 처녀 마리아 아들인가?(마태1:23, 누가1:26) 족보있는 유다지파 후손인가?(마태1:1~3, 누가3:23~33). 위 ①, ②번처럼, “누가복음”, “마태복음”에서, 예수는 처녀인 마리아 아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구약의 예언에 맞추려고, 또다시, 다윗왕의 자손중에서 그리스도가 출현할 것이라는 다윗왕의 혈통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④ 결국~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은, 사도들이, 예수를 “실제의 인물”로 묘사하기 위해, 예수의 행적, “호루스”, “미트라” 신화를 따르면서, ①, ②번처럼, 역사적 사실에 꿰어 맞추어, 실제 인물처럼 조작하였고, 유대교의 “구약”과 연계하기 위해서는, 족보가 있어야 한다”는, 사도들의 강박관념에, “다윗”의 후손이라는, 족보까지 만들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사도들은 예수를 실제인물로 만들려고, 억지로, 역사적 사실에 꿰어 맞추고, 유대교의 이단이라는 오명을 벗어나기 위해, “예수족보”까지 만들면서, 앞뒤도 맞지 않는 억지 주장하다가 결국, 모두 처형당한 것입니다.

 

ⓓ 예수사망 년도A.D30년(기원후 30년)을 주장하지만, 이것은, “사도”들의 신앙증언 모음인, 성경내용에서 추측하여, 주장할 뿐이다. 성경에서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세상에 너무 잘 알려졌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다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시절에 기록된, 다른 어떤 역사기록에도, 예수존재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는 당초 29세(A.D1년~A.D30년)에 사망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제 와서 예수탄생이 B.C 4년에 탄생한 것이 정설이라면, 예수생애를, B.C4년~A.D26년으로 수정하거나, B.C4년~A.D30년으로, 예수는 33살에 사망했다고 수정하여야 합니다. (성경에는, 예수 탄생이후, 기적을 행하기 이전까지, 유년시절 행적도 없다)

 

*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 예수에 대하여, 성경에서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세상에 너무 잘 알려졌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다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시절에 기록된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예수 생애인, A.D1년~A.D 30년 사이에 일어났다는, 예수 탄생예언이 세계적으로 유명하여, 동방박사가 탄생을 지켜보았다는, 예수 탄생사건, 물위를 걷고 기적을 행하였던, 예수 기적사건, 유대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예수로 인한, 혼란 소요사건, 예수 십자가 처형사건, 예수 육신부활과 승천사건 등, 이 모든 사건들에 대한 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이런 사건들의 성경 내용은,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전설, 페르시아 태양신 “미트라”전설과 똑 같은 내용의 표절이므로, 이런 신화내용을 표절하여 창작된, “예수생애” 기록이, 고대사 역사 기록에 있다면, 그 역사기록의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고,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예수의 존재와 그의 행적, 예수의 기적이 사실이라면, 아무리 숨기려 해도 금방 팔레스타인 지역 전체에 퍼졌을 것이고, 유대지역 장관과 “시리아”에 있는 총독에게도 당연히 알려 졌을 것입니다. 장관이나 총독이, 이 놀라운 예수의 기적에 대하여, 로마 황제에게 보고하는 것은 당연한 상식에 속합니다. 그 당시에는, 황제의 권위가 막강한 시대이므로, 당장 예수를 데려오라고 했을 것이고, 로마 역사에도 예수의 행적과 기적에 대한 기록이 당연히 있었을 겁니다. 또한, 예수의 기적이 사실이라면, 유대지역 장관이 감히, 총독이나, 로마황제에게 보고도 없이, 독단적으로 예수를 심판하고, 처형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 존재를 증명하는, 가장 오래된 것은, “바울(사울)의 편지”이지만, “바울의 편지”는, “예수 전기”도 아니고, 예수에 대한 “역사적 기록”도 아니며, 예수제자라 주장하는 자들의, “신앙증언”인, 성경내용일 뿐이다. (신약 중에서 가장 빠른 책은 사도 "바울"이 썼다는 "고린도 전서"인데, 그 책은 예수탄생후, 55~56년뒤인, A.D 55~56년경에 쓰여진 책이다.) 예수시절에 살고 있었던, 유대인 제사장들은, 그렇게 유명세를 떨친, 예수의 생전 행적도, 예수의 “육신부활”도 왜? 목격하지 못했을까요? 온갖 기적을 행하여, 그렇게 유명한 사람을, 유대인들은 아무도 목격 못하고, 처형당한 사도들만, 예수 기적과 예수 육신부활을 보았다는 것은, 그들만의 소설이라는 뜻입니다. (고린도 전서를 쓴, “바울” ~ 칼에 목이 잘려 사형장에서 죽음)

 

*빌라도~ 예수를 처형했다는 유대지역 장관이라는, “빌라도”(폰티우스 필라투스)에 대하여, 그의 생몰연대나 생애에 대하여, 성경 이외에는, 역사 기록이 없다. 다만, 성경에는 A.D26~A.D36년까지 “빌라도”는, 유대지역 장관이었다고 한다(성경에, 예수 탄생당시는, 시리아 총독이 “퀴리노”였다고, 되어 있지만, “퀴리노”는, 예수탄생 한참 뒤인, 기원후 6년에 총독이 되었고, 예수 처형당시, 총독 밑의 유대지역 장관은, “빌라도”라 되어 있다). 현재 유대교 학자들은, “빌라도”의 실존 인물 여부와 관계없이, 성경에서 말하는, “산헤드린 재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빌라도”의, 예수 체포와 심문, 처형에 관하여, 로마황제, “티베리우스”에게 보냈다는 "빌라도의 보고서"가 있었으나, 그것은, 위작으로 밝혀졌다. 그러므로, 십자가 처형을 당했다는,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페르시아 태양신 “미트라”, 신화처럼, “예수”도, 십자가 처형을 당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사도들이, 그 당시 유대지역 장관 “빌라도”에 궤어 맞추어(“빌라도”의 실존 인물여부와 관계없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을, 역사적 사실처럼 꾸민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유대지역 장관 “빌라도”의 십자가 처형이 아닐까? 그렇다면, “빌라도”는, 사도들에 의해, 있지도 않는 십자가 처형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 요세푸스(37?~95?)~ 유대 역사가 인데, 그는 갈릴리 지휘관으로 로마군과 싸웠으나, 패하여, 로마에 투항하여, 로마군이 되었다. 로마군의 일원으로 유대를 상대로 싸워, 전과를 올리고, 로마시민권과 “플리비우스”라는 이름을 하사 받았다. A.D 95년에, 성경을 토대로 하여, 유대 과거역사를 저술했는데, 이중 “플리비우스 증언” 부분에 있는, 예수에 관한 것은, 지금도 역사가들의 “진위”논란이 분분하다. 이 “플리비우스 증언”도,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다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 시절에 기록된, 역사서가 아니고, A.D95년에, 성경을 토대로, 자신의 신앙믿음을, “유대 역사서”라는 이름으로,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나, 선지자들이, 예수에 관해 예언한 대로,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서 그들에게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즉, 이 부분에서, 예수당시, 자신이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자신이 본적도 없으면서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하여, 예수의 “육신부활”을 사실처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 예수 승천 ~ 예수의 승천에 대하여, “마태복음”, “요한복음”에는 없습니다, "마가복음과 누가 복음"에는 마가16장과 누가24장의 끝부분에 있는데, 원본에는 그 내용이 없으므로, 후세에 필사를 하면서 누군가가 삽입한 것으로 대다수의 성서학자가 인정합니다. 마태”, “요한”에는, 예수승천에 대한 기록이 없고, 추가로 삽입된, "마가", "누가"뿐만 아니라, 사도행전, 고린도전서 등의, 예수승천 기록들은 모두 불일치하다. 특히 "바울"의 고린도전서는 500여명이 육신부활한, 예수의 승천을 보았다고 하였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예수승천을 보았고, 유명하였다면, 마태와 요한도 분명히 보았을 것인데, 마태와 요한복음에는 이런 내용이 전혀 없음은 무얼 의미할까요? 예수당시 살고 있었던, 유대인 제사장들은, 예수의 생전 행적도, 예수의 “육신부활”도 왜? 목격하지 못했을까요? ​각자 나름의 소설을 쓴 것입니다.

 

* 예수에 대한 성경기록 불일치~ ① 탄생연도 불일치~ 호적조사때, 즉 A.D6년(마태복음), 헤롯왕죽기2년전, 즉 B.C6년 (누가복음) ⟹ (호구 조사때를 강조하면, A.D6. 헤롯왕 사망시점을 보면 B.C4년, 헤롯왕의 2세이하 어린이 살해지시를 감안하면 B.C6년탄생연도에 무려 12년의 차이가 있다) ② 탄생장소 불일치~집에서(마태복음), 마구간에서(누가복음) ③ 기록의 공백~ 예수 12세~24세의 기록이 성경에 전혀 없다. 예수 엄마, 마리아에 대한 기록도 전혀 없다. ④ 예수 마지막 말의 불일치~ “아버지, 어찌 나를 버리시나이까?” (마태복음), “내 영혼을 아버지께 부탁하나이다”(누가복음),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성경증거는 논증오류이다("순환논증의 오류"에 해당)~ 성경 내용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는데, 흔히 성경의 몇장 몇절이 증거라 말하는 것은, 신학의 "회전문 논리"로서, "순환논증의 오류"에 해당한다. (성경 증거를 말한다면서, 고작 "성경내용"을, 어찌 성경의 증거라, 말할 수 있겠는가? 이런 이상한 논리의 공식명칭은, “순환논증의 오류”라고 하는 데, “논리오류” 중에서, 가장 질낮은 “저질 오류”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면, 홍길동이라는 책을 읽고, 홍길동은 하늘을 날고, 요술을 부리는 사람으로, 홍길동은 실제로 존재하였던 사람이다고 주장한다. 홍길동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증거는, 그 책 몇장 몇절의 내용으로 알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그책의 내용이 그 책의 증거라 말하는 것은, 증거가 될 수없는, "회전문 논리"지요? (증거는 소설책 내용이 아닌, 현실에서 찾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는 물위를 걷고, 기적을 행하는 실제 인물인데, 증거는 성경 몇장 몇절에 있고,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면, 예수가 실제 인물임을 알수 있다 주장한다. 이런 주장은, 홍길동 주장과 똑같습니다. 즉, "홍길동책은 진리이므로, 홍길동은 12제자를 거느리고 도술을 부린 것은 사실이며, 그 증거는 홍길동 책을 보세요~" 라고 말하는 것과 "성경은 진리이므로, 예수는 진리이고 빛이며, 예수 증거는 성경책을 보세요~" 와 논리는 같습니다. "성경이 진리"라면, "홍길동도 진리"가 되지요? 중동 신화를 복제한, "복제품" 예수를, "정품"으로 증거하려면, 정품의 내용으로, 복제품을 증명해야지, 복제품인 성경 내용으로, 복제품이 정품이라는, 증거로 삼을 수는 없다.

이것이 바로, 그 책으로 그 책을 증거한다는 "회전문논리"이며, "순환논증의 오류"에 해당하는 논리가, 바로, "신학의 논리"입니다. 예수는, 신화를 복제한 "복제품"이기에, 성경에는,당연히 예수 탄생년도와 탄생일, 사망 부활일, 사망 부활년도, 그리고, 예수의 직업등이 전혀 없습니다. (예수의 "탄생일"은, 태어난지 313년이지나, 313년, 로마황제가 결정했고, 예수 "사망일", "부활일"은 죽은 지 325년이 지나, 유대교의 유월절에 맞추어, 325년 카톨릭공의회에서 결정했다)

빙의, 방언~ 예수처럼,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신"에게 계속기도를 하게 되면, 주변에 귀신들이 모여들고, 귀신이 "신"인척하며 응답합니다.이것이 빙의이며, 방언입니다. 방치하면 조현병이 됩니다. 방언을 자랑하던 사람들, 지금 정신병 약을 먹고 있지요? 빙의한 영혼도 천도재의 대상이 될수 있지만, 강한 집착력을 보이므로, 원력있는 스님, 시중의 법사, 무속인에 의한 퇴치의 대상일 뿐입니다.

 

예수는 중동신화를 표절한 복제품~

(참고) 이집트신화에서 "호루스"가 태양신이 된 경위~

ⓐ 태초의 태양신 "라"가 있었음. (태양신의 적 "아포리스"는 어둠속에 존재). 태양신 "라"는 인간과 함께 살면서, 매일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인 "누"(밤, 어둠 의미)에서 배를 타고 항해하였고(어둠을 누비는, 일출과 일몰 의미), 거대한 뱀인 " 아포리스"는 어둠의 바다인 "누"에 존재하며, 신들은 낮과 밤으로 끊임없이 계속된 싸움을 함(이기고, 지는 것, 낮과 밤이 됨). ⓑ 태양신 "라"는, 노쇠하고 계속된 싸움에 지쳐 아들인 "오시리스"에게 이집트를 물러 줌. 한편, 어둠의 신 "아포리스"는 태양신 "라"에 패하여, 죽었지만, 영계의 어둠속에 되살아나, 천계에서 어둠의 불사신이 됨(태초부터, 태양신, 인간, 바다(지구)가 이미 존재함).

ⓒ 이집트를 물러받은 "오시리스"는 동생인 "세트"의모함으로 죽음. ⓓ "오시리스"의 여동생인 "이시스"는 죽은 "오시리스"의 육신을 모아, 처녀잉태하여 아이를 낳음 ⓔ 처녀 수태한 "이시스" 아들이 "호루스"인데. 차후 아버지를 죽인, 삼촌 "세트"와 끊임없는 싸움이 있었지만, 천계의 신들의 재판에 의거, 이집트를 지배하게 되었고, 늙은 태양신 "라"는 호루스에게 태양신의 자리를 물러주고, 천계로 올라 갔으며, 죽은후 신이된 "오시리스"는 저승세계의 신으로 사후세계를 주관하게 되었다. 조카 "호루스"와의 재판에서 패한 "세트"는 천상에서 폭풍과 바람의 신이되어, 사후세계를 주관하는 형인 "오시리스"의 배를 몰라는 명령을 받음. ⓕ 태양신 "호루스"는, 아래 ①번과 같은 생애를 가졌는데, 제자 타이폰의 배신으로 죽은후 육신 "부활"을 하고 승천 함(하늘의 태양신이 됨).

①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 → 예수탄생의 3천년전 12월25일 출생하였다. 이시스메리가 처녀로 임신하였고,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으며,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지도자가 되었고, 30살에 성직자 아누프에게 세례받음.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여 진리, 빛, 목자, 주 아들로 추앙됨. 제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후 육신 부활하여 승천함(옛 이집트문자로 고대 신전 문자 해독결과 임 / 예수의 탄생과정, 생애, 십자가 처형 등, 모두 태양신 호루스와 동일한, “복제품”).

 

② 그리스 (아티스)→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뒤 육신 부활함.

③ 인도 (크리슈나)→기원전 9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기적을 행하였으며, 죽은후, 육신 부활함.

④ 그리스 (디오니소스)→기원전 5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신의 독생자, 기적을 행하고 죽었으나, 육신 부활함.

 

⑤ 페르시아 (미트라)→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어머니는 메리(마리)로 불림, 부활절(현, 기독교와 같은날, 즉, 기독교는 325년 유대인의 유월절축제일에 맞추어, 예수의 부활일을 결정한다), 양떼를 모는 목자로 불림.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고, 죽은자를 살리고,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함. 십자가에 못박혔으나, 3일뒤 육신 부활함. 태양신 아들로 삼위일체설 강조. → 이를 본받아 기독교는 553년~중동지역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십자가 대속신앙도입함.

 

⑥(미트라종교)→예수와 닮은, 페르시아의 미트라(메흐르)신이 로마로 건너가서, 태양신을 믿는 미트라종교가 됨. 로마의 미트라종교는, 기원전 300년경 전래되어 서기 313년, 즉,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지정되기 전까지 약 600년간 성행하여 로마와 로마제국 황제의 수호신이 됨.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의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가 되는 313년까지, 약 600년동안 로마제국의 종교였던 미트라교와 경합하게 됨. 영화 "십계,벤허"의 원형경기장에서 사자와 싸우는 장면은 이 시대가 배경)

→ 313년 황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자신이 믿던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결정한다. 즉, 예수의 생일은 죽은지 313년이 지나, "로마황제"가 결정함(예수 "사망일","부활일"은, 325년이 지나, 카톨릭 공의회에서 결정하여, 예수가 "실존인물처럼" 조작되었다)

⑦ (조로아스터교 짜라투스트라교) → 제단에 촛불등 불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여 일명 배화교라 함. 유일신 개념 첫 도입→기원전 600년경, "우주창조의 신이자, 유일신인 아후라마즈다신"의 계시를 받은 조로아스터(짜라투스트라)가 창시함. 기원후 2세기경에 사산왕조가 페르시아의 국교로 삼음. 기존의 미트라신은 아후라마즈다신의 2인자 또는 분신으로 높게 취급됨. 우주창조신 아들인 샤오샨트의 탄생과 죽음, 육신 부활은 미트라 행적과 동일함. 창조의 신 아후라마즈다와 그 아들인 샤오샨트, 그리고 성령인 스펜타마이유의 삼위일체설 주장(조로아스터교에서는, 육신 부활, 유일신, 삼위일체설, 연옥설을 주장함) →이를 본받아, 기독교는 325년에 삼위일체설, 1439년에는 연옥설을 추가로 도입함.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죽은자의 영혼과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기에, 이집트의 미이라 부활신앙을 본받고, 여기에 더하여, 종말 심판을 위해 좀비로 육신부활되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머무는 장소를 연옥(hell)라 하였다. → 이를 본받은 카톨릭은 1439년, 죽은자의 영혼은, 성경의 내용처럼, 소멸되어 없어지는 곳이 아니고, 세상의 종말까지 연옥(hell)에 머문다고 말하며, 연옥설을 도입함(개신교는 연옥은 성서에 없으므로 연옥설 부정).

"창조신인 아후라마즈다"에서 두개의 영이 나오는데, 스펜타마이유라는 선령과 앙그라마이유 또는 사탄으로 불리는 악령이 있음. 죽은자의 영혼과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기에, 이집트의 미이라 부활신앙을 본받아,창조신인 아후라마즈다신이 예정한 종말에 모든 죽은 영혼들을 좀비로 육신부활시켜 살게하고, 사탄과 악령들은 영원히 소멸시킴. → 기원후, 7세기에 나타난 무함마드(마호메트)가 구약을 적절히 수정하여 만든, 이슬람(회교)에 밀려, 인도,이란,아제르바이잔의 일부에, 현재 15만명정도 존재한다고 함.

 

⑧ (유대교) → 유대왕국이 멸망하고, 계속적인 주변민족의 지배를 받게된 유대민족. 강간 살인범 다윗왕의 후손중에서 그리스도의 출현으로, 유대국가가 다시 건설될 것이라는 희망과 염원을 담고, 바빌론의 포로시절에 배워온, 슈메르, 바빌론등의 창조신화, 홍수신화(슈메르의 길가메시 홍수신화 표절)등을 참조하여,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며(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유대민족의 역사를, 신에의한 역사로 새로이 각색한 민족종교인 유대교를 만들게 된다.

⑨ (기독교 예수) → 유대교의 구약을 이용하여, 권위와 함께 돈을 벌려는 자칭, 사도들이, 유대교의 구약에서 말하는, 선지자 “이사야”가 유대민족을 구원할 그리스도로 예언한 “임마누엘”이 바로 “예수”라며,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미트라교의 미트라신, 조로아스터교 아후라마즈다신의 등등의 행적과 기적, 신화를 적절하게 복사하고 표절하여 예수를 창작하고, 전도하였다.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 사도들이,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모델로, 예수를 창작하고,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처럼 "죽은자가 살아남(육신부활/좀비)", "처녀가 아이를 낳음"과 같은 세계 2대 거짓말은, 유대교를 스스로 소설로 만드는 것이므로, 이를 인정할 수도 없으므로,이런 주장을 하는 사도들은, 유대교의 이단으로 지적되어, 유대교에 모두 체포되거나, 사형수로 지명수배되어, 목이 잘리고, 펄펄 끊는 기름솥에 던져져인간 수육이 되고, 모가지가 선물로 주어 지는등, 모든 사도들을 처형하였다.

⑩ (로마의 기독교)→ ​당시 로마에는, 기원전 300년경에 전래되어, 로마제국의 국교였던, “미트라교”가 있었다.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로 지정되는 서기313년까지, 약 600년동안, 미트라교와 기독교는 서로 경합하게 된다. 로마사회에서 “미트라교”와 중동지역에서 전래된, “기독교”가 경합하던, 이 시대가, "십계”, “벤허" 영화의 시대배경이다(기독교인이, 원형 경기장에서, 사자와 싸우는 장면은, 로마에서 “미트라교”와 “기독교”가 경합하던 시대에, 기독교인을 처형하는 내용이다)

로마의 콘스탄티누스황제는,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 사도들이 모조리 처형되었음에도, 일부의 잔당들이 계속하여 전도하며, 로마사회를 시끄럽게 하자, 황제로서 로마사회의 안전한 질서유지와 평온하게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313년 자신이 믿던, 기존의 “미트라교”를 버리고,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고,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바꾸게 되었다. 카톨릭에서는, 주교의 모자를 “미트라”라고 말하는, 지금도 “미트라교”의 용어가 남아 있다.

서기 313년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지정할 때, 예수 탄생일이 "성경"에 없으므로, 예수의 탄생일을, 자신이 믿던, 태양신 "미트라"와 같은 날짜인, 12월25일로 정하고, 주일인 “토요일”을, 태양신 요일인, “일요일”로 바꾸게 한다. → 이로서, 예수도 페르시아 “미트라”신처럼, 태양신의 일원이 되었고, 이것이 기독교에서 태양신에게 기도하는 의미의, “금식 기도”를 하는 근거가 되었다)

 

천국 ~ 성서에 의하면, 사람이 죽으면,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고, 아무것도 남지 않으므로, 사후세계라는 개념자체가 없음(그래서 죽은 자에 대한 제사를 거부함). 사후세계가 없으므로 “천국과 지옥”도 당연히 없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육신부활을 의미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불가능한 데, 이런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육신부활“을, “천국의 구원”이라 말하고 있을 뿐이다.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가 하늘에서 만든, 천국의 성이 지상에 내려와야 이루어지므로, 천국은 지상에 있게 됩니다. 예수가 만들고 있다는, 천국의 성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하늘에서 내려 온 적도 없다. 그래서, 천국을 주장한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천국이나 지옥을 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은, 시체가 벌떡 일어나서 “육신부활”했다는, “좀비예수”를 믿고, 사망하여 영혼이 소멸된 자의,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기적으로, 육신부활되어, 하늘에서 내려온,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천국의 성”(지상에 존재)에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예수천국”은 “예수믿고 육신부활한, 좀비가 되어, 하늘에서 내려온 “천국의 성”에서 살자"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성서의 "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루살렘의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요한계시록21: 2)"는 귀절에 의해, 세상의 종말에,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기적으로, “육신부활”된 “좀비”에게는, 예수가 제작한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예루살렘의 성에서 영원히 살게 해주며(일명, 천국의 구원),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육신부활”된 “좀비”중에서, 불신자와 마귀(사탄) 그리고, 마귀의 부하인 타락한 천사는, 유황불에 던져, 다시 한 번 더, 쳐죽인다는 것(일명,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내려 온다는, 천국의 성은, 지금까지 하늘에서 내려온 적도 없었고, 내려올 수도 없고, 죽은 자의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육신부활”도 불가능한 데, 이런 실현 불가능한 주장으로 돈을 뜯다가, 요한을 비롯한, “모든 사도”들은 처형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가겠다며, 재산을 몽땅 바친 사람은, 성서의 내용에 의해서도, 천국 사기를 당한 것이 분명하지요?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 사도들이,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모델로 하여, 예수를 창작하고, 이 예수에게 ①"죽은자가 살아남(좀비로 부활)", ②”처녀가 아이를 낳음"과 같은, 세계 2대 거짓말을 적용하여, 기적을 일으키는, “신약 예수”를 창작하고, 예수를 믿으면,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기적으로 “육신부활”하여, 하늘에서 내려올, 천국의 성에서 “좀비”로 살게 해주겠다며, 돈을 뜯기에, 유대교에서는 모든 사도들을 “유대교 이단”으로 규정하고 모두 “처형”하였던 것입니다.

 

결국, 성경에는 귀신(영혼)을 인정하지 않아, 죽음 뒤 사후세계가 없고, “천국과 지옥”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실현 불가능한, "천국의 성"을 말하고,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실현 불가능한 “육신부활”을 주장하면서, 이런 “실현 불가능한 것”을, “실현 가능한 것”처럼 말하며, 돈을 뜯는 것을, “천국의 구원”이라 합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3:19)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욥14:1)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에스겔18:4, 18:20) →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소멸되어 천국, 지옥이라는, 사후세계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 천국의 성~ 예수가 재림하게 되는,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루살렘의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 (요한계시록21: 2) → (이스라엘 지파별1200명x12지파= 14만4천명이 살수 있는 크기로, “하늘”에서 온다는, 예루살렘의 성을 말한다. 일명 “천국의 성”) →즉, 천국의 성은, 세상의 종말에, “예수”를 믿었던 자들이, “하늘”에서 내려 온다는, 예루살렘의 성(천국의 성)에서,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기적으로, “육신부활”되어, 살게 되는, “성채”를 말하고, 그 곳에서 “육신부활”되어, 사는 것을 “천국”이라 말한다(“성채”에, 유대민족 12지파가 아닌 사람은, 들어 갈 수 없다. 그런데, 하늘에서 “성채”가 내려 올 수 있을 까? (계시록의 “요한” ~로마의 왕 "도밀티아누스"에 의해, 펄펄 끊는 기름솥에 던져져, 인간 튀김이 되어 죽음).

 

그러므로 ① 가상의 인물인 예수가, 구름위에서 또는 달나라에서 제작하여, 성이 완성되고 ② 세상의 종말에, ③ 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내려 오고, ④ 인간 창조이후의 모든 죽은 자를 되살려 육신부활시키고, ⑤ 육신부활된 좀비들 중에서,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믿었던 자를 골라내어 살게 한다는, "천국의 성"에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뜻은, 결국, "천국"은 이스라엘 민족만으로 구성된다는 뜻이 됩니다. 천국이 믿어 집니까? 반면, 이슬람교에서는, 최후 심판에의거, 모든 죽은자가 육신부활됨은 기독교 "신약"과 같으나, 이슬람은 (천국의 성이 아닌)지상에서, 죽은자가 육신부활하여 사는 것이 천국이라 말한다(기독교든, 이슬람교든, 죽은자가 살아난다는, 육신부활은, 실현 불가능한 "사기"에 해당한다)

 

이렇게 성경에는 사후세계가 없으니,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육신 부활"에 대비하여, 유럽성당의 지하에 유골을 보존하고, 매장시에는 동양과는 반대로, 관이 잘 썩지 않게 화려한 페인트칠이 있는 관을 쓰고 있으며, 남보다 좀더 빠른 "육신부활"을 선택받기 위해, 눈에 잘띠는 도심가까운 곳에 묘지를 조성하고 있는 이유였다. 죽은뒤 육신부활되어 천국에 살기 위한, 전제조건인, 천국의 성은 지금까지 내려온 적도 없고, 앞으로도 내려올 가능성도 없으며, 또 지금까지, 사람이 죽어서 "육신부활"된 사람도 없으므로, "천국의 구원"이란, 실현 불가능하고, 사기에 해당합니다. 이런 실현불가능한 "천국"을 진리라 말하면 "사이비" 종교입니다.

 

"삼위일체"설을, "조로아스터교"를 표절하여 도입 ~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된 "예수"와, 슈메르 신화에서의 창조주 "엔키"를, 이름만 "야훼"로 바꾼 후, 이들이 "같은 존재"라고 주장한다. 즉, 자칭 창조주 "야훼"와 "예수"가, "같은 존재"라는 주장을 소위, "삼위일체설"이라 합니다. 이런, 야훼(성부)=예수(성자)=성령(성신)의 "삼위일체설"은, 325년, 카톨릭 "니케아공의회"에서, "조로아스터교"를 "표절"하여, 기본교리로 채택하였다(성경에서 "예수"는, "삼위일체설"을 부정)

 

그런데, 성경에서, "예수"는 아래와 같이 말하며, "삼위일체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내 아버지의 집"이라 부르며, 장사를 못하게 하였고(요2:13~16),

처형당할때, "아버지 나를 왜 버리시나이까"라 부르짖었고("엘로이 엘로이 레마사 박타니!" / 마르코 복음 15장 35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만이 천국에 들어 가리라"(마7:21)

“나는 오직 이스라엘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이므로,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타민족을 의미)에게 던져주는 것은 옳지않다(마태15:22~27). →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야훼" “심부름꾼”에 불과하다고 말함(즉, 예수는 "야훼" 심부름꾼이지, "야훼"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설"은 성경에 없는 내용이며, 성경의 내용에서, "예수"는 삼위일체설을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구약에서, 여호와(야훼)에게, “아들”이 있다거나, “아들”에 대하여 말한 적도 없다. 그럼에도, 신약에서, “사도”들은, 신화를 표절한, “예수”를, 여호와(야훼)신 "아들"로, 호적에 "무단입적”시키려다가, 모두 처형당했다. 그리고, “예수”는, 여호와(야훼)를 “아버지”라고 불렸지, 자신이, 바로 “여호와(야훼)”라고 말한 적도 없다(예수는, 삼위일체설을 부정한다. 성모 마리아는, 예수의 엄마입니다. 예수는 하나님과 “삼위일체”이므로, 성모 마리아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낳은 인간이 됩니다. 즉, 성모 마리아는, 창조주이며 "유일신"인, 번역한 숫자, "하나"님의 엄마가 됩니다).

 

십자가에 대한 대속 신앙 ~공의회에서는 예수가 죽었다고 주장한지, 553년이 지난뒤에(서기 553년), 예수는 인류의 죄를 대신 뒤집어 쓰고 죽었다는 십자가 대속 신앙을 도입한다. 십자가 대속신앙은 오래전 부터 메소포타미아와 중동지역에서, 이집트 호루스신, 미트라신등, 태양신과 부활 숭배의 상징으로, 십자가를 믿었고, 이 십자가를 죄의 대속신앙으로 오래전 부터 믿어왔다. 그러므로, 공의회에서도 이러한 중동지역의 대속 신앙을 받아들여, 553년 예수가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대속 신앙의 교리를 추가하였다.

 

→ 553년, 원죄에 대하여, 이미 속죄되었다는, 중동지역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 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함(대속~대신 속죄하고 죽음). → 예수가, 인류의 원죄를 대신 뒤집어 쓰고 십자가 처형으로 대신 죽었다면, 인류의 원죄는 모두 없어 졌는데, 지금도 원죄와 회개기도가 필요한가? (예수의 십자가 처형으로, 대신 속죄하였는데, 지금도 원죄를 주장하는 것은, "속죄의 십자가 처형이 없었다"는 것이다. 원죄는, 예수가 죽은지 400여년이 흐른, 5세기경,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가 주장하였고, 이를 받아 들여, 지금도 인간 원죄를 주장하고 있다).→ 이미 도입한, 십자가 대속신앙을 간과하고 카톨릭은 1215년, 죄를 면죄해준다는, 면죄부와 고해성사를 도입함.

 

→ 동방정교회에서는, ① 성신(성령)은 오직 성부에서만 나온다고 주장하면서, 카톨릭에서 행하는, 삼위일체론을 부정하고, ② 십자가 숭배, 성화상 숭배는 우상숭배로서, 십계명2조위반이며,  십자가 대속신앙은, 중동지역 태양신 종교에서 도입한 "이단행위"라 주장하였다. 1054년에, 카톨릭과 동방정교회는 통합을 위해 공회를 열었지만, "서로 상대방을 사탄, 마귀, 이단"이라며, 영원히 결별하고, "교황청"과도 영원히 결별하였다.

 

예수의 탄생일과 직업 ~실존인물이라면, 당연히 있어야할, 숙식의 방법과 생계유지 수단은 또 무엇인지 알수도 없다?(탄생일과 부활날을 태양신 미트라와 똑같이 맞추는 등, 처녀 마리아가 낳았고, 3명의 동방박사가 지켜봤다고 하면서도, 탄생일도 모르는데, 상상으로 만든 인간이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알턱이 있겠나?) 예수는 처녀인 마리아로부터 출생했다고 주장하면서도, 예수를 다윗왕의 후손으로 맞추기 위해(구약에서는 다윗왕의 후손중에서, 그리스도가 탄생할것이라 예언함)12살의 마리아가 임신한 몸으로 수백리길의 베들레햄에 갔다고 소설을 씀(처녀인데, 다윗왕 후손?)

 

마리아와 예수 ~예수는, 처녀 마리아 아들인가요? 유다지파의 후손인가요? 사도들은 2가지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 예수는, 12지파의 한 사람인 “유다”가, 며느리 “다말”과 간통하여 낳은 쌍둥이 아들인, “베레스”의 후손이며(창세기 38:12~18). 또 그 “베레스”의 후손이 “다윗”인데, “다윗”은, 목욕을 하는 유부녀 “밧세바”를 보고, 그녀를 강간하여, 임신을 하게 하였고, “다윗”은 음모를 꾸며, “밧세바”의 남편 “우뢰아”를 전장에서 죽게 만들었다. 그 후, “밧세바”는 어쩔 수없이, 다윗 아내가 되었다(사무엘 11:6~27, “밧세바” 아들 중의 하나가 “솔로몬”이다). 이런 강간범 “다윗왕”의 후손이 바로, “예수”라고 주장한다.

 

성경에는, 예수는 “유다지파”인, “베레스”의 후손이며, “다윗”의 후손이라는 예수의 족보 명단이 명기되어 있습니다(마태 1:1~3, 누가 3:23~33). 그러면, “신약”성경의 내용이 상반되는데, 예수는, 족보없는 처녀 마리아 아들인가?(마태1:23, 누가1:26) 족보있는 유다지파 후손인가?(마태1:1~3, 누가3:23~33). 이것은, 사도들이, 예수를 “실제의 인물”로 묘사하기 위해, 예수의 행적은, 신화를 따르지만, 족보는, “예수를 실제 인물로 만들기 위해서는 족보가 있어야 한다”는, 사도들의 강박관념 때문이다. 예수 족보를 만들어, 예수를 야훼 아들로, 입적시키려 한다면, 차라리 "마리아"와 "야훼"간, "부부관계" 호적을 만들어, 주장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마태” ~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을 당해 죽음. “누가” ~ 유대교 제사장들에 의해, 올리브나무에 목이 메달려 죽음).

 

구약에서, 유대민족을 구원할 그리스도는 유다지파의 후손이고, 다윗왕의 후손이라 하였는데, 조상이 없는 처녀가 낳은 마리아 아들이 예수라말하면, 예수는 그리스도가 될수도 없습니다. 또한 구약의 선지자 "이사야"는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며, 그가 유대민족을 구원할 그리스도라 하였다. 이런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에 맞추기 위하여, 마리아의 수백리길은 구약의 예언에 맞추려는, 억지스러운 소설이지요?

 

임마누엘 ~구약의 선지자 이사야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하며, 구약에서 임마누엘이 미래에 유대민족의 국가를 건설할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주장하였는데(이사야7:14), 유대교의 이단이며 처형당한 사도들이, 처녀라 주장하는 마리아를 내세우며, 마리아는 처녀이고, 그 처녀가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하며, 그래서 임마누엘이 곧 예수라고 주장하였다(마태1:23, 누가1:26). 즉, 예수는 처녀 마리아 아들로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주장하며, 구약과 신약을 연결지으려했다.

 

그런 주장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다윗왕의 자손중에서 그리스도가 나올것이라는 구약을 감안하여, 예수는 다윗왕의 자손이라고도 주장하였다(마태1:1~3, 누가3:23~33). 사도들은 이런 이중적인 주장을 하며, 어떻게든 자신들이 창작한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구약과 연결짓는 소설을 쓰게된다. 이런 거짓말을 밥먹듯하며, 사람들로부터 돈을 뜯다가, 결국, 사도들은 모두 처형되었다. 그러므로, 예수는 자신의 이름이 임마누엘 인지, 예수 인지, 처녀 마리아 아들인지, 다윗왕의 자손인지도 모르는 가상의 인물이다.

 

마리아와 면죄부 ~공의회에서, 예수가 죽은지 431년이 지난 때에 처녀수태를 했다는 마리아를, 숭배의 대상에 포함시는 교리를 제정하였으나, 논란이 있었다. 그런후 1931년 공의회는 마리아숭배 교리를 재확인 하였고, 카톨릭에서는 1950년에 마리아는 죽은후, 좀비로 부활하여 승천하였다는 것을 최종 확정하였다(즉, 마리아도 육신부활하여, 구름타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주장). 이후, 카톨릭에서는 본격적으로 "마리아"를 여신 처럼 숭배하기 시작하였다.

 

(카톨릭의 마리아 육신부활과 승천주장은, 종교 개혁이후의 일이므로, "마리아의 부활과 승천"이라는 카톨릭 공의회의 결정은, 개신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마리아의 부활 승천은 성경에 전혀 없는 내용이므로, 이런 결정으로 카톨릭은 "이단 종교"가 되었다 주장한다. 성경에도 없는 "예수의 모친"이라는 "마리아(성모)"를 숭배하는 교단은, 전세계에서 "카톨릭"이 유일합니다천주교의 "마리아기도"는, "성모매듭기도"가 있다. “성모매듭기도”~ 육신부활후 승천했다는 성모에게, 세상사 얽히고 설킨 일을 말하고, 예수에게 전구하여, 모든 일을 매듭 풀듯이 풀어 달라며, 성모 "마리아"에게 하는 기도를 말함)

 

공의회에서는, 1215년에는 고해성사 교리와 면죄부 교리를 제정하였다. 이러한 고해성사와 면죄부 교리는, 교황과 사제는 "신"의 대리인이라는 발상에서 만들어 지게 된 것이다. 특히 돈을 내면 죄를 면죄해준다는, 이 면죄부 교리의 시작은, 십자군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것에서 출발하였지만, 나중에는 거대한 성당을 짓기 위한 명목으로 발전하며, 돈을 내면, 죄를 면죄해주는 면죄부를 팔게 되었다. 이런 면죄부 교리는 종교개혁의 큰 원인이 되었다. 이런 고해성사 뿐만 아니라, 면죄부가 현재도, 전대사(죄의 전부면죄), 한대사(죄의 일부면죄)라는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다).

 

예수의 다른 민족에 대한 인식 ~나는 오직 이스라엘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이므로,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타민족을 의미)에게 던져주는 것은 옳지않다(마태15:22~27). 즉, 이것만 보아도, 처형당한 사도들이 창작한, 좀비이자 가상의 인물인 “예수”는 유대민족의 신이므로, 전인류를 위한 보편적 신이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태” ~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을 당해 죽음)

 

* 예수 승천 ~세계 최초로 죽은 자가, "육신부활"(좀비)했다고 주장하는 예수는, 하늘로 승천했다고 주장합니다. 하늘로 승천할때, 좀비 예수는 뭘타고 올라 갔나요? "홍길동처럼 도술을 부려" 구름타고? 올라간후, 살아 있다면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나요? 죽었나요? 죽은후, 육신부활한 육신의 뼉다구는 땅으로 떨어지고 성령만 하늘에 남아 있나요? 그렇다면, 예수는 한번더 좀비로 육신부활해야 인간심판을 위한 지상재림이 가능한 데? 좀비로 한번더 육신부활? 가능할까?

 

예수의 승천에 대하여, “마태복음”, “요한복음”에는 없습니다, "마가복음과 누가 복음"에는 마가16장과 누가24장의 끝부분에 있는데, 원본에는 그 내용이 없으므로, 후세에 필사를 하면서 누군가가 삽입한 것으로 대다수의 성서학자가 인정합니다. 마태”, “요한”에는, 예수승천에 대한 기록이 없고, 추가로 삽입된, "마가", "누가"뿐만 아니라, 사도행전, 고린도전서 등의, 예수승천 기록들은 모두 불일치하다특히 "바울"의 고린도전서는 500여명이 육신부활한, 예수의 승천을 보았다고 하였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예수승천을 보았고, 유명하였다면, 마태와 요한도 분명히 보았을 것인데, 마태와 요한복음에는 이런 내용이 전혀 없음은 무얼 의미할까요? 예수당시 살고 있었던, 유대인 제사장들은, 예수의 생전 행적도, 예수의 “육신부활”도 왜? 목격하지 못했을까요? 그들만의 소설이며, ​각자 나름의 소설을 쓴 것입니다.

 

예수 “육신부활” 승천을 주장하던 자 최후~① “마태” ~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 당해 죽음 ② “요한” ~로마의 왕 "도밀티아누스"에 의해, 펄펄 끊는 기름솥에 던져져 죽음 ③ “마가” ~ 종교제사때, 몸이 찢겨져 죽은후, 제물로 바쳐 짐 ④ “바울” ~ 칼에 목이 잘려 사형장에서 죽음.

 

* 예수 재림 ~ 성경에서,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한 예수는)죽었다가 3일만에 “육신부활(좀비)”하여 “승천”했다고 합니다. 예수는, 승천할 때, 홍길동처럼, 도술을 부려, 구름타고 승천했는지, 아무튼, 하늘로 승천했다고 합니다승천 후, “육신부활” 예수가, 아직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도 모름니다. 어디에 사는지도 모름니다. 2천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만약, 살아있다면, 홍길동처럼 도술을 부리며, 또다시, 구름타고 재림할까요? 이미 벌써 죽었다면, 한번더, 육신부활하여 재림해야 하지요?

 

천국의 성예수가 재림하게 되는, “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루살렘의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 (요한계시록21: 2) → (이스라엘 지파별 1만2천명 x12지파= 14만4천명이 살수 있는 크기로, “하늘”에서 온다는, 예루살렘의 성을 말한다. 일명 “천국의 성”) →즉, 천국의 성은, 세상의 종말에, “예수”를 믿었던 자들이, “하늘”에서 내려 온다는, 예루살렘의 성(천국의 성)에서,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기적으로, “육신부활”되어, 살게 되는, “성채”를 말하고, 그 곳에서 “육신부활”되어, 사는 것을 “천국”이라 말한다(“성채”에, 유대민족 12지파가 아닌 사람은, 들어 갈 수 없다. 그런데, 하늘에서 “성채”가 내려 올 수 있을 까? 계시록의 “요한” ~로마의 왕 "도밀티아누스"에 의해, 펄펄 끊는 기름솥에 던져져, 인간 튀김이 되어 죽음).

 

즉, 예수가 “재림”할때, ① 하늘에서, 홍길동처럼 도술을 부리며, 구름타고 재림할까요? 아니면, ②지상에서, 한번더 “육신부활(좀비)”하여, 재림할까요? 어떤 방식으로 예수가 재림해도, 그것은 모두 “소설같은”, 실현 불가능한 “사기”에 가깝습니다만약, “예수재림”이, 실현 불가능하다면, 믿는자의 “천국 구원”도, 불신자의 지옥”도, 실현 불가능하다. 이런, 실현 불가능한, 소설같은, “예수 재림”과 “세상종말”이 가까워 졌다며, 돈을 뜯는 것은 “사기”에 해당할 뿐입니다.

 

마태가 “예수재림”을 예언하며, 한 말~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마태복음 24:30~ 34.) → 마태는, 자신이 창작한 “마태복음”이라는 소설책에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이라며, "예수재림”이 당장 일어날 것처럼 말하였는데, 그 이후, 2천년이 지났음. 성경자체가 소설이며, 돈뜯기 위한, “사기”지요? (“마태” ~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을 당해 죽음)

 

* 천국의 구원~ 예수의 증거라고는, 신약의 처형당한 사도들의 주장뿐인, 가상의 인물인 예수는 사망한지 3일만에, 육신부활(좀비)하여("홍길동처럼 도술을 부려" 구름타고?), 승천했다 하는데, 그후, 어디에 살고있는지, 아직도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승천한 가상의 인물인 예수의 거처와 생사여부는 아무도 알수없는 행방불명상태입니다. 이런 육신부활하여 어디에 살고 있는 지를 모르는, 실종상태인 예수가, 우주의 어디선가에서, 천국의 성을 제작하고 있고, 제작이 완료되어, 세상의 종말이 되면 지상에 재림하여, 지상을 지배하고 있는 사탄세력을 쳐부수고,

 

모든 죽은자는 육신부활시켜, 좀비로 되살리고(살아있는자는 하늘로 끌어 올린다는 휴거시켜, 휴거된 자는 가상의 인물인 예수가 제작한 천국의 성을 타고 지상에 다시 내려오며), 믿었던 자는, 육신부활시켜, 하늘에서 내려온 천국의 성에서 좀비로 영원히 살게 된다는 설정이 천국의 구원이며, 좀비로 육신부활된자 중에서, 불신자는 유황불에 다시 던져 버린다는, 지옥 심판이 있을것이므로, 무조건 믿고 기도하고 헌금해야 한다는 설정이 바로,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의 줄거리 입니다. (죽은자가 살아 난다는 육신부활은 실현불가능하지요? 육신부활은 불가능하여, 지옥심판도 없다)

 

사후세계의 간증 ( 저승의 간증, 지옥의 간증 )~[인구의 증가는, 항하사(바닷가) 모래알 같이 많은 삼천대천세계의 업을 가진 모든 중생들을 대상으로 설법하고, 우주의 삼천대천 세계의 모든 중생은 서로 업에 따라 윤회함]. 그런데 교회등에서 죽었다가 결국 살아 돌아 왔는데, 그가 죽었을 때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다는 간증은 (영혼이 소멸되어 사후세계가 없고, 천국과 지옥도 없는 데, 육신 부활됨도 없이, 어떻게 경험을?) 서양종교의 교리로 보아 진실이 아니며, 그 간증은, 죽음은 육신의 소멸일 뿐 영혼은 불멸하다는 불교의 교리가 진실임을 오히려 입증하는 간증이 되는 겁니다.

 

예수의 기적 ~빵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먹였다는 예수의 "오병이어"의 기적은, 한국의 민속인 소금맷돌 민속(바닷물이 짠 이유는, 소금맷돌을 만든 사람이 실수로 소금맷돌을 바다에 빠뜨렸는데, 그 맷돌이 바다속에서 지금도 계속 돌면서 소금을 만들고 있다는 전설)과 화수분 민속(단지속 재물을 꺼내고 꺼내도, 재물이 끝없이 계속 나온다는 전설의 단지)과 같은 종류의, 세계의 도처에 셀수도 없이 많는 민속중의 하나이며, 불교의 경전인 "법화경"에도 나와있는 오병이어의 전설을, 허수아비 인간인 예수를 실존화 하고, 사람들의 돈을 뜯기 위해, 자칭 예수의 제자들이 이것을 예수의 기적처럼 포장하였다. 

 

예수의 예언 ~또 예수를 신격화하기 위해, 예언을 이용하는 데,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가 제자인 타이폰의 배신으로 죽었다는 것과 같은 소설적 줄거리를 미리 세워놓고,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이 12제자중에서 배반자가 있다" 라고 예수가 예언을 한다. 그후, 가롯 유다가 예수를 배신하게 된다는 소설내용을 읽고, 이땅의 또라이들은 예수의 모든 예언이 맞다?

 

이 처럼 구약이든 신약이든 소설속에서는, 얼마든지 수많은 예언을 하고 그 예언이 성취된 것으로 꾸밀수 있다이와같이 성서라는 소설책과 실지를 구별할 줄 모르는 종교종사자와 그 추종자들은 정신병자 일까? 그리고,죽었다는 허수아비 예수가 태양신 호루스처럼 3일후 좀비로 육신부활되고, 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고 처형당한 사도들이 주장한다(이런 헛소리를 하고 다니다 사도들은 모두 처형됐음).

 

유대교와 기독교 관계 ~기독교는 구약 성경의 기본적 저작권자인 유대인에게 저작권을 지불한 적도 없었고, 구약만을 믿으며 지금도 유대교를 유지있는데, 신약의 예수를 괄시했다며, 유럽에서는 유대인을 차별하였고, 급기야는 수많은 유대인 사람을 죽이는 홀로코스트를 자행했었습니다. 구약의 저작권을 가진 성경의 저작권인 유대인들이 예수를 부정하고 있는 데도, 유대인들에게 신약을 인정하고, 예수를 신으로(메시아,그리스도) 인정하라 하였는데, 말을 듣지 않자 예수를 죽인 민족이라며, 유대인을 괄시를 하고 차별하며 죽인 것이죠.

 

예수는 제사장인가 ~구약의 원작자이며,여호와(야훼)신의 주인인 유대인들은 가상의 인물인예수를 여호와신 아들로, 또 그리스도로 지금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대민족의 신인 여호와를 믿느냐? 아니면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믿느냐? 가상의 인물인 예수나 그 제자들은 모세처럼, 유대민족으로 부터 제사장으로 인정 받은 바도 없습니다. 가상의 인물인 예수와 그 제자들의 주장처럼, 예수가 신이 되려면, 예수는 구약의 유대인들로부터, 최소한 제사장 정도는인정받아야 합니다. 제사장도 아닌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이상하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한 편법으로, 성경에도 없는,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여호와=예수라는 등식을 만들어, 예수도 곧 신이라는 주장이 바로 삼위일체론 이지요.

 

주님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멍텅구리 신을 말하는 지~, 좀비로 부활하였다는 좀비예수를 말하는지는 알수 없지만, 주님은 "주인님"의 준말인데, 그 말은 동물이 인간에게나 쓸법한 말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인간이 "신"앞에서 "개"처럼 취급되어, "신"을 주인님이라 부르며, 꼬리를 살랑 살랑 흔들며, 주는 대로 받아 쳐먹는 "신"의 개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까?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로 갔습니까?)

 

적 그리스도 ~예수는 처형당한 사도들이,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와 미트라교의 미트라신을 표절하여, 창작한 "가상의 인물"이므로, 유대교에서는 지금까지 예수를, 유대민족을 구원할 그리스도로 전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대교에서 그런 헛소리로 남발하는 사도들을 모두 처형하였음.

 

지금에 와서, 유대교의 이단인 기독교(카톨릭,개신교)에서,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자를적 그리스도라 말한다. 그러면 구약의 모든 등장인물이 적 그리스도인가? 야훼신을 믿는 유대인들도 모두 적그리스도가 되는가? 그러면서도, 기독교인 들은 유대인들이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한, 유대교의 구약을 믿고, 구약의 야훼신을 믿는가? 즉, 적 그리스도라는 말은, 구약과 신약을 구분하지도 못하는 병자들의 주장일 뿐입니다.

 

* 성경에서, 신화와 전설을 표절하고, 복제한 인물과 교리

[①~⑨번까지, "유대교"의 교리(구약), ①~⑱번까지, "기독교"의 교리(구약+신약)]

 

야훼(여호와)~ 슈메르 신화(성령: “마르둑”, 창조신 “엔키”), 바빌론 신화(창조신 “엘릴”), 이집트 “창세신화”(태양신 “라”)를 표절하여, 이름을 “야훼”로 바꿈. 고대 “누비아”신전에서, “샘족’의 부족장으로 된, “야훼”이름이 발견됨. → 유대민족의 최고 조상을, “창조주”로 탈바꿈시킴. → 한글 성경에서, “야훼” 이름을, 숫자 “하나님”으로 번역함(“야훼”, “GOD”를, 숫자 “하나님”으로, 번역하여, 사용하는 곳은, 한국뿐. 십계명3조 위반).

 

창조~ 혼돈상태의 태초에, 이미 존재하는(천동설), 바다(지구)의 “여신”이라는, “용”(티아마트)을 죽이는 슈메르 신화에서, “마르둑”을, “야훼”로 이름을 바꿈. 이미 존재하는, 진흙을 가지고, 검은 머리 인간을 창조했다는 슈메르 신화에서, “엔키”를, “야훼”로 이름을 바꿈. → 지동설에 의한 창조가 아닌,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고, 생명체와 관련하여, 진화론을 거부하고, 창조주가 최초에 완전한 생명체를 창조했으니, 인간은 “야훼”의 피조물일 뿐이라 주장하게 된다.

 

선악과 나무와 뱀의 유혹~ 슈메르 신화의 내용을 그대로 표절[선악과 없이는, 선악도 구별하지 못할 만큼, “멍청한 존재”로 창조된, “인간”(아담과 이브) 그리고, “사악하고, 악한 존재”로 창조된, “뱀”이 있는] 선악과 나무 내용의 슈메르 점토판이, 대영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음.

아브라함~ 슈메르신화의 “케레트”와 “아카드” 신화의 전설을 표절하여, 아브라함을 선지자로, 만듬.

모세 ~ 슈메르 신화 “악카드 사르곤”, 시리아신화 “마이세스 모세스” 신화를 표절하여, 지명과 이름을 바꾸면서, 모세를 선지자로, 만듬. 모세는, 여러 신화를 조합하여, 유대민족 최고 조상인, "야훼"를 창조주로 하는, 모세 5경을 만듬(구약). 유대교 이단인 "사도"들이 "예수"를 주인공으로 하는 "신약"을 창작하여, "예수"를 전도하다가 모두 처형됨(즉, 구약에 신약을 덧붙여, 전도하다 모두 처형당함. 그래서, 기독교 성경은 구약+신약).

 

모세율법~ “슈메르 법전”과 “함무라비 법전” 표절하여, 모세 율법을 만듬.

노아 방주 ~”슈메르 신화”, 바빌론의 “길가메시” 신화를 표절하여, 지명과 이름을 바꿈 → 홍수를 일으키는 “엘릴”신을 “야훼”로 바꿈. →유일하게 살아 남은 사람, “우트나피쉬팀”을 “노아”로 바꾸어, 유일하게 살아 남은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다고 함.

욥기, 시편~ 슈메르 신화와 시문학을 표절, 복제하여, 구약 "옵기", "시편'을 만듬.

잠언~ 이집트와 페르시아의 지혜문학을 표절, 복제하여, 구약 "잠언"을 만듬.

 

예수 탄생~ 이집트신화 “호루스”, 페르시아 “미트라”, 그리이스의 “아티스”와 “디오니소스”, 인도의 “크리슈나”, 조로아스터교“샤오산트”의 신화"인, 처녀출생, 3명의 동방박사, 신의 독생자, 12살에 지도자, 30살에 세례, 물위를 걷고, 기적을 일으킴, 제자의 배신, 십자가 처형, 죽음과 3일후 부활, 승천했다는, 여러 "신화"내용을 복제하여, 예수도, 마찬가지, 처녀 출생, 독생자, 기적, 십자가처형, 부활, 승천했다는, 신약을 창작함.

처녀 임신 마리아~ 이집트 페르시아의 “이시스 메리(마리)”를 표절하여, "마리아"의 처녀임신 설정한다 (그럼에도, 성경에는, 사도들이 예수를 유대교의 "구약"과 연결짓기 위해, 족보없는 "마리아"와 별도로, 유대민족인 유다지파 "다윗"후손으로, 만들어진 예수"족보"도 명기되어 있다. 예수 족보를 만들어, 예수를 야훼 아들로, 입적시키려 한다면, 차라리 "마리아"와 "야훼"간, "부부관계" 호적을 만들어, 주장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예수의 12제자~ 이집트 “호루스”, 페르시아 “미트라”의 12제자를 모방하여, 사도 18명중에서 뽑아, 예수 제자를 12명으로 맞춘다 (차후, "마태"를 비롯한, 사도18명은 유대교 이단으로, 모두 비참하게 처형된다).

예수의 기적과 가르침~ 불교의 법화경, 아함경, 본생경, 그리이스의 “디오니소스” 표절하여, 예수의 가르침과 기적으로, 재탄생 시킴.

종말론, 메시아~ 조로아스터교의 종말론과 구원론을 표절하여, 가까운 시일에, 세상의 종말과 "예수만" 구원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함.

 

구원론(천국과 지옥) ~ 조로아스터교의 종말론이집트, 죽은 자가 “육신부활”하는 구원론이라는, 천국, 지옥을 표절하여, 요한계시록, 다니엘서, 베드로의 "구원론과 종말론"에서, 죽은 후, 믿는 자는 "육신부활"(천국의 구원)되고, 불신자는 처벌(지옥)이 있을 것이라 주장. → 죽은 자의 영혼을 부정하므로, 조상제사를 부정한다. 따라서, 천국, 지옥은 없고, 예수가 “재림”할 때,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육신부활”을 "천국구원"이라 주장.

십자가 대속신앙~ 중동지역에서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 “십자가 처형과 대속신앙” 표절하여, 예수의 십자가 처형과, 대속신앙 주장. (우상숭배는, 사람형상이 아닌 것을, 숭배하는 것인데, 십자가숭배는 우상숭배이므로, 동방정교회는 이를 이유로, 카톨릭과 결별하였다)

 

삼위일체설~ 조로아스터교의 삼위일체설을 그대로 표절하여, 예수는 "신"과 동일체라 주장한다(예수는, 아버지라 부르며, "삼위일체설"부정. 예수가 창조주 하나님과 동일인이라면, 예수를 낳은 "마리아"는, 창조주 하나님의 엄마가 됨).

연옥설~ 카톨릭에서만, 조로아스터교의 연옥설을 표절하여, 믿는 자의 혼은 소멸되지 않고, "육신부활"때까지, 지하에서 머문다고 주장(연옥설은, 성경에서 죽은 자의 영혼을 부정하므로, 성경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 된다).

(쿠르드족도, 유대민족처럼, 신화를 표절하여, 쿠르드족 “최고 조상”을 창조주로 하는, “성경”을 만들어, 나라를 되찾겠다고 하는데, 성공할까요?)

 

* 기독교(카톨릭+개신교) 교리 변동사

 

구약(유대교)~ 슈메르 창세기(성령 “마르독”, 창조신 “엔키”), 바빌론 “길가메쉬” 창세기(창조신 “엘릴”) → ⓐ 유대교의 구약은, “신”의 이름을, 모두 "여호와"(야훼)로 바꾸어, 유대교의 구약을 만듬 → ⓑ (한국에서는) "여호와"를, “한민족의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해”,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님"으로 번역하여, 바꿈(십계명3조위반)

신약(카톨릭+개신교)의 처형당한 사도들이, 유대교의 "구약"에 “신약”을 더하여(구약+신약), 이집트 "호루스"신화, 페르시아 "미트라"신화를 모방하여, "예수"를 창작함. → 사도들은, "신약"을 만들어 전도하다가, 유대교의 이단으로, 모두 처형됨.

 

③ 313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하면서, 예수 탄생일을, 태양신 “미트라”에 맞추어, 12월25일로 결정함.

④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예수 사망일과 “육신부활일”을, 유대교의 “유월절”로 결정함. → 신화를 모방하여, 예수를 창작하였기에, 예수 탄생일은 "로마황제"가 결정하였고, 예수 사망일, 부활일은 "공의회"에서 결정하였다. (즉, "신화"를 모방한, 예수가 "실존인물처럼" 조작되었다)

 

⑤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삼위일체설”을 도입함.

* 원죄~5세기경,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가 주장하였고, 그 이후, 기독교(카톨릭+개신교)에서, 인간 원죄를 주장하기 시작함.

 

⑥ 553년, 중동지역 “태양신”종교를 모방하여, “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함 → 삼위일체설, 십자가의 우상숭배문제로 동방정교회와 결별. →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로 십계명2조위반.

⑦ 1215년, “고해성사”와 “면죄부” 교리를 도입함. → 종교개혁 원인

⑧ 1439년,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연옥설”을 도입함. → 성경은 죽은자의 귀신을 부정하므로, 연옥설은 성경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

⑨ 1950년,마리아 숭배”교리를 도입함. → 전세계 기독교 중에서, 유일한 여신 숭배교리

***카톨릭 교리는, ①~⑨까지 적용. 개신교 교리는, 고해성사, 면죄부, 연옥설, 마리아숭배를 부정하며, ①~⑥까지 적용

 

유대역사~창조시대 : 아담과 하와 → 노아의 홍수 → 바벨탑

      광야시대 : 모세 → 여호수아(그 집에는 "라합"이라는 창녀가 살고 있었다/여호수아 2:1) → 사무엘

      왕국시대 : 사울 → 다윗 → 솔로몬 (지혜의 왕, 솔로몬은 "여호와"를 창조주로 믿지 않았다. 열왕기상 11장)

      분열시대 : 왕국시대의 3대 솔로몬왕이 BC 927년에 죽자, 4대 르호보암이 즉위하였는데, 노역부담문제로

                                다투게 되어, 12지파중 10지파는 새로이, 여로보암을 옹호하며, 북이스라엘왕국으로 독립

                                하였고, 나머지 유다파와 베냐민파는 남유다왕국으로 불리며 남게 됨

            북이스라엘 → 여로보암~호세아. BC 927~BC 722년(19대, 205년 지속)에 앗시리아에 멸망함

                                  (12지파중 10).

            남유다 → 르호보암~시드기야. BC 927~BC 586년(20대, 340년 지속)에 바빌론에 멸망함

                             (12지파중 2지파).

                            (남유다의 솔로몬과 르호보암은 야훼신을 믿지 않았고,

                            북이스라엘과도 서로 전투를 하였지만, 왕국이 더 오래 지속됨)

 

아브라함 ~팔레스타인 지역의 유목민인, "히브리인"의 선조이다. 아브라함은 메소포타미아의 우르에서 태어나, 75세에 가나안으로 이주하였다고 한다. 그는 아내와 후처,첩(하녀)을 두었는데, → 첩 "하갈"에게서 86세에 장남 "이스마엘"을 낳았고(아랍인들의 믿음의 조상/이슬람교), 100세에 친 여동생 "사라"를 범하여, 차남 "이삭"을 낳았다고 하는데, 그후 75년을 더 살다가 175세에 죽었다고 함(유대인들의 믿음의 조상/유대교)→ (동양은 "도인"이나 "신선"을 신성키 위해, 중동은 "조상"을 신성키 위해 나이를 파격적으로 올림)

 

→ 아브라함은 슈메르 신화의 "케레트"를 모델로 한, 전설의 표절인데, 그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의 각 유목민들은 씨족 중심 사회로서, 각 씨족 족장은, 씨족의 현실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씨족의 단결을 모도하기 위해, 씨족의 희망과 이상향을 묶어, 자신들 만의 수호신을 숭배하였다. "구약"은, 아브라함 시대의 여러 지역의 신화, 전설을 재구성하며, 씨족의 희망과 이상향을 묶어, "모세"가 아브라함의 차남 "이삭"의 후손으로서, 슈메르 신화를, 히브리인의 신화로, 재구성하고, 집대성한 것이다. (“아브라함”은, 슈메르 신화 “케레트”의 전설을 모델로, 표절하였고, “모세”는 슈메르 신화 “악사드 사르곤”의 전설을 모델로, 표절함) 유대교는, 아브라함의 차남 "이삭"을 믿음의 선조로 하여 "구약"을 만듬.

 

이슬람이집트 아랍 민족중동 지역 아랍인들은, 히브리인 아브라함의 차남 "이삭"이 아닌, 장남 "이스마엘"의 후손이거나, 또는 믿음의 후손이므로, "무함마드"(마호메트)가, 구약을, 아브라함의 장남 "이스마엘" 기준으로 바꾸고, 유대 민족만을 위하여 만든, 창조신의 이름인 "야훼"를, 그 당시 중동 지역의 최고 신의 이름인 "알라"로 신의 이름을 바꾸어, "코란"의 "이슬람교"를 만듬.

 

이스라엘의 이름 (천동설로 천지창조를 주장하는 가짜 창조신 "야훼(여호와)"를 이긴"야곱")~ 구약의 창세기에는, (아브라함 아들인)이삭의 쌍동이 아들중에서, 동생인 "야곱"이 모친의 계략에 힘입어 형 "에서"로 분장하여, 이삭으로 부터 장자의 축복을 받는다. 이 야곱은 아내2명과 첩2명으로 12명 아들을 낳았는데, 이들이 이스라엘 12지파의 조상이 된다.

 

어느날, 야곱은 야훼신과 씨름을 하여, 야곱이 이기자, 야훼(여호와)신이, "너는 "신"과 씨름을 하여 이긴 사람이다. 그러니 너의 이름을 앞으로 "이스라엘"이라고 하여라"고 하여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꾼다.--사람과의 싸움에서도 지는, 이런 허당신 "야훼(여호와)"는 천동설로 천지를 창조했다는 가짜 창조주이므로 가짜 하나님이지요?

 

이스라엘 12지파 ~아브라함의 차남 "이삭"의 쌍동이 아들중에서, 동생인 "야곱"은 아내2명과 첩2명에게서, 12명 아들을 낳았는데, 이들이 이스라엘 12지파의 조상이 됨. 아브라함의 후손인, 야곱은 아내2명과 첩2명으로, ①르우벤 ②시므온 ③레위 ④유다 ⑤단 ⑥납달리 ⑦갓 ⑧아셀 ⑨잇사갈 ⑩스불론 ⑪요셉 ⑫베냐민의 12아들을 두었고, 이들 자손이 각 지파를 이루었는데, 이들을 이스라엘 12지파라 한다. (12명 아들중의 하나인 “유다”는, 그의 며느리인 “다말”과 간통하여, 쌍동이,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다고 한다(창세기 38:12~18). 이런 유다의 자손을 “유다지파”라 말한다)

 

성경에는, 예수는 “유다지파”인, “베레스”의 후손이며, “다윗”의 후손이라는 예수의 족보 명단이 명기되어 있습니다(마태 1:1~3, 누가 3:23~33). 그러면, “신약”성경의 내용이 상반되는데, 처형당한 사도들의 “유다지파의 후손”과 “처녀 마리아 아들”이라는(마태1:23, 누가1:26), 2가지 주장에서 어느것이 진실인가? (“마태” ~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을 당해 죽음 / “누가” ~ 유대교 제사장들에 의해, 올리브나무에 목이 메달려 죽음)

 

“신약”을 창작한, 사도들은,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한, 가상의 인물 “예수”를, 구약과 연결짓기 위한 의도로, 예수족보를 만들고, 한편으로는, 구약에서, 장차 유대민족을 구원할 “그리스도”로 예언된, 처녀탄생의 “임마누엘”과 “예수”를 연결시키기 위해, 예수도 처녀탄생, 마리아 아들이라 주장한다. 예수는, 족보있는 “유다지파의 후손”인가? 아니면, 족보없는 “처녀 마리아 아들”인가? 결국, 신약 내용은 신화를 표절하여 사도들이 창작한, 예수는, 가상 인물이고, 성경은, 창작된 소설입니다.

 

모세 ~ 모세는, 히브리족인 아브라함(슈메르의 "케레트"를 모델로한 표절)의 차남 "이삭"후손으로, 이스라엘 12지파 중의 하나인 "레위"지파에 속하는 사람이다. 이런 "모세"가 중동지역의 신화와 전설을 재구성하고 집대성하여, 구약의 창세기등 모세5경을 직접지었다 주장하며, 그 이름을 모세5경이라 주장하지만, 모세가 짓지 않았다는 반증도 많다(슈메르, 바빌론등의 창조신화, 홍수신화등을 표절한 것이다). 즉, 모세가, 구약의 창세기등 모세5경을 지었다고 주장 함.

 

(“아브라함”은, 슈메르 신화 “케레트”의 전설을 모델로, 표절하였고, “모세”는 슈메르 신화 “악사드 사르곤”의 전설을 모델로, 표절함).  소위 구약의 모세5경등 출애굽기에 의하면, 모세는 어릴때 이집트의 살해위험을 피해 강가에 버려졌는데, 이집트 파라오 공주에 의해 구출되어 이집트 왕자가 되었다고 함(이런 모세의 전설은, 슈메르신화의 "악사르 사르곤"을 모델로 한, 전설의 표절 임). 이집트 왕자로 성장하여 자신이 히브리임을 알게되어, 40세에 노예상태로 학대받는 동족을 구출하기 위해 이집트인을 살해하고, 이집트를 떠나 도망을 쳤다고 함(살인 수배자)

 

→ 그후, 40년동안 숨어지내다가, 80세에 야훼신을 직접 만났는 데, 가나안지역의 기근으로 이집트에 팔려갔거나, 머슴살이를 하는 노예상태의 히브리인을 구출하라는, 야훼신의 명령과 "함무라비 법전"과 "슈메르의 법전" 표절인, 모세10계명을 야훼신으로 부터 "직접" 받았다고 주장 함. 80세에, 야훼신의 노예상태인 민족을 구하라는 명령을 들었지만, 이집트말을 못한다며 망서렸다. 결국, 모세는 다른 사람 통역 등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이집트에 다시 들어가게 된다(40년동안 이집트왕자였는데, 통역이 필요하나? 진짜 왕자였나? 전설을 표절하니, 앞뒤가 맞지도 않네?).

 

야훼신의 도움으로, 이집트에 10가지 자연재해의 재앙을 주고(“자연 재해”를 야훼신의 도움이라 주장 함), 홍해의 바다가 갈라지는 기적(?)을 일으키며(실지는, 홍해를 배를 타거나, 우회하여, 건너고), 노예상태였던 히브리인들을 이집트에서 도피하게 하였다(이집트에서는 "반골적 성격"의 노예들을 추방하였다함). → 모세는 추방된 노예들을 모아서 홍해를 건너,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나게 된다.

 

→ 이후, 모세는 거친 황야를, “노예 패거리”와 함께 황야를 40년동안, 헤메며, 미리 약속한 땅이 아니고, 전쟁까지 치루어, 겨우 빼앗은 땅이, 중동 지역 중에서, 가장 황무지인, 석유 한 방울 나오지 않는 "가나안 지역"이었다. (바다가 갈라지는, 기적을 일으키는, 전지전능한 “야훼”이 즉시, 찾아 주면 될 일인데?) 하지만, 모세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120세에 죽었다고 한다. → 나이까지 속이나? 120살 중에서, 전반기 60년의 “이집트 왕자시절”은 슈메르 신화, “악사드 사르곤”을, 모델로 각색하여, 덧붙인 부분이고, 후반기 60년은 모세가, “신의 선택받은 자”임을, 나타내기 위한 의도된 소설이지요? → 그러므로, 히브리인 중에서, 이집트에서 추방된, 패거리 “노예민족”이 유대민족이다.

 

슈메르의 악사드 사르곤의 전설과 모세의 표절

a. [어머니가 신전의 여사제인데, 탄생을 숨겨야 했다]를 → [어머니가 제례담당인데, 탄생을 숨겨야 했다.]로 바꿈 b. [갈대바구니에 물이 새지않게, 역청을 바른 다음, 아기를 넣었다.]를 → [갈대바구니에 물이 새지않게 역청을 바른 다음, 아기를 넣었다.]와 똑같음. c. [유프라테스강에 띄웠다]를 → [나일강에 띄웠다]로 바꿈 d. ["이쉬타르"여신이 후원자였다]를 → [파라오의 공주가 후원자였다]로 바꿈. e. [아버지가 산신임을 알게 됨]을 → [야훼(여호와)신을 산에서 알게 됨.]으로 바꿈 f. [제국을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를 → [민족을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로 바꿈

 

모세의 십계명 ~모세는 시내산에서, ① 자신 이외의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 ② 우상을 만들지 말라. ③ 신의 이름을 함부로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④ 안식일을 지키라. ⑤ 부모를 공경하라. ⑥ 살인하지 말라. ⑦ 간통하지 말라. ⑧ 도둑질하지 말라. ⑨ 거짓으로 증언하지 말라. ⑩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출애굽기 20장, 신명기5장)라는 십계명을 받았으며, 십계명의 ①②③④⑥⑦을 어길 경우 돌로 쳐 죽이라는 율법을, 야훼(여호와)신으로 부터 받았다고 주장하였다. 

 

(세상의 모든 종교에서, 자신의 명령을 따르지 않거나, 거역하는 자를 "쳐 죽여라"고 명령하는 신은, 야훼(여호와)가 유일합니다. 야훼(여호와)는 선한 신일까? 타인을 저주하는 사탄마귀일까? 또한 야훼의 이름을, 유일신이라는 구실로, 머리도 생각도 없는 무생물의 숫자에 불과한, 숫자 "하나님"으로 부르면, "신의 이름을 함부로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는 십계명 3조의 위반으로, 돌로 쳐 죽이라는 명령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야훼를 숫자 "하나님"이라 부르는 자는 십계명 3조 위반으로, 돌로 쳐죽여야 합니다.)

 

모세의 후손이며 "유다"지파인 다윗왕(왕국시대 사울 아들이며, 솔로몬 아버지)은, 유부녀 "밧세바"를 강간하고, 그 남편인 "우뢰아"를 전쟁에서 죽게 만든다. 구약에서는, 이런 강간범인 다윗왕의 후손중에서, 유대민족의 국가를 건설할 구원자(그리스도)가 나온다고 하였다.(그런 바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은, 2천5백년이상을 나라없이 지내다가, 2차대전때 홀로코스트라는 대량학살을 당한후, 야훼신이나 구원자가 아닌, 연합국이  불쌍하여 나라를 세워줌) 

 

(그래서, 구약은 타민족과의 전쟁에서 패하면 분노하고, 승리하면 기뻐하는, 조로아스터교의 유일신을 본받아 자신들의 조상인 고대 샘족의 부족장 야훼를 유일신으로 한, 유대민족의 인격체로서의 야훼신 / 이웃민족을 미워하고, 유대민족의 행위에 대하여 슬퍼하고 기뻐하는 신이라면, 전인류의 행복을 위해 우주를 창조하였다는 보편적 창조신일까?

 

야훼신이 "곰을 시켜 어린이 42명을 찢어 죽인" 이유가, 야훼를 믿는 엘리사를 그 어린이들이 욕했다는 사소한 이유였다(열왕기하2:24)는 것을 자랑스럽게 재포장하였고, 타민족을 척살하고 유대민족의 전쟁승리를 위하여 "태양을 멈추게 하고"(여호수아10:12~14), 앗시리아로부터 유대민족의 도성을 보호하기 위해, 태양의 "그림자를 10도뒤로 물러가게 했다"(열왕기하20:11)고, 소설을 쓰는 등, 자신을 거역하거나 다른민족에게는 서슴없이 악마적 행위를 하였다는 야훼신이 진정 보편적 창조신일까, 아니면 유대 민족의 신일까?

 

야훼신은, 곰의 마음은 마음대로 조정할 능력이 있는데, 인간의 마음은 왜 마음대로 조정하지 못하나? 태양을 멈추게하고, 시간을 뒤로 돌리게 하였다는 등, 야훼신을 믿으면 모든것이 이루어진다는 식의, 신의 능력과 힘을 과시하기 위한 역사 재포장? 인간의 역사를 유대 민족을 위한 신의 역사로 각색한 헛소리가 아닐까요? 삼국유사가 삼국시대에 쓴것이 아니고 고려시대에 쓴 것처럼, 후대에 유대역사를 야훼의 역사로 재포장한 소설입니다. 이런 소설을 사실로 믿는 자를 정신병자라 말합니다.)

 

a. (구약) = 유대교

유대교는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구약에서, 유대민족을 구원할 사람을 "그리스도"라 한다(구약의 선지자 "이사야"는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며, 그가 유대민족을 구원할 그리스도라 하였다(이사야 7:14). 즉, 구약의 선지자 "이사야"는 "임마누엘"을 유대민족을 구원할, "그리스도"로 예언함) → “구약”만을 믿는 유대교

 

* 이렇게, 유대민족의 “야훼”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은, 천동설의,"가짜 창조주"인, "여호와" 외면으로, 2천5백년이상을 “나라없는 민족”으로 지냈다. 예수를 부정하고, 사도들을 처형한 민족이라며, 저주를 퍼붓는 "교황"의 비호아래, 2차 대전때, 카톨릭 추기경과 카톨릭 사제들은, 유대민족을 학살하는, 독일 나치당과 독일 군대를 위하여, 축하 미사를 하였다. 특히 “스테파닉”주교는 “히틀러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라는 칭송까지 하였다. 그리하여, 유대민족은 2차대전때 독일군에 의해, “홀로코스트”라는 600만명 정도가 대량학살을 당한 후, 야훼신이나 구원자가 아닌, 연합국이 불쌍하여 나라를 세워주게 되었다(아래,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국가가 건설된 과정 참조)

 

*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국가가 건설된 과정~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은, 팔레스타인 지역을 지배하던 “오스만” 제국을 물리치기 위해, 팔레스타인이 반란을 일으키면, 전쟁 후,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약속하는 “후세인-맥마흔” 협정을 맺었다. 그럼에도, 영국은, 전쟁자금이 부족하자, 유대인들이, 전쟁자금을 도와주면,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 건설을 돕겠다는 “벨푸어”선언을 하였다. 이렇게 2중 약속을 한, 영국에게 그 원초적 원인이 있다. 2차세계 대전 이후, 영국은, 이들 상반된 약속을 저버리고, 영국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국가 건설을 “유엔”에 맡겨 버렸다. 1947년, 유엔은 팔레스타인 인구가 더 많았음에도(유대인40%, 아랍인60%), 그 반대로 국가면적을 결정을 하였다(유대국56%, 아랍국44%).

 

유대인들은 “시온주의”를 내세우며, 전세계 유대민족을 끌어 모으며, 아랍인 거주지역에, 폭격을 가하고, 학살을 하였고, 우물을 오염시켜 팔레스타인들을 내 쫓으며 거주지역을 넓혔다. 마침내 1948년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국가 수립” 선포하였다. 유엔결정에 불만을 품은 중동6개국은 군사공격(제1차 중동전쟁)에 나섰지만, 미국과 영국의 지원으로 이스라엘이 승리하였고, 이스라엘은 유엔분배지역 보다 더 많은, 팔레스타인 지역 78%를 차지하게 되었다. 1954년 이집트가 수에즈운하를 국유화하자, 1956년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가 공격하여(제2차 중동전쟁), 이집트가 패배하였고, 1967년에는 이스라엘이 아랍국들을 선제 공격하여(제3차 중동전쟁), 팔레스타인 지역을 이스라엘이 완전히 장악하였다. 초기부터 적당한 대응을 못하였던 팔레스타인들은,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독립투쟁에 나서게 되었다.

 

1차 중동전쟁(1948년/이스라엘 건국전쟁)~ 불평등한 유엔결정에 의한, 이스라엘이 독립을 선포하자, 유대인들과 팔레스타인들간의 전쟁이 발발하였고, 주변 아랍국가들은 이스라엘을 침공함 → 이스라엘은 조직적으로 잘 단결된 반면, 팔레스타인들은 조직간 파벌싸움으로 내부 분열하였다. 참전한 아랍국들은, 통합된 지휘 체계없이, 다른 참전국들을 견제하면서, 팔레스타인 위임통치 지역을 점령하기 위한 개별적 군사행동을 하여, 제대로 조직적인 전쟁을 못함 ⟹ 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위임 통치지역 78%를 점령함(점령지에 대한 학살과 추방으로, 살고 있었던 팔레스타인은 난민으로 전략) ② 이집트은, “가자”지구를 점령함(이집트에서는, 차후, “나세르”가 군사쿠데타를 일으킴) ③ 요르단은, “요르단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 점령함

 

2차 중동전쟁(1956년/수에즈 전쟁)~ 이집트 “나세르”가, 수에즈 운하 국유화를 선언한다.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3개국이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를 침공하며, 수에즈 운하로 진격 → 이스라엘은, 이집트가 점령하고 있던 “가자”지구와, 이집트 땅 “시나이”반도 점령함(이스라엘의 점령지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에 대한 학살 의혹이 있다). ⟹ 미국과 소련의 압력으로, 이스라엘은, 점령지에서 철수하는 협정을 맺었고, 이집트는 결국, 수에즈 운하 국유화에 성공하였다(영국, 프랑스가 쇠퇴하고, 미국 소련의 영향력 크짐)

 

3차 중동전쟁(1967년/ 6일전쟁)~ 주변국 침략우려가 있다며, 이스라엘의 선제 기습 공격으로, 이집트 공군력을 괴멸시키고, 차례로 요르단과 시리아를 선제 공격함 →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와 이집트 땅 “시나이”반도를 재점령하였고, 1차 중동 전쟁에서, 요르단이 점령하던, “요르단강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 탈환하였다. 시리아 영토를 침략하여, “골란고원”을 점령하였다.

 

4차 중동전쟁(1973년/욤키푸르 전쟁: 욤키푸르~ 유대교 구약 “레위기”에 근거한, “속죄의 날”로, 유대인들의 휴일)~ “나세르” 뒤를 이은, 이집트 총리 “사다트”는, 잘 준비하여, 유대인 휴일 “욤키푸르”날, 3차 전쟁에서 잃었던, 이집트땅 “시나이”반도 탈환과, 시리아는 3차 중동전쟁에서 빼앗겼던, 골란고원 탈환을 목표로 이스라엘을 침공함(침공 사전에, 1972년, 중동 산유국들은, 이스라엘에 협력하는 국가에 대하여, 석유금수 조치를 내린다 ⟹ 세계적 “오일쇼크” 발생) → 개전 초기에는 이집트가 우세하였으나, 후반에는 이스라엘의 반격으로 전세가 역전 함. → 오일쇼크로 인한, 경제불황 압력과 미국의 중재로, 1974년 “시나이 잠정 협정”을 맺는다.

⟹ 1978년 “캠프데이비드” 협정을 체결(이스라엘은 “시나이”반도에서, 단계적 철수하고, 1982년 이스라엘과 이집트는 수교를 맺는다는 협정.) → 1981년, “사다트”는 4차 중동전쟁, “전승 기념 열병식”도중에, 이스라엘과 수교를 맺은 배신자라며, 암살을 당함 ⟹ 점령지를 철수하라는 유엔 결의에 의거, 1982년 이스라엘은, “시나이”반도를 이집트에 돌려주고, 수교를 맺는다. 시리아는 수교를 거부하여, 골란고원 탈환에 실패한다. 수교를 맺은 이집트는, 배신자로 낙인 찍혀, 아랍연맹에서 퇴출당한다)

 

5. 현재 중동 지역~ “시나이”반도 지역은, 원래의 이집트땅으로 돌아 갔고, 시리아 영토였던, 골란고원은, 수교를 거부하여, 현재도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다. 3차 전쟁이후, 이스라엘이 다시 지배하였던 “가자”지구는, 이스라엘이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하였으나, 1994년 유엔 결의로, 팔레스타인 자치지구로 되었고, 그 후, 2005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완전 철수하였다. 1차 중동전쟁에서 요르단이 점령하고 있던, “요르단강 서안지구”는, 요르단이 1994년, 지배권을 포기하여, 현재 팔레스타인 자치지구가 되었다(서안지구는, 3차 중동전쟁 이 후, 이스라엘이 지배하고 있으나, 국제법상 이스라엘 영토가 아니고, 현재 이스라엘 군사 통제아래 있으며, 이스라엘 정착촌이 곳곳에 있다). 그러므로, “가자”지구요르단강 서안이 팔레스타인 자치지구이다. “하마스”는 “가자” 자치지구의 지배단체이며, “라파”는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이다.

 

b. (구약+신약) = 카톨릭 + 개신교 (카톨릭에서 분리한 동방정교회와 성공회)

사도들이,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구약을 수용하면서도, 신화를 표절하여, “신약”을 창작하고, 예수를 내세워, 구약의 "그리스도"가 바로 "예수"라 주장한다(마태1:23, 누가1:26). 즉 사도들은, 예수는 “처녀 마리아” 아들이므로, “처녀가 낳은” 임마누엘이 바로, 예수라 주장하면서, 신자를 모으며, 돈을 뜯자, 유대교에서는 이들 사도들을, 이단으로 모두 처형함.

 

(즉, 사도들은 구약에서 "그리스도"로 예언된, "임마누엘"이 바로, "예수"라고 주장한다(마태1:23, 누가1:26/ “마태” ~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을 당해 죽음. “누가” ~ 유대교 제사장들에 의해, 올리브나무에 목이 메달려 죽음). 그러나 유대교는, "임마누엘"이 "예수"라는 주장을 거부하며,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한 허수아비 예수를 믿는 “신약”을 성서로 인정하지 않으며, 이런 주장을 하는 사도들을 이단으로 규정하여 모두 처형하였다) 유대교의 이단이, 현재의 크리스트(카톨릭, 동방정교회, 성공회, 개신교)

 

예수는, 12지파의 한 사람인 “유다”가, 며느리 “다말”과 간통하여 낳은 쌍둥이 아들인, “베레스”의 후손이며(창세기 38:12~18). 또 그 “베레스”의 후손이 “다윗”인데, “다윗”은, 목욕을 하는 유부녀 “밧세바”를 보고, 그녀를 강간하여, 임신을 하게 하였고, “다윗”은 음모를 꾸며, “밧세바”의 남편 “우뢰아”를 전장에서 죽게 만들었다. 그 후, “밧세바”는 어쩔 수없이, 다윗 아내가 되었다(사무엘 11:6~27, “밧세바” 아들 중의 하나가 “솔로몬”이다). 이런 강간범 “다윗왕”의 후손이 바로, “예수”라고 주장한다. 즉, 성경에는, 예수는 “유다지파”인, “베레스”의 후손이며, “다윗”의 후손이라는 예수의 족보 명단이 명기되어 있습니다(마태 1:1~3, 누가 3:23~33).

 

그러면, “신약”성경의 내용이 상반되는데, 예수는, 족보없는 처녀 마리아 아들인가?(마태1:23, 누가1:26) 족보있는 유다지파 후손인가?(마태1:1~3, 누가3:23~33). 이것은, 사도들이, 예수를 “실제의 인물”로 묘사하기 위해, 예수의 행적은, 신화를 따르지만, 족보는, "예수를 실제 인물로 만들기 위해서는 족보가 있어야 한다"는, 사도들의 강박관념 때문이다. 예수 족보를 만들어, 예수를 야훼 아들로, 입적시키려 한다면, 차라리 "마리아"와 "야훼"간, "부부관계" 호적을 만들어, 주장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마태” ~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을 당해 죽음. “누가” ~ 유대교 제사장들에 의해, 올리브나무에 목이 메달려 죽음).

 

초기 교회~ 유대교의 이단으로, 이집트 “호루스”신, 중동의 “미트라”신 등을 표절하여, 예수를 창작하고, 그 예수가 “구약”에서 말하는 창조주 아들로서, 기적을 행하였는데, 제자의 배신으로 죽었다고함. 죽은 후, 3일만에 육신이 부활을 한 후, 하늘로 승천하였다고 주장함(육신이 승천할때, 구름을 타고?). 그 예수가, 곧 세상을 심판하려 지상에 내려 올 것이므로, 모두 예수를 숭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도하다가 모두 처형됨. 

 

카톨릭 교회~ 전래된지 300여년이 흐른, 313년, 로마에서 기독교를 공인하고, 예수의 생일을, “미트라”신의 생일로, “​로마의 황제”가 결정함. 그후, 공의회에서 325년, 유대인 유월절 축제일에 맞추어, 예수의 부활일을 결정하고, 같은 325년, 조로아스트교를 본받아 삼위일체설을 도입함. 553년, 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함. → 동방정교회에서는, 삼위일체설과 십자가 대속신앙을 부정하고, 십자가와 성화상 숭배는 이단행위라 주장하며, 1054년 카톨릭과 결별함.

 

1215년, 십자군 비용을 충당키위해, 고해성사와 면죄부교리(현재의 전대사, 한대사)를 도입. 1439년,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죽은 자의 영혼은 소멸되지 않고, 연옥에 머문다는, 연옥설을 도입함. 1950년, 마리아의 육신부활 승천을 확정하여, 마리아를 여신으로 숭배하기 시작함. 천주교의 "마리아기도"는, "성모매듭기도"가 있다. “성모매듭기도”~ 육신부활후 승천했다는 성모에게, 세상사 얽히고 설킨 일을 말하고, 예수에게 전구하여, 모든 일을 매듭 풀듯이 풀어 달라며, 성모 "마리아"에게 하는 기도를 말함

 

개신교~ 1517년, 마르틴 루터가 “카톨릭에 대한 95개조의 반박문”을 계기로, 카톨릭에서 독립함. "로마황제"가 313년에 결정한 예수의 생일, "공의회"에서  325년에 결정한 예수의 육신부활일삼위일체설, 553년에 결정한 십자가 대속신앙를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하지만, 1215년 결정된, 고해성사와 면죄부교리, 1439년에 결정한 연옥설, 1950년에 도입한 마리아숭배는, 성서에 없는 내용이라며, 이를 부정함.

 

* 달력과 서기의 기원 ~

인류가 계속성을 가지는 시간과 날짜를 정하기 위해서는, 임의로 설정한 어떤 합의점이 필요합니다. 이 합의점으로 만든것이 원년, 즉 달력입니다. 그래서, 동양에서 불기는 석가열반일을 원년으로 하였고, 나라에서는 각왕조의 각각의 황제 즉위일을 원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단기는, 단군왕조의 첫번째 임금인 "왕검"께서 나라를 세운날을 원년으로 하였고, 그리고 각왕조는 그 왕의 즉위일을 원년으로 하였습니다. 서양은 로마의 도시가 건설될 때를 원년으로 하는 로마력을 사용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조선시대까지, 각 왕조시대의 왕의 이름에 그 햇수를 붙여서 년도를 사용해왔습니다. 조선왕조의 해체이후 부터는 단기를 도입하여, "단기"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후, 박정희 대통령시대부터는, 외국과의 통상무역의 원활한 진행과, 년도의 혼란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서기"를 도입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찰에서는 달력에 "불기"도 병행하여 사용합니다.

 

올해(2021년)의 단기는 4354년(2333년+2021년), 불기는 2565년(석가열반일 기준 544년+2021년), 서기는 2021년(0년+2021년), 유대력은 5781년(아담창조 시점3760년+2021년)인데, 예수를 부정하는 유대교의 유대인들은, 서기를 사용하지 않고, 구약 성서상 아담이 창조된 시점을 기원전 3760년으로 보고, 여기에 서기 2021년을 더한, 5781년이라는 아담 창조시점의 “유대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느 대주교가 계산한, 성서상 천지창조시점은 기원전 4004년10월23일로 확정하였습니다. 그래서, 4004년+2021년= 6천25년이 되므로, 기독교인들은 우주와 이세상의 창조시점은 약6천년전이라 주장합니다.

 

로마력~로마의 도시가 건설될 때를 원년으로 생각하여, "로물러스"로마황제가 로마를 건국했다는 BC753년을 원년으로한 로마력을 사용하였다. 이 로마력은, 전 유럽이 로마제국의 지배하에 있었으므로, 전 유럽에서 사용되었다.

 

순교자원년력~초기 교회는 기독교를 탄압한 "디오클레티아스"로마황제 즉위년도인 AD284년을 원년으로 하는, 순교자 원년 달력을 사용하였다.(처형당한 사도들 주장모음인, 신약을 아무리 뒤져도, 예수 탄생년도와 탄생일을 알수 없으니, 할수없이 기독교를 탄압한 로마황제 즉위일을, 원년으로 계산한 순교자 원력을 사용함.)

 

③AD500년 초반쯤, 기독교를 탄압한 로마황제의 즉위년도를 원년으로 사용함에 부담을 느낀, 로마의 수도원장 "디오니시우스 엑시쿠스" (470~550?)가 로마원년과 순교자원년을 기초로 순교자의 처형일 등과 비교하여, 로마원년 753년에 예수가 탄생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즉, 로마원년 753년을, 예수탄생 1년으로하는 서기(AD)를 주장하였다.(이때, 다른 수도사들이 계산한 것과는 30년의 차이가 있었고, 후일 "디오니시우스 엑시쿠스"의 계산법이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어, 이제는 예수의 탄생년도는 BC4년 쯤이라는 것이 정설이 되었다

 

ⓐ 예수탄생 년도~ 성경에, 예수탄생 년도가 없으므로, 당초, “로마황제의 ‘호구조사’에 응하기 위해, 마리아가 베들레헴으로 갔다” 또 “헤롯왕이, 예수를 죽이기 위해, 2세이하 어린이에 대하여, 살해지시를 내렸다”는 성경내용을 추측하여, 그 해를 예수 탄생 년도, 즉, A.D1년을 정하였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로마황제의 호구조사 지시는, A.D6년과 A.D14년 두번 뿐이었고, ‘헤롯왕’이 2세이하 살해지시 사실이 없었고, ‘헤롯왕’은 B.C4년에 이미 사망하였다. 이를 알게 된, 신학자들은, 계산이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어, 이제는 예수의 탄생년도는 BC4년 쯤이라는 것이, “신학자들 사이에서” 정설이 되었다.

 

⟹ (호구 조사때를 강조하면, A.D6년. 헤롯왕 사망시점을 보면 B.C4년, 헤롯왕의 2세이하 어린이 살해지시를 감안하면, 예수나이 2살때이므로, 예수 탄생은 B.C6년 → 탄생연도에는 A.D6년과 B.C6년 사이에, 무려 12년의 차이가 있다). 예수는 신화를 표절한, “가상의 인물"이므로, 당연히 성경에 “탄생일”과 “탄생년도” 기록이 없는데, 예수를 실존인물이라는 가정하에서, 성경에서 탄생년도를 억지로 추측하기 때문에 년도차이가 있다.

 

[예수탄생, B.C 4년이 “정설이 되었다”라는 의미는, 예수탄생 년도를, 예수가 실존인물이라는, 전제로,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사도들은 예수탄생을, 사실로 꾸미기 위하여, 역사적 사실을 인용하여, 소설을 꾸몄지만, “헤롯왕”은, 성경에서 주장하는, 예수탄생 년도의 4년전에 사망했는데, “헤롯”왕을 이용하여, 아직 탄생하지도 않은, 예수를 죽이기 위하여, 2살이하의 모든 아이를 죽였다는 소설을 썼다는 뜻입니다. 즉, “사도들”은, 신화를 표절한, 예수탄생을, 사실로 조작하기 위해, 예수가 탄생하기도 전인, 4년전 과거의 역사적 사실에 궤맞추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실제 인물이라는 전제로, 예수탄생은, B.C4년이라 말할 뿐, 예수가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입장에서, 역사적 사실을 기준으로 말하면, “헤롯왕”의 2살이하 살해지시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예수가 탄생하기 4년전에 ‘헤롯왕”은 이미 사망하였다는 것이므로, 이것을 기준으로 예수 탄생년도를 추즉하는 것은, 성경이 조작된, 소설이라는 것이, 입증이 될 뿐입니다]

 

ⓑ 예수사망 년도A.D30년(기원후 30년)을 주장하지만, 이것은, “사도”들의 신앙증언 모음인, 성경내용에서 추측하여, 주장할 뿐이다. 성경에서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세상에 너무 잘 알려졌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다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시절에 기록된, 다른 어떤 역사기록에도, 예수존재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는 당초 29세(A.D1년~A.D30년)에 사망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제 와서 예수탄생이 B.C 4년에 탄생한 것이 정설이라면, 예수생애를, B.C4년~A.D26년으로 수정하거나, B.C4년~A.D30년으로, 예수는 33살에 사망했다고 수정하여야 합니다. (성경에는, 예수 탄생이후, 기적을 행하기 이전까지, 유년시절 행적도 없다)

 

*예수에 대한 역사 기록~ 예수에 대하여, 성경에서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세상에 너무 잘 알려졌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다는,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시절에 기록된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예수 생애인, A.D1년~A.D 30년 사이에 일어났다는, 예수 탄생예언이 세계적으로 유명하여, 동방박사가 탄생을 지켜보았다는, 예수 탄생사건, 물위를 걷고 기적을 행하였던, 예수 기적사건, 유대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예수로 인한, 혼란 소요사건, 예수 십자가 처형사건, 예수 육신부활과 승천사건 등, 이 모든 사건들에 대한 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이런 사건들의 성경 내용은,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전설, 페르시아 태양신 “미트라”전설과 똑 같은 내용의 표절이므로, 이런 신화내용을 표절하여 창작된, “예수생애” 기록이, 고대사 역사 기록에 있다면, 그 역사기록의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고,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예수 존재를 증명하는, 가장 오래된 것은, “바울(사울)의 편지”이지만, “바울의 편지”는, “예수 전기”도 아니고, 예수에 대한 “역사적 기록”도 아니며, 예수제자라 주장하는 자들의, 신앙증언”인, 성경내용일 뿐이다. (신약 중에서 가장 빠른 책은 사도 "바울"이 썼다는 "고린도 전서"인데, 그 책은 예수탄생후, 55~56년뒤인, A.D 55~56년경에 쓰여진 책이다.) 예수시절에 살고 있었던, 유대인 제사장들은, 그렇게 유명세를 떨친, 예수의 생전 행적도, 예수의 “육신부활”도 왜? 목격하지 못했을까요? 온갖 기적을 행하여, 그렇게 유명한 사람을, 유대인들은 아무도 목격 못하고, 처형당한 사도들만, 예수 기적과 예수 육신부활을 보았다는 것은, 그들만의 소설이라는 뜻입니다. (고린도 전서를 쓴, “바울” ~ 칼에 목이 잘려 사형장에서 죽음)

 

④ 서기력 사용~ 로마원년 753년을 서기1년으로 하는, 이 서기력은 신학자 "베다"가 자신의 저서인 "잉글랜드 교회사"를 저술하면서 처음 사용하였다. 그후, 11~14세기경에 걸쳐 카톨릭국가들인, 전 유럽에서 사용되었다. 그런후, 유럽의 카톨릭국가와 개신교국가들이, 식민지개척으로 전세계를 지배하여, 자연스럽게 전세계적으로 사용하게 된것이었다.

 

⑤ 보편력 서기~ 현재 쓰는 태양력인 "그레고리력"은, 주기성을 가지는 태양을 기준으로 하면서, 지구 공전주기에 맞추어 만들면서, 그 합의점을, (예수 실제 탄생여부와 상관없이)예수의 탄생년이라 생각하는 "해"를, 서기원년으로 하는 달력을 만든 것이 서기의 기원이 되었다. (현재는 "서기"가, 예수 탄생년도를 의미하는 것이, 전혀 아니므로, "서기"를 그냥, 인류가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합의점"이라는 의미에서 사용한다. 즉, 인류가 합의한,"보편적인 해"를 원년으로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보편력 서기"라 부른다)

 

사도들의 최후 (이집트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된 "예수의 기적"을 전도하던, 사도들의 최후)

 

① 시몬 베드로 ~ A.D64년경. 로마의 십자가에서 거꾸로 못박혀 죽음(1대 교황). 베드로의 로마에서, 선교활동에 관한 역사적 증거는 발견된바 없는데, 서기 750년부터, 로마교회(카톨릭)의 제1대 교황으로 추대되었다. ② 요한 ~로마 황제 "도밀티아누스"(재위 81~96)에 의해, 펄펄 끊는 기름솥에 던져져 죽음.  마태 ~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을 당해 죽음. ④ 마가 ~ 종교제사때, 몸이 찢겨져 죽은후, 제물로 바쳐 짐. ⑤ 바울(A.D 5년 출생~A.D64년) ~ A.D64년경에, 로마에서, 칼에 목이 잘리는 참수형으로, 사형장에서 죽음.

 

⑥ 바돌로매(바르톨로메오, 나다나엘) ~ 예수의 12제자인, “빌립”의 전도로, 예수가 임명했다는12제자중 1사람이다. 요한복음서에는 “나다나엘”로 되어있다. 갈릴리의 가나마을 출신으로, 그는, 갈릴리 호수가에서, A.D30년경, “육신부활”한 예수를 만났다고 주장한다. A.D100년경 아르메니아에서 전도 중, 산채로 살가죽이 벗겨지고, 목이 잘리는 참수형을 당했다. 그래서, 그의 조각상은 살가죽이 벗겨진 처참한 모습이다. 그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로는, 1572년 프랑스 위그노 전쟁에서, “바르틀로메오” 축일에, 개신교도에 대한 학살사건이 있다.

 

 유다/가롯 (죽음에 대한 것은 성경 내용뿐)~ 예수를 팔고, 목을 메었음.(소설?) ⑧ 맛디아 (“가롯 유다” 대신에, 제비뽑아 사도가 되었다는 사람. 즉, 예수 사후에 제자가 됨)~ 에디오피아에서 전도중, 돌팔매질을 당하고, 칼에 목이 잘림.  안드레 ~ 소아시아, 스퀴티아, 그리스에서 전도중 십자기에 메달려 죽음.  야보고 ~ A.D62년 헤롯 아그립바왕의 칼에 목이 잘리는 참수형으로 죽음. ⑪ 소 야보고 ~ 성전 꼭대기에서 땅에 던져 진후, 구타와 돌에 맞아 죽음. ⑫ 바나바 ~ 기원후 73년경에 처형 당함.

 

⑬ 빌립 ~ 12제자의 1사람으로, 자신이 예수를 만났고, 예수는 “나자렛”출신이다 라고 말하며, 위 6번, “바돌로메”의 전도에 성공했다고 한다(요한복음1: 45 / 마리아가, "나자렛"이 아닌, “베틀레헴”에서 예수를 출산한 것은 소설인가?). "빌립"은, 소아시아의 브루기아에서 전도중 잡혀, 기둥에 매달려 죽음. ⑭ 누가 ~ 유대교 제사장들에 의해, 올리브나무에 목이 메달려 죽음. ⑮ 다대오 ~ 야보고의 동생, 파사에서 전도중 활에 맞아 죽음.  도마 ~ A.D72년경, 파르티아, 인도등에서 전도중 창에 찔리고 몸이 관통되어 죽음. ⑰ 셀롯/시몬 ~ 시리아, 메소포타미아에서 전도 중, 톱에 잘려 죽음. ⑱ 세례요한 ~ 세례전문으로, 신약의 "예수"에게 세례를 주었다고 주장함.“헤롯 안디바” 왕에 의해, 칼에 목이 잘려, 쟁반에 담아, 왕비 “헤로디아”의 딸이며, 왕의 의붓 딸인, “살로메”에게 선물로 주어 졌다(이름을 딴, 유명 오페라 “살로메”가 있음).

 

가상의 인물인 예수의 12제자 ~신약이라는 소설을 쓸때부터, 위 18명에서, ⑱번 세례요한, ⑦번 가롯유다를 제외한, 16명중에서, ④번 마가, ⑤번 바울, ⑫번 바나바, ⑭번 누가를 제외한 12명을 뽑아서, "호루스", "미트라"등의 태양신 12제자와 같이, 창작된 예수도 12제자로, 그 제자의 수를 12제자로 맞춘다.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가 제자인 "타이폰"의 배신으로 죽었다는 것을 감안하여, 가공의 인물인, 제자(⑦번) "가롯유다"를 등장 시키고, 그의 배신으로, 예수도 "호루스"처럼, 죽게 된다는 소설을 쓰고, "가롯 유다"가 스스로 목을 메게 하므로서, 유다를 소설속에서 퇴장시킨다. 즉,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배신한 "타이폰"역할의 "가롯유다"는 이 성서의 “소설적 요소”에서의, 배신자 역활을 맡은, 13번째 예수의 제자이다. 그래서, 예수가 죽었다는 "금요일"과 "13"이라는 숫자를 제일 싫어하며, 이로서 서양인들은 "13일의 금요일"을 "최악의 날"로 여기게 된다.

구약의 유대교에서는, 사도들이, 중동 신화를 표절하여, 실현 불가능한, 예수의 "육신부활"과 "예수재림" 그리고, 실현 불가능한, "육신부활"에 의한, "심판"을 말하며, 믿는자의 천국구원으로 "혹세무민"하기에, 유대교는이들 사도들을, “유대교 이단”으로 규정하고, 위와같이 모두 처형하였다.

 

창조설~ 허공에, 특정 창조주가 존재하여, 우주를 창조했다는 것을 창조설이라 하는데, 주로 종교계에서 주장이다. 지동설에 의한 창조와 천동설에 의한 창조가 있다. ⓐ 지동설에 의한 창조설~ 인도의 브라만교와 힌두교의 창조주 “브라흐마”. ⓑ 천동설에 의한 창조설~ 성경의 창조주 “야훼”.

 

유대민족을 편애하는 “자칭 창조주” 야훼~

“자칭 창조주” 야훼는, 유대민족을 전쟁에서 승리 하도록, "태양을 멈추게 하고"(여호수아 10:12~14), “앗시리아”로부터 유대민족 도성을 보호하기 위해, 전쟁 중에, 태양의 "그림자를 10도뒤로 물러가게 했다"는, (즉, 시간을 늦추고 / 열왕기하 20:11), “실현 불가능한 주장”을 하는, “사이비”이다. 그러므로, “자칭 창조주” 야훼는, “판타지 소설”속에서나 가능한, 유대민족이 창조한, “판타지 소설속”의 “유대민족 무당신”일 뿐이다.

 

* “자칭” 창조주, “야훼”의, 다른 민족에 대한 적대행위 지시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사내 아이들과, 남자와 잔 적이 있는 여자는 모두 죽여라. 아직 처녀인 어린 여자 아이들은 살려둘 것이니, 그들은 너희가 취해라" (민수기 31: 17).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예레미아 19:9).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것은 데움으로, 상한것은 상함으로, 때린것은 때림으로 갚을 지니라"(출애굽기 21:24~25). → 유대민족의 무당신 

 

* “자칭” 창조주, “야훼”의, 여성과 가족에 대한 말씀과 살인교사

여자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 지니, 여자가 (목사나 신부가 되어)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4;34~35).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목사나 신부가 되어)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라(디모데전서 2: 11~14).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남편이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에베소서 5:22~24). 

 

남편에게 저항하는 아내가 있다면, 손을 잘라야 한다. (신명기 25:11). 결혼한 여자는 남편이 살아있는 동안 남편에 매여 살아야한다. 남편이 살아있는데, (이혼 후)다른 남자와 결혼한다면 간음죄다(로마서 7장).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22:23~24). 야훼신 왈, “나는 이혼을 미워한다”(말라기2:16 → 카톨릭에서는, 맞아 죽더라도 이혼은 절대 불허가)

 

* “자칭” 창조주, “야훼”의, 처녀 아닌 자에 대한 살인교사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신부가 숫처녀가 아니라면, 신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그녀가 죽을 때까지 돌로 때려야 한다(신명기 22:20). 결혼을 했을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22장13~21).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 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신명기 22:13~21).

 

* “자칭” 창조주, “야훼”의, 가족과 반항하는 십대에 대한 살인교사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마태복음 10:34).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은 즉석에서 끔찍하게 쳐죽여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신명기 21:18~21). 완고하거나 반항하는 아들은, 당국에 데려가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20:11).

 

[위와같은 말씀에 따라, 기독교(카톨릭,개신교)에서, 여자에게 신부나 목사를 전혀 허용하지 않음. 다만, 개신교의 일부 교파는 여자목사를 허용함. 또한 카톨릭에서는, 위와같은 말씀에 따라이혼과 재혼을 허가하지 않는 등, 카톨릭 신자의 가정사를 철저히 규제하고 있다]

 

* 천동설에 의한 우주 창조를 주장하는, “자칭” 창조주, “야훼”의 연쇄살육 행각

ⓐ “자칭” 창조주, “야훼”의 명령으로 살육된, (숫자로 기록된) 연쇄 살육기록(90만5천154명)

 

①아이성을 점령시키고 1만 2천명을 살해하였고, [여호수아 8장 24절] ②가나안과 브리스 사람을 넘겨 주어 1만명 살육, [사사기 1장 4절] ③지파 내분으로, 베냐민지파 사람 2만5천100명이 살해되었고, [사사기 20장 35절] ④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전쟁에서, 남유다를 위해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을 살육한 후[역대하13:17], 야훼는 구스사람 "세라"를 공격하게 하여, 구스사람들은 그 공격으로 죽고 말았다.[역대하14:13] ⑤<아수영>에서 야훼가 앗수르군을, 쥐도 새도 모르게 순식간에 18만 5천명을 살육,[열왕기하19:35] ⑥ 유대인들이 자신을 섬기지 않고 금송아지를 섬기자, 모세를 시켜 금송아지를 때려 죽이고 3천명 살해, [출애굽기 32장 27-28절] ⑦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에게 올리는 불을 잘못 올렸다며, 산채로 2명 태워 죽이고, [레10장,1-3절]

 

⑧한 여인 아들이 여호와를 저주하자, 돌로 쳐죽이게 하였다, 1명 살육 [레24장10-15절] ⑨안식일에 일하는 남자를 여호와의 명령으로 돌로 쳐 죽임, 1명 살육 [민수기 15장 32-35절]⑩백성들이 불평하자, 전염병을 내려 1만4천700명을 죽임, [민수기 16장 49절] ⑪유대인이 모압 여자와 잠자리를 하고, 그들의 神에게 제사하자 염병을 퍼트려, 2만4천명을 죽였다 [민25장,9절] ⑫다윗이 인구 조사를 하자, 분노하여 전염병으로 7만명을 죽이고, [사무엘.하24장15절] ⑬삼손을 시켜 블레셋 사람 1천30명을 때려 죽였는데, 숫자가 확인 안된 것은 얼마인지 모른다 [사사기15,15절] ⑭고라가 모세와 불화하자 여호와가 진노하여, 땅의 입이 벌려지게하여,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 죽이고, [민16장, 31절] ⑮제사장이 아니라면서, 여호와에게 분향하는 250명의 족장을 태워 죽였다. [민수기 16장 34-35절] ⑯벧세미스 사람이 야훼의 궤를 들여다 보자, 분노하여 5만70명을 살해, [사무엘상 6장19절] ⑰여호와의 궤를 싣고 가던 소가 뛰자, 소를 붙잡아준 웃사를 상(償)대신 쳐 죽였다, 1명살해, [사무엘.하6장1-7절] ⑱아이들이 엘리사를 놀렸다고 곰 두마리를 보내어 어린아이 42명을 찢어 죽임,[열왕기하2-24절]

 

ⓑ “자칭” 창조주, “야훼”의 명령으로 살육된, (숫자로 기록되지 못한) 연쇄 살육기록

①노아의 홍수로 전 지구상의 생축을 몇 명빼고 다 죽였다, [창세기]②애굽의 처음 난 아들(長子)을 남김 없이 살해, 맏아들 모조리 살해[출애굽기 12장 29절]③야훼의 영광을 위하여 애굽의 병사를 바다에 빠뜨려 모조리 살육 [출애굽기14장 27-28절] ④헤스본왕 시혼을 공격하여 시혼 백성, 모조리 살육, [신명기2장 32-35절] ⑤야훼가, 아모리인에게 우박을 내려 백성을 살해 하였는데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더라" 하였으며, 아모리인을 칼과 우박으로 살육, [여호수아 10장 11절]⑥유대인을 시켜서 립나를 쳐서, 립나 백성 모조리 살육, [여호수아 10장 30절] ⑦ <하솔>을 쳐서 그 성읍에 호흡이 있는 자, 하솔백성 모조리 살육 [여호수아12장 13-15절]

 

⑧여호와가 명령하여 미디안을 시켜, 자기들끼리 미디안 골육상쟁 유도 살육 [사사기 7장 22절]⑨암몬과 모압을 격살하여, 남김없이 다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역대하20장22-24절] ⑩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호와가 분노하여, 청년, 남녀와 노인 대부분 살해하고, 나머지는 노예로 끌어가게 함[역대하36장17-20절] ⑪불레셋이 야훼의 궤를 옮기자 분노하여, 쳐죽이고, 궤 옮긴 자 모조리 살육 [사무엘상5장8-12절] ⑫배고프면 먹으려고 모아둔, 메추라기를 먹은 자 모조리 살육 [민수기 11장 32-33절] ⑬백성들이 여호와에게 불평을 하자, 불뱀을 보내여 물어 죽이게 하였다 [민21장 5-6절] ⑭길르앗 사람이 하나님의 총회에 불참하자, 진노하여 길르앗의 모든 사람과 어린아이를 칼로 진멸하여 남김없이 살해함, [사사기 21장 8-11절] ​

 

타력신앙(외적종교)~

신이, 모든 인간의 생활사를 일일이 간섭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신을 받듬으로서, 그 신으로 부터 뭔가를 받기를 추구하는 후진적 신앙. 이런 타력신앙은 태어나면서부터 불행한 출생이나 비참한 생활 즉, 인간 불공평한 출생에 대하여 아무런 설명을 할수가 없다.

 

자력신앙(내적종교)~불교가 대표적이며, 사람에게는 전생으로부터 또는 이승의 어떤 행위에서, 비롯된 각자의 업장이 있고, 그 업장이 각자의 행복을 막고 있는데, 중생을 도우겠다고 서원한 여러 보살님으로부터 삶의 지혜를 받고, 또 스스로 공덕을 쌓고 업의 소멸을 통하여, 각자의 그 업장을 스스로 벗어나 행복을 추구한다. 더 나아가 깨달음을 통하여 남을 도울수있는 보살이 되거나, 부처까지도 이룰수 있다는 신앙

 

유교는, 공자가 주장한, 현실적 정치 논리와 인간철학을 유교라하였는데, 동양에서는 불교는 정신적 문제를, 유교는 인간적 도리인 정치적, 현실문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한편, "역" 즉, 역학을 주역이라고도 말하는데, 이는 주나라 때의 역학이라는 뜻으로 "주역" 또는 “역학”이라고 말함역학을 인간에 적용한 것을 “명리학”이라 말함.

 

그후, 중국 송대의 유학자인 "주자"가 유교의 13경중에서, 4서3경을 집대성하여, 이를 "주자학"이라고 말하며, 이 주자학에 중국 주나라에서부터의 오랜 우주철학인 동양역학인 "주역(역학)"을 유교에 포함시킴. 즉, 동양역학을 주역(역학)이라 말하고, 주자가 뽑은 유교의4서3경을 주자학이라 말합니다. 즉, 주역을 유교의 주자학에 포함한 것입니다 (역학 즉, 주역과 풍수지리에 대하여는 맨 아래 목록 "사주와 사주팔자 풍수지리, 역학과 운명에 대해" 블로그 참조)

 

이런 주자학을 이어받아 더 깊이 들어간 것이 성리학인데, 인간에게는 이기 즉, 이성과 정기가 있으므로 이기론이라 하며, 이 이기론에 있어서, 이기가 하나로 있다는 이기일원론과, 따로 있다는 이기이원론의 논쟁이 유명한 퇴계학 논쟁입니다. 지식이 있어야 실천할 수 있다는 이러한 성리학에대하여, 유교의 경전중 대학과 논어만이 필요하며 그것을 실천하고 적용하는 것이 바로 지식이라는, 지행합일을 주장한 것이 양명학입니다. 이러한 양명학은 조선에서 적극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성리학은 지식이 있어야 실천할 수 있다. 양명학은 실천하고 적용하는 것이 바로 지식이다) → 실학 사상으로 발전

 

유교의 성리학과 불교, 기독교 비교~

 성리학에서, 이기 일원론은 육신과 정신 즉, "이기"가 "하나"이라고 주장하고, 이기 이원론은 육신과 정신은 별개로, "다르다"고 말합니다. [유교 “중용”은,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삶의 지혜 또는 생활철학을 말한다. 반면에, 불교 “중관(중도)”, “비유비무”(있는 것도 아닌, 없는 것도 아닌), “비상비비상”(상이 아닌, 상이 아닌것도 아닌)과 같은, 이 세상의 본질적 존재형식을 말하는 것이므로, 그 의미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② 불교에서는, 색과 공 즉, 육신과 영혼은 "같음"도 아니요, "다름도 아니다"라 합니다(비유비무). 즉, 중도사상으로 이것을 "공"이라 말합니다. 물질도 "공"이요, 영혼도 "공"인데, 그 "공"의 존재 형식은 "비유비무"의 존재이고, "비상, 비비상"의 존재라는 것입니다.(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님) 즉, 물질과 영혼의 겉 모양은 다르지만, 본질적인 면에서는 "공"의 형식으로 존재하는 "같음"라는 것입니다

 

[공사상/ 즉, 불교는 영혼(귀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이기 이원론입니다. 그런데, 육신인 물질의 원래 본질은,  비유비무의 존재이지만, 겉모습은 물질이므로, “눈”이라는 물질을 통하여, 육신은 눈으로 볼수 있으며, 그 영혼(귀신)도 육신과 같은, 비유비무의 형식으로 존재하지만, 육신인 물질을 통하여서는, 볼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영혼(귀신)은, 물질인 “눈”을 통하여는 볼 수 없고, “영안”으로 만 볼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한편, 현대물리학에서도, 물질(육신)이 비유비무의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③ 물리학에서는, 물질의 불확정성의 원리에 의해,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사실, "물질도 아니요, 공도 아님"을 말합니다. 즉, 본질적인 면에서,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라 말하는, 색즉시공의 개념과 일치합니다. 영혼은 물질인가? 아닌가? 물질도 아닌것이 존재하므로, 공도 아니다.. 석가의 업과 번뇌를 가지는 마음의 본체에 대한 설명~이것을 색즉시공, 공즉시색~,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석가말씀)~ 저승세계와 귀신을 볼 수 없는 이유 -색즉시공, 비유비무

 

(현대물리학) 불확정성의 원리~ⓐ현실적 거시세계 = 위치o+질량o = 물질 측정이 가능. ⓑ물질의 본질인, 미시세계는 = 위치o+질량x 또는 위치x+질량o= 측정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물질이라 말할 수도 없다(위치를 측정하면, 그 질량을 알 수 없고, 질량을 측정하면, 그 위치를 알 수 없다) *불확정성의 원리 공식에 의하면, “위치x운동량”이라 되어 있지만, 운동량은 움직이는 물체에 대한 측정이다. 운동량= 질량x속도. 그런데, 보통 말하는 물질 개념은, 움직이던, 움직이지 않던,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그 위치+질량이 특정되고, 위치와 질량이 있는 것을, "물질"이라 말한다. 그러므로, 불확정성 원리 공식의 운동량 중에서, 속도를 빼면, 질량만 남는다. 즉, 물질은 “위치+질량”이다. 이것이 동시에 측정되어야 “물질”이라 부른다.

 

즉, 미시세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하이젠베르크말씀). 석가 와 하이젠베르크 의 말씀이 동일함. 이것으로 노벨물리학상~. 즉, 현대 물리학에서는, 관찰이 되면, 존재하는 것이고, 관찰이 되지 않았다고, 존재하지 않는 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불교의 공사상과 유사함 / 그러므로, 현대물리학에서도, 물질(육신)이 본질적인 면에서, 비유비무의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 색즉시공 = 비유비무 = 공 = 제행무상 = 양자역학 → 모든 존재는, 영속적 실체가 없으며, [① (불교) 인과,연기~ ② (양자역학) 관찰자~]와의, “상호작용”하는 “관계만 있을 뿐이다(양자역학에 의한, 현대 물리학의 "불확정성" 논리)

 

* “눈”이라는 "물질"을 통하여, “비유비무”의 형식으로 존재하는, “영혼”(귀신)이나, “물질의 본질”을 볼 수는 없다. 영혼의 눈, 즉, “영안”이나, “열반"을 통하여, 저승세계, 귀신들 세계, 화엄세계를 볼 수 있다. 즉, “눈”이라는 “물질”이 아닌, “영혼”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세계가, 저승세계이며, 귀신들 세계이다. 나아가, “영혼”의 눈에서, 온갖 번뇌를 제거하여, “진여”의 눈으로 보는 세계가, 일심법계이며, “화엄세계”이다.

 

그러므로, 온갖 번뇌의 물결이 깨끗이 사라지고, (반야심경의 “조견오온 개공도” → “오온”이 “공”하다는, “비유비무”의 세계를 비추어 볼 수 있는)진실된, “해인삼매”의 눈, “참 지혜”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가, 일심법계이고, 화엄세계이며, 부처의 세계이다. (ⓐ욕계~욕망으로 가득찬 이승과 저승세계. 욕망을 가지고 있는 “신”과 “천인”들의 세계. ⓑ색계~욕망은 버렸지만, 자기 자신을 버리지 못하는 “신”과 “천인”들의 세계. ⓒ무색계~”색”을 버리고, ”비유비무”를 체험하기 시작하는 “신”과 “천인”들 세계).

 

불교에서는, 삶과 죽음은 같다며, "생사일여"라 말합니다. 삶과 죽음(귀신)은, 본질면에서는 (비유비무의 형태로 존재하는)“공”으로 같은데, 존재의 모습만 바뀐, 윤회의 한 형태라 하는 뜻입니다(존재하는 육신이, “허상”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허상”이라 말하는 이유는, 지금 있는 육신과 중생의 마음, 죽음 뒤의 영혼 조차도, 존재는 하지만, 항상 변화하는 "인과"에 의해 존재한다는 뜻으로, “진여”에 대비하여, “허상”이라 말합니다. 그런데, 번뇌없는, 어떤 경우도 변하지 않는, 자신의 본래적 마음을 “진여”라 말하며, 이것을 "불성" 즉, “여래심”이고 “부처님 마음”이라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여래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마음에 묻은 번뇌를 갈고 닦으면, 모두가 변하지 않는, 그래서 윤회도 없는, 부처가 된다는 것이 석가 말씀입니다)

 

[①인과”에 의해, “항상 변화하는 존재”를변화하지 않는 “진여”에 대비하여 “허상이라 말하며, ②“인과”에 의해, 현실적으로 눈에 보이는 “”에 대비하여, 일체 모든 것이, 비유비무”의 형식으로 존재하는, 본질적인 모습을, “”이라 지칭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은 결코, “”가 아닙니다].

 

④ 성경을 믿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영혼(귀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이기일원론에 해당한다. 육체와 영혼을 동일시 하므로,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죽음과 동시에 육신과 영혼은 함께 소멸되고, 사후세계가 없다(귀신은, 천사의 변신인 마귀라 주장한다). 사후세계가 없으므로 “천국과 지옥”도 당연히 없다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죽은 사람이 살아 난다는 육신부활을 의미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불가능한 데, 이런 “불가능한 육신부활의 구원”을 “천국”이라 말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죽음뒤,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을 주장한다. 세상의 종말에, 실현 불가능한, 육신이 부활되어 죽은자가 살아나서, 좀비로 사는 것을 천국이라 말하며, 육신이 부활될 때, 그때, 심판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기일원론에 해당하며, 세상이 종말되어, 실현 불가능한, 육신이 부활될 때까지는 천국도, 지옥도, 심판도 없고, 사후세계도 없는 종교이다. 이집트의 미이라가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을 믿고, 삐쩍 말라 비틀어진 미이라 모습처럼, 육신의 부활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기"에 해당하는 논리입니다.

 

저승세계~ 사람이 죽은 후, 영혼(귀신)이 가게 된다는 사후세계를 말한다.

(유교)인간은 현실세계에서, 인간의 도리를 다하면 되므로, 저승세계에 대해 모르며 알 필요없다. 유교는 사서삼경으로, 인간의 삶의 도리를 말하고 사후세계는 모른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죽으면 육신은 없어져도 그 혼은 4대정도까지 유지되고, 4대정도가 지나면, 그 혼의 기가 흩어지고 없어진다고 생각하여[인간에게는 (정신/기)과 (육신)이 있는데, 육신은 죽어도 그 혼은 자손의 4대까지 존재하며 영향을 주고 서서히 소멸하므로], 후손의 도리로서 4대조상까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유교의 예법입니다.

 

(불교)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므로, 저승세계가 있다. 그래서 사후심판을 한다는 염라대왕 등이 있고, 저승사자가 존재한다. 영혼(귀신)은 업에 따라 극락세계, 지옥세계가 있고, 욕계, 색계, 무색계 라는 육도윤회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존재하는 모든, 저승세계와 귀신(영혼) 이야기는, 유교의 것이 아니라, 모두 불교적인 것이다(“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블로그 “저승세계 도표” 참조).

 

(카톨릭,개신교) 구약에는, “신”에게는 제사를 지냈지만, 인간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귀신은 천사의 변심인 마귀라 말한다. 사람은,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므로, 저승세계가 없고, 저승세계가 없으므로, 제사를 인정하지 않는다죽음과 함께 영혼이 소멸되므로, 당연히 "천국과 지옥"도 없다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죽은 사람이 살아 난다는 육신부활을 의미한다그런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결국, 죽어서도, 또는 죽음 뒤의 육신부활도 불가능하므로, 천국, 지옥은 모두 거짓이다.

 

이집트의 미이라가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을 믿고, 삐쩍 말라 비틀어진 미이라 모습처럼,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기"에 해당하는 논리입니다성경에서 영혼(귀신)을 부정하고 있음에도, 카톨릭에서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전세계 카톨릭 중, 오직 한국에서만 전도를 위해, 성경을 위반하며, 비공식적으로 허용된 행위일 뿐이다.

 

천국의 성예수가 재림하게 되는, “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루살렘의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 (요한계시록21: 2) → (이스라엘 지파별 1만2천명 x12지파= 14만4천명이 살수 있는 크기로, “하늘”에서 온다는, 예루살렘의 성을 말한다. 일명 “천국의 성”) →즉, 천국의 성은, 세상의 종말에, “예수”를 믿었던 자들이, “하늘”에서 내려 온다는, 예루살렘의 성(천국의 성)에서, 시체가 벌떡 일어나는 기적으로, “육신부활”되어, 살게 되는, “성채”를 말하고, 그 곳에서 “육신부활”되어, 사는 것을 “천국”이라 말한다(“성채”에, 유대민족 12지파가 아닌 사람은, 들어 갈 수 없다. 그런데, 하늘에서 “성채”가 내려 올 수 있을 까? 계시록의 “요한” ~로마의 왕 "도밀티아누스"에 의해, 펄펄 끊는 기름솥에 던져져, 인간 튀김이 되어 죽음).

 

카톨릭은,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 지옥"이라는, "육신부활"은 실현 불가능하므로,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1439년, 죽은 자가 일시적으로 간다는 "연옥설"을 도입하였다(카톨릭에서 1439년 도입한, "육신부활"이 되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머물게 된다는 "연옥"은, 성경에 없는 내용이므로, 개신교는, 카톨릭의 "연옥"을, "이단교리"라 말한다).

 

[종합] 기독교~육신과 함께 영혼 소멸(제사부정). 사후세계 부정. ​사후세계를 부정하므로, 천국과 지옥도 없다. 오직, “불가능한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육신부활”이 되어야, 천국이 생기는 좀비 천국신앙. 좀비로의 부활에 대비하여, 유럽성당의 지하에 유골을 보존하고, 매장시에는, 종말까지, 육신의 보존을 위한, 잘썩지 않는 화려하고, 페인트있는 목관의 매장문화. ②유교~ 자연과 융화되며 자연의 기운을 받아 자손이 잘되기 위해, 육신이 잘썩기 위한 매장문화(4대까지 제사). ③불교~ 영혼은 저승에 가게 되므로, 이승에 대한 영혼의 미련을 떨치기 위해 화장문화(영혼을 인정하므로, 제사를 부정하지 않음. ⓐ욕계~욕망으로 가득찬 이승과 저승세계. 욕망을 가지고 있는 “신”과 “천인”들의 세계. ⓑ색계~욕망은 버렸지만, 자기 자신을 버리지 못하는 “신”과 “천인”들의 세계. ⓒ무색계~”색”을 버리고, ”비유비무”를 체험하기 시작하는 “신”과 “천인”들 세계).

 

도교~노장사상을 계승발전시킨것으로, 노장사상(노자와 장자 사상), 역학의 음양오행의술점성술불교사상유교사상을 짬뽕하여 만든것으로, "도"를 닦는 심신수련으로 불로장생 탐구와 기복을 통한 이익을 탐구한다. 이것을 종교화 한 것이 도교입니다.

 

(노자~마음을 비우고 바람처럼 물처럼 유연하게, 무리하지 않는 삶을 말하는 무위자연을 말하며, 혼란한 세상에서 안전하고, 무난히 처세하는 방법론을 말함.이런 노자사상은 장자에게 계승되었다.

 

장자~어떤 목적을 추구하거나, 사유하지 않는 “도”가 천지만물의 근원이고, 이런 천지만물의 근원인 “도”는 저절로 발생하고 스스로 발전시키므로, 모든 “도”는 자연스러운 상태, 그대로를 말한다고 하였다. 즉, 무위자연이란, 영적인 “음”과 물적인 “양”이 조화를 이룬 상태로서, 이를 자연스럽고, 균형있게 발전되도록 추구하는 것을 "도"라 하였다)

 

옥황상제~ 도교 최고 신의 명칭이다. 도교가 종교화의 길을 걷다가, 도교의 용어인 “상제”와 유교의 용어인 “옥황”이 결합된 민중 친화적 용어의 결과물이다. 옥황상제는 우주삼라만상을 창조하고 다스리는, 창조신으로서 불가사의한 존재를 의미한다. 도교는 무위자연을 말하므로, 자연의 이치가 옥황상제이며, 옥황상제가 바로 자연의 이치라 말한다. 즉, “옥황상제”는 중국 도교에서 말하는 최고신의 명칭인데, 한국에서는 일부 무속인과 증산교에서도 섬기는, 최고신의 명칭이기도 하다.

 

마니교 ~ 페르시아인 "마니"가 "조로아스터교에 기독교와 불교를 가미"한 마니교(마니를 신으로)를 창시하였는데, 이 마니교가 중국으로 건너가서, 대운광명교(줄여, 광명교, 명교)가 되었음. 명교 즉, 일월신의 교는 원나라 말기에 "홍건적의 난"을 일으켰고, "주원장"이 이 세력을 이용하여 명(明)나라를 건국. 명(明)=일월(日,月)신=태양과 달의신 =일월신교는 원나라의 탄압에 비밀무술을 닦는등 무술을 많이 익혔는데, 무협지와 무협영화인 의천도룡기소오강호, 동방불패등은 이 시대가 배경.

 

배상제회 ~홍수전은 청나라말기에, 자신이 야훼의 둘째 아들이고, 예수의 동생이며, 태평천국의 천왕이라며, "배상제회"라는 교를 창시하였고, 청나라에서 이를 탄압하자, 종교를 업고 "태평천국의 난"을 일으켰는데, 이 난은 1850년~1864년까지 14년간 계속되어, 약 2천만명~7천만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내전 유혈사태를 빚어, 청나라 국력쇠퇴의 원인의 일부가 됨.

 

"이홍장"은 1864년 태평천국의 근거인 난징을 공략하여,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하는 공을 세웠는데, 이 공적을 계기로 이홍장은 중국의 외교를 장악하고, 중국의 근대화 운동인 "양무운동"을 주도하였음. 이후 이홍장은 1882년 원세개(위안스카이)를 조선에 파견하여 조선의 내정과 외교를 간섭하였지만, 1894년 청일전쟁의 황해해전에서 패하여 일본과 시모노세끼조약을 맺게 됨.

 

⑪ 이슬람교 (유럽에서는 무함마드교, 중국에서는 회회교)~

"회교"라고도 말하며, 서기610년(7세기초)에, 무함마드(마호메트)가 "알라"신의 계시를 받았다며, 중동지역의 신화와 전설을 모아, 유대교의 구약을, 다시 수정하고, 죽은 자가 부활했다는, 예수를 비판하며, 창시한 (유대교와 같은)샘족계의 종교입니다. 즉, 유대교의 "구약"의 잘못된 점을 적절히 수정보완하고,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창조신을 “야훼(여호와)”에서 “알라”로 바꾼 것이 "코란"입니다.(성경 이나, 코란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유대교의 "구약"에서, 팔레스타인지역의 유목민, 히브리인의 선조이다. 아브라함에 대한 신화는, 슈메르신화의 "케레트" 전설표절이다. 유대민족은, 히브리족 아브라함의 직접적 후손(차남)인데 비하여, 아랍민족은, 히브리족인 아브라함의 직접적 후손(장남)이거나, 또는 종교적 믿음의 후손이다. 히브리족인 아브라함은, 유대교의 "구약"에서, 아내와 후처,첩(하녀)을 두었는데, 첩"하갈"에게서 86세?에 장남"이스마엘"을 낳았고(이슬람교), 아브라함의 친 여동생인, "사라"에게서 100세?에 차남"이삭"을 낳았다(유대교) 한다. 그 후, 175세에 죽었다고 말한다.

 

이슬람교는, 유대교의 "구약" 창조신 "여호와(야훼)"를, "알라" 바꾸면서, 성경 아브라함의 차남 "이삭"을, 장남 "이스마엘"로 바꾸어 재창조하고, "신약"에서는, 성경의 "예수"를 부정하고무함마드(마호메트)를 "신"이 아닌, 신약의 선지라로 여긴다. 즉,​ 이슬람은, 유일 창조신인 "알라"를 섬기고, 장남 "이스마엘"을 선조로 하며, 예수를 부정하고, 무함마드를 선지자로 섬긴다. (성경 이나, 코란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중동지역의 다신교시대때 부터, "알라"를 최고의 신으로 숭배하였는 데, "알라"이외의 신은 없다고 주장하고, 무함마드는 알라신 사자이며, 선지자이고, 예언자라고 말합니다"이슬람"이라는 말은, "절대순종"이란 뜻이라 한다.

 

이슬람과 기독교의 다른점~

①이슬람의 유일 창조신 "알라"는 창조를 계속하고 있다고 하므로, 이슬람은 신의창조 진화론을 수용한다. 반면 기독교는 진화론을 완전 부정하고, 창조론 일변도이다. 즉, 태초에 창조주가 "무"에서, "유"를 창조 하였다는, 창조론을 고수한다. 

 

②아담에 의한, 인간의 원죄를 인정하지 않으며, 인간은 원래 선한데, 사탄의 유혹으로 에덴의 동산에서 쫓겨났으나, 아담의 회개로 인하여 알라신의 용서를 받았기에,인간의 원죄는 없다고 함. 하지만, 인간은 살면서 갖가지 죄를 저질려 죄인이 되어가는 것일 뿐이라 함. 반면 기독교(카톨릭, 개신교)에서는 아담이후, 모든인간은 세세손손 원죄가 있다고 한다(원죄~5세기경,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가 주장하였고, 그 이후, 이를 받아 들인, 카톨릭에서, 인간 원죄를 주장하기 시작하였다. 카톨릭에서 독립한 개신교도 이를 이어 받아, 지금껏 인간 원죄를 주장하고 있다).

 

③ 신과 일체라는 삼위일체설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사자일 뿐이다. 반면 기독교는 죽었지만, 육신부활하였다는, 좀비예수가 신과 하나라는 삼위일체설을 주장한다. ④최후 심판에의거, 모든 죽은자가 좀비로 육신부활됨은 두 종교 모두 같으나, 이슬람은 지상에서, 죽은자가 육신부활하여 사는 것이 천국이라 말한다. 반면, 기독교는 세상의 종말에, 하늘에서 내려온 좀비예수가, 가지고 내려온 (이스라엘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천국의 성에서, 죽은자가 육신부활하여, 사는 것이 천국이고, 천국의 구원이라 말한다(두 종교 모두,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가짜 창조주를 믿으며, 또한, 두종교 모두 주장하는, 죽은자가 살아난다는, "육신부활" 주장은, 실현 불가능한 "사기"에 해당한다).

 

이슬람(회교)의 교파~무함마드(마호메트)에게 아들이 없어, 인정할 후계자가 없었음. 종교와 정치 일치시대에서, 1대 칼리프"아부바르크", 2대 칼리프"우마루", 3대칼리프 "우스만", 4대칼리프 "알리"가 무함마드의 정통 후계자로 칼리프가 되었음.

 

수니파~전세계 이슬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1대칼리프부터 4대칼리프 "알리"이후의 "모든 정통왕조"를 정당한 칼리프로 인정함.

시아파~무함마드 사촌이며, 4대칼리프인 "알리"만이 정당한 후계자이며, 칼리프이고, 그 "알리"의 직계후손인 11명만을 칼리프로 인정함.

칼리프, 이맘~지도자를 "칼리프", 지역의 영적 지도자를 "이맘"이라 부른다. 

 

이슬람력 ~무함마드(마호메트)가 조로아스터교등 종교적 박해로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한 날을 "히지라(헤지라)"라고 하며, 이날(서기로 하면 622년7월16일)을 이슬람력(음력)의 원년 1월1일로 한다. 이슬람력은, 윤달이 없는 음력을 사용한다, 즉 1년을 354일 또는 355일로 하고, 30일과 29일을 교대로 하고, 마지막 12월을 29일또는 30일로 정한다. 그러므로, 이슬람력은 서력과 1년의 길이가 달라, 서력으로 환산되지 않는다. 서력으로 계산하려면, 1년을 365일로 계산하는 것과 354~355일로 계산하는 것과의 누적된 차이로 인해(매년 10일~11일의 차이), 계산이 아주 복잡함

 

메카~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마호메트)의 출생지이며, 이슬람교의 발생지를 말하는데, 오늘날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지역을 말한다. 

라마단~이슬람교도의 금식기간을 말하는 데, 이슬람력 음9월의 1달동안이 금식기간이다(해가 진뒤에는 식사 가능함)

하지~이슬람교도는 평생동안 한번은 성지인 "메카"를 순례해야 하는데, 그 성지순례기간을 말함. 이슬람력의 음12월7일~12일까지 이다.

하디스~이슬람은, 코란을 기준으로 하지만, 마호메트의 언행록인 "수나"을 기초하여 만든 언행록을 말함.

(구약을 적절히 수정한 "코란(꾸우란)"을 믿는 이슬람은, 구약에서 "돼지고기는 불경하다"하였기에, 돼지고기는 먹지 않는다)

 

⑫ 인도의 종교~

ⓐ브라만교(바라문교/베다교)~고대의 경전인 "베다"를 근거로, 창조신 "브라흐마"를 믿는 종교. 업과 윤회에 의한 신분제도인 카스트제도에 의해, 브라만(바라문/사제),크샤트리아(귀족), 바이샤(평민), 수드라(노예)의 4가지 계급의 신분으로 구분(여기서, 인도 우주 창조신 "브라만"은, 천동설을 말하는, "지구중심적" 창조신 "야훼"(여호와)가 아닌, 범우주적 "범신"을 의미한다).

 

ⓑ힌두교(힌두는, 인더스강의 산스크리트어 "신두"(큰강)에서 유래)~석가 사후로부터 약 860년 뒤인, A.D320년경부터 시작된 굽타왕조에서, 기존 브라만교의 창조신 "브라흐마"에, "비슈누","시비"신을 추가하여, 삼신의 힌두교를 완성하고, 불교의 석가도 "비슈누"신의 화신일 뿐이라며, 불교의 석가를 힌두교의 "화신"으로 흡수하였다. (브라만교 → 불교 → 힌두교)

 

즉, 석가 사후 860년뒤, 굽타왕조에서, 고대 브라만(바라문)교에, 불교일부, 토속명상, 민간신앙을 흡수하여, "비슈뉴", "시바", 2신을 추가하면서, 힌두교가 성립함. 경전은 브라만교의 "베다"에 발전된"우파니사드"를 추가. (창조신)"브라흐마"+ (질서유지신)"비슈누"와 (파괴의 신)"시바"의 3신을 기반으로, 인간이 생각할수 있는 수많은 신을, 3신의 화신이라며 숭배하고 있다. 석가부처도 "비슈누"신의 화신이라 생각한다.

 

시크교~15세기 "나나크"가 창시함."사트카르타르"를 유일창조신으로 하고, 브라만교와 힌두교의 카스트제도를 부정함. 업과 윤회를 인정하여 엄격한 불살생을 지키고, 채식주의를 철저히 실천함. 터빈을 쓰고 다니며, 수염을 기름. 신자는 인도북부 편잡지역에 주로 존재함.

 

힌두교와 불교의 다른 점~불교의 연기론, 사성제, 8정도와 같은 불교의 핵심교리는, 힌두교 경전인 "베다"(우파니샤드 포함)의 어디에도 찾을 수없는 불교만의 독특한 교리이다. 힌두교는 전생의 업에 따른 현생의 신분은 변할수 없고, 전생업에 따른 불평등한 신분질서에 충실해야 내생을 보장받는다고 함. 반면, 불교는 전생의 업이 있더라도, 현생의 행복은 마음에 따른, 각자가 행하기 나름이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것임. 즉, 힌두교의 우파니사드에서도, 자연의 법칙인 업과 윤회를 인정하고 있지만, 이런 업과 윤회의 확실한 해결방법을 제시하지 못한다. 반면, 불교에서는 석가 부처님의 깨달음의 내용인, 사성제로서, 업과 윤회의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등이, 힌두교와 불교는 전혀 내용이 다른 종교.

 

(인도 종교의 변천 요약 ~ ① 당초 인도에는, 우주 만물의 창조신 "브라만(범신)"을 믿는 "브라만교(바라문교,베다교)"가 있었음.(브라만은, 성경에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창조신" 야훼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의, "우주 창조신"으로서의 범신을 말함)

 

→ ② 석가는 스스로 깨달음을 완성하고, 바라문교의 바라문들과 치열한 의견을 교환하며, 굴복시키고, "불교"라는 종교를 세상에 처음으로 나타내 보이게 됨. 즉 "불교"시대가 열림

 

→ ③ 석가 사후로부터 약 860년 뒤인, 서기 320년경, 인도 굽타왕조에서, 예전의 브라만교에, 전래 민간신앙, 전래 토속명상과 불교의 일부를 통합하여 추가하고, 창조신 "브라만"에 더하여, 질서유지의 신 "비슈누", 파괴의 신 "시바"의 삼신을 기반으로 한 힌두교를 창설하였다. 그 후, 힌두교는, 8세기에 “샹카라”에 의해, 대승불교 사상인, “범아일여”를 받아들여, 창조신, “브라만”과 불멸의 자아인 “아트만”이, 하나가 되는 것을 해탈이라고 주장했다. 또, 11세기에 가서는, “라마누자”가 “신”에 대한 대중성을 주창하며, 지금처럼 수많은 신을 섬기는 힌두교가 되었다. → 즉, 불교가 힌두교를 표절한 것이 아니고, 사실은 힌두교가 불교의 일부 내용을 표절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임.)

* 인도 유일 창조신 “브라흐마”와 성경의 유일 창조신 “야훼(여호와)”에 대하여~

창조과학이라며, 태초에 "특정 창조주"가 전 우주를 창조하였고, 그 창조물이 어떻게 변하여, 어떻게 존재하여도, (암흑물질과 에너지가 소멸되는 블랙홀의 존재를 간과하면서)에너지불변의 법칙에 의하여그 모든 것은 특정 창조주의 창조물일 뿐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러면, 태초의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태초의 에너지"를 창조했는가?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가? 아무런 인과없이 "무"에서 "유"의 "태초"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그 창조주는, 또 누가 창조했는가? 그 창조주를 창조한, 창조주는 또 누가 창조했나요? (무한하게 반복해야 하는 창조 논리)

 

설사, 그 창조주의 창조논리가 맞다고 해도, 지동설은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그 태초의 창조주가, "지구를 창조"한 후, "태양과 별을 창조"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나요? 천동설을 말하는 얼간이 창조주가 무슨 재주로, “무”에서 “유”로, "태초 에너지"를 창조하나요? 이런 "가짜 창조주"을 증명한다며, (암흑물질과 에너지가 소멸되는 블랙홀의 존재를 간과하면서)고전 물리학의 "에너지 불변의 법칙"까지 동원하며, 창조설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론과 빅벵론은 별개입니다. 빅벵론은 "태초 우주형성 에너지"에 대하여, "빅벵"이라는 "에너지 대폭발"이 있었지 않았나" 생각하는, 하나의 학설일 뿐입니다. 근거는 "우주팽창론"이라는 가설때문입니다. 이런 학설은 증거에 의하여 언제든지 변합니다. 그러므로, “빅벵설”에 “모순”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창조설”이 진리가 될 수는 없는데, “빅벵설에 모순이 있으니, 창조설이 진리다” 말하는 것은 속임수입니다).

 

석가는, 석가 당시에 존재하던 “브라만”교의 창조신,"범신"(브라흐마)에 대하여, 초기 경전인 “아함경”에서, (범신의 전생을 이미 알고 있기에)아무것도 없는 태초 “허공”에서인과없이 존재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는, “창조”을 부정하고, "범신"이 아무런 인과없이 존재하게 되었다는, 주장을 부정한다. 그후, 석가의 열반 860여년이 흐른 후, 탄생한 “힌두교에서는, “브라만교”를 이어 받아, “유일창조신”의 “브라흐마”를 포함한, “질서유지신”의 “비슈누”, “파괴의 신”의 “시바”등, 3신을 믿고 있다(과학도 증명하지 못한, “무”에서 “유”의 “태초에너지”를, “창조신”은 “무”에서 “유”를 증명했나요? 아니지요? 인도 창조신 “브라흐마”와, 기독교 창조신 “야훼(여호와)"중, 과연 진짜가 있을까?)

 

성서의 구성 ~① 구약은 히브리어로 써여 있는 39권이 있고(유대인 "바리시아"파 랍비들이, 서기 90년 얌니아종교회의에서 히브리어로 쓰여진 39권만을 정경으로 인정하였고, "신약"은 성서로 인정하지 않았다. 나아가 신화를 표절한 예수를 믿는, 신약의 기독교를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② 유대인 70인역의 46권이 있었다(기원전 3세기중엽의 알렉산드리아에서 시작된 70인역은 희랍어로 쓰여졌다),

 

313년 기독교 공인이후, 성서를 모집하여,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원본은 찾지 못하고, 사본의 70인역 위②번구약 46권에, 신약 27권을 채택하여 73권으로, 사용하였다.카톨릭은, 당시에 모집된, 73권 이외의 성서 45권은, 외경이며, 교리에 부합되지 않고, 신을 모독할수 있으므로, 일반에 통용될까 두려워, 아예 없애버렸다고 한다. 이들 성서는 382년 로마종교회의와 1546년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거듭 73권으로 최종확정하였다.

 

종교개혁이후, 개신교에서는 히브리어로 써여진, 위①번의 39권만을 구약의 정경으로 인정하고 있다(70인역을 인정하는, 카톨릭 구약 46권중에서, 7권 즉, ①토비트 ②유딧 ③에스델 ④바룩 ⑤지혜 ⑥집회서 ⑦ 마카베오상,하를 외경이라며, 제외하였다). 결국, 카톨릭성서는 ②번의 구약46권+신약27권=73권, 개신교는 ①번의 구약39권+신약27권=6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유대교에서는, 히브리어로 써여진, ①번의 39권을 "성서"로 인정하지만, 신약은 완전히 부정하고 있다.

 

* 동양철학 우주론 ~세상의 모든 존재는 음에서 시작되어, 음과 양의 기운으로 나타났고, 그 음과 양의 성질을 "목,화,토,금,수"의 오행으로 분류.→ 맨아래 "사주 사주팔자 그리고 풍수지리" 바로가기 블로그 참조

 

* 불교의 우주론 ~우주는 누가 만들수도 없고, 없앨수도 없으며, 나지도, 없어지지도 않으며(불생불멸), 늘지도 않고 줄어들지도 않으며(부증불감), 서로 서로 의지하며, 원융무애하게 연기적으로 존재한다며, 이러한 연기법은 여래(부처)가 나타났던, 아니든, 본래적으로 항상 우주법계의 법으로 존재하는, 우주의 본래적 존재법칙이라는 것입니다. 즉, 창조주가 존재하여 물질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맨아래 블로그 리스트중 "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참조

 

신은 없다, 신은 죽었다. 신은 말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믿는 신은 신(god)이고 나머지 모든 신(god)은 모두 마귀라는 주장은 독선이고 아집일 뿐입니다. 유대민족의 무당신의 이름인 고유명사를 번역한(고유명사는 번역 할 수없음) 숫자 하느(나)님이, 모든 만물은 이 신이 만들었고, 이 세상은 이 신이 지배한다고 주장하며, 혹세 무민하여, 종교인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고, 허잡스럽고 미신적인 2천년전 성경의 구절을 이리 저리 뒤적여 불리한 것은 빼고, 호구잡을 논리를 이리저리 엮은 주장을 학문이라 주장하며, 사람들의 생각을 지배하였던 것입니다. ​

 

신은 죽었다 (암흑시대)~기독교가 중세에 이르러서는, 하느(나)님의 권세를 대행한다며, 그 종교의 우두머리를 교황이라 하며, 하느(나)님을 대신하는 권력으로 마침내 유럽의 왕까지도 갈아치우는 권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집단적 권력으로, 그들이 말하는 진리의 책이라는 지구중심적 "천동설"에 입각한 신의 창조라는 성경에 의거, 지구는 둥글다는 "지동설"의 "갈릴레오"를 성경을 모독하였다며 감금하여 죽였고, 성경에 어긋나는 말이나, 주장은 마귀라며 수천 사람을 죽이는 마녀사냥하느(나)님의 대리인 이름으로 살인행위를 자행하였던 악마적 종교인 것입니다.

 

인노켄티우스 (1198~1216)교황은 “교황은 태양이고, 황제는 달”일뿐이라며, 종교재판소를 창설하고, 이후로, 약500여년동안, 100만명이 처형을 당하였는데, 이 종교재판소에서,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인한, 개신교도들은 모두 이단으로 규정되어, 교황은 처형명령을 내림. 중세 암흑시기동안에 이단이라는 미명하에 죽어간 사람은 약5천만명~7천만명정도로 추정됨. (이후, 카톨릭 교회”는, 인류역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단체가 되었다).

 

1229년에는 일반 신도들이 성경을 소유할 수 없고 읽을 수 없으며 번역할 수 없다”는 교황 그레고리 9세(1227∼1241)의 교서가 내려졌습니다. 일반인들은 성경을 읽는 것만으로도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엄벌에 처해졌고 심지어 화형당하기까지 했음. 1318년 “요한22세”교황은, 이단심문의 관할아래, 마녀재판소를 두고, 마녀사냥을 하였는데, 마녀로 간주되어 화형을 당한 사람이 적어도 30만명~900만명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중세유럽은 성서에 의하지 않는 예술, 그림, 과학, 연구등은 일체 못하는 "암흑시대"가 도래하였던 것입니다. 기독교가 지배하면 국가가 번영하고 살기가 더 좋아질 줄 믿었던 일반 시민은, 기독교 세상인데도 고통의 나날과 문화와 과학이 뒤떨어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

 

마침내, "니체"등 선각자가 있어 "이제 신은 죽었다"며, 인간의 신에게서의 탈피를 주장하였고, 그 물결이 마침내 이슬람 문화와 각 나라 문화와 과학을 적극 받아들이는 각성으로(후에, 언급하는 "종이의 전래와 종교개혁"란 참조) "르네상스"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신에게서 벗어 남으로서 새로운 도약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였던 것입니다. 즉, 신을 버리고 과학적 지식인 지동설을 수용하여 신대륙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후 유럽의 여러나라가 이를 계기로 세계를 리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스트교 기독교 ~ (구약)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유대교는 구약에서, 유대민족을 구원할 사람을 "그리스도"라 한다(구약의 선지자 "이사야"는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며, 그가 유대민족을 구원할 그리스도라 하였다(이사야7:14). 즉, 구약의 선지자 "이사야"는 "임마누엘"을 "그리스도"로 예언함) → 유대교 성립. (그런 바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은, 천동설의,"가짜 창조주"인, "여호와" 외면으로, 2천5백년이상을 나라없이 지내다가, 예수를 부정하고, 사도들을 처형한 민족이라며, "교황"의 비호아래, 2차대전때 홀로코스트라는 대량학살을 당한후, 야훼신이나 구원자가 아닌, 연합국이 불쌍하여 나라를 세워줌)

 

(구약+신약) 사도들이,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구약을 수용하면서도, 신화를 표절한, 예수를 내세워, 구약의 "그리스도"가 바로 "예수"라 주장하여(마태1:23, 누가1:26), 모두 처형됨(즉, 구약에서 "그리스도"로 예언된, "임마누엘"이 바로, "예수"라고, 신약 사도들이 주장 /유대교는, "임마누엘"이 "예수"라는 주장을 거부하여, 유대교의 이단)

 

 로마에서, 카톨릭 성립ⓑ①.→ 카톨릭의 "삼위일체설과 십자가 대속신앙을 부정"하며, 카톨릭과 결별한 동방정교회ⓑ②. (ⓑ②-1, 그리스정교회ⓑ②-2, 러시아정교회) → 종교재판, 마녀사냥, 면죄부장사, 고해성사등, 카톨릭의 부패와 횡포로, 종교전쟁 끝에, 카톨릭에서 독립 개신교ⓑ③. (ⓑ③-1, 루터교. ⓑ③-2, 장로교.). 영국왕의 이혼을 허가하지 않는, 교황의 불통에 반발하여카톨릭에서 독립 선언한 성공회ⓑ④-1. (성공회에서 독립한, ⓑ④-2, 감리교. ⓑ④-3, 침례교). * "ⓑ~"는, 유대교에서 부정하는 "신약"과 "예수"를 믿고 있으므로, 모두 유대교의 이단이다.

 

즉, 유대교의 이단이 기독교입니다. 크리스트교(기독교)는 카톨릭 하나 뿐이었는데, 카톨릭이 면죄부를 파는 등의 횡포에, 유럽은,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으로 800여만명이 죽는 유럽의 30년전쟁 끝에, 권력과 돈, 힘을 가진 카톨릭을 당하지 못하고 결국 독립합니다. 이것이 개신교입니다. 즉, 크리스트교(기독교)=카톨릭(구교)+개신교(신교)를 의미한다.

 

* 카톨릭과 개신교 같은 점~

① 두 종교 모두 "천동설"을 말하는 야훼를 창조주라 믿고 있다. ② 신화를 표절하여 만든, 가상의 예수의, 육신부활과 승천을 믿고 있다. ③ 창조주 야훼와 예수는 동일인이라는, 성경에도 없고, 예수도 부정하는 “삼위일체설”을 믿고 있다. ④ 천국은, 종말에 예수가, 하늘에서 천국의성을 가지고 내려오고, 이 천국의 성에서, 죽은자가 “육신부활”하여 사는 것을 천국 또는 천국의 구원이라 말한다.

 

* 카톨릭과 개신교 다른점~

① 카톨릭은 사제가 신의 대리인이므로, 신을 대신하여 인간의 죄를 면죄해 줄수 있다고 한다 (성당에서 하는 전대사, 한대사, 고해성사). 개신교는 이것은 이단행위라 말함 ② 카톨릭은 죽은자의 육신부활이 불가능하므로, 성경에 없는 연옥설을 도입하여, 죽은자는 육신부활하기 전까지, 연옥에서 대기한다고 한다. 개신교는, 성경에서 죽은 자의 영혼은 흙으로 돌아갈 뿐이므로, 연옥 따위는 성경에 없는, 이단 교리라 주장한다. ③ 카톨릭은, 1950년부터, 예수의 엄마인 "마리아'의 승천을 확정하고 마리아를 숭배한다. 이에 대해, 개신교는 마리아의 승천은 성경에 없는 것이므로, 여신을 숭배하는 이단교리라 한다.

 

기독교의 분열 ~로마제국이, 동서로 분열하자, 동서교회가 서로 권력을 잡기 위해 다투었고, 서로 합하기 위하여, 협의 하였지만, 서로 사탄, 마귀, 악마라며 헤어짐.그래서, 서로마제국은 카톨릭(성당), 동로마제국은 동방 정교회가 됨. 그후, 1054년에, 카톨릭과 동방정교회는 통합을 위해 공회를 열었지만, "서로 상대방을 사탄, 마귀, 이단"이라며 영원히 결별하고, "교황청"과도 영원히 결별하였다 → 동방정교회에서는, 카톨릭에서 행하는, 삼위일체론을 부정하고, 십자가 숭배, 성화상 숭배는 우상숭배로서, 십계명2조위반이며, 십자가 대속신앙은, 원죄에 대하여, 이미 속죄되었다는, 중동지역 “태양신”종교에서 도입한 “이단행위”라 주장함.

 

루터의 종교개혁(성당를 개혁하자는 뜻)으로 유럽의 30년 종교 전쟁이 발생하여, 800만명이 죽는 결과, 개신교는 카톨릭의 권력과 돈을 당하지 못하여, 카톨릭으로 부터,루터교(루터)와 장로교(칼벵)가 독립하여 개신교로 탄생함. ​영국왕이 제기한, 근친간 결혼 무효 소송에 대하여, 교황이 이혼을 허가하지 않자, 영국의 성공회가 탄생하였고, 이 성공회에서 독립한, 개신교가,감리교와 침례교입니다. ​즉, 구약 유대교의 이단으로, 처형당한 사도들이 주장하는, 예수를 내세운 신약을 바탕으로 창조한 종교가 카톨릭(성당)입니다. 카톨릭의 이단이 개신교입니다. 

 

기독교의 전파방법 ~그당시 일부 일반인들은,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성서의 천동설을 버렸지만, 그 시대의 종교인들은, 여전히 성서의 천동설을 믿었고, 신대륙발견으로, 해외 침략과 식민지개척을 근간으로, 기독교 전도에 몰입함. 특히 멕시코등 중남미에서는, 유카탄반도등의 현지 종교의 신전을 부수고, 그위에 성당을 세우는등 종교적 만행을 자행하였다식민지가 아닌 나라에서의 전도는, 돈을 앞세워 수혜를 베푸는 척하며, 기독교 교육을 위한 학교와 기독교 치료원을 세워주고, 그 교육과 치료를 앞세워 기독교를 전도를 하였고, 이러한 전도행위가 그 나라의 전통과 충돌하여 전도를 막으면, 통상과 종교의 자유를 이유로 침략을 하여 전도를 하였다.

 

카톨릭의 교황제도

 교황제도의 시작~교황제도는, 로마황제와 로마 대주교가 결탁한 교회 권력의 정치적 산물. 로마교회의 대주교인, “그리고레1세”는 자신을 교황으로 부르는 교황제도를 부정하고 거절함. 그레고리 대주교와 경쟁관계에 있던, 콘스탄티노플의 “요한” 대주교와 그의 후계자인 “키리아쿠스”는 그 당시 황제였던 “마리우케”황제에게 계속 교황권을 요구함. “마리우케”황제가 살해를 당하고, 그 뒤를 이는, 동로마제국의 “포카스”황제가 607년 오히려 로마교회의 대주교인 “보니파케”에게 “교황”이라고 부르는 것을 인정함.

 

서기 750년, 로마제국의 "페핀"이 쿠데타를 일으켜 로마제국 황제에 등극하고, 새로이 종교의 교황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이 쿠데타에 협조한 보답으로, 로마교회의 대주교인 "차카리아스"가, 종교의 교황이 되는 협정을 맺게 된다. 쿠데타에 협조한 보답의 선물로는, 영토 뿐만 아니라, 종교 재판권도 받게 된다. 이에 예수가 죽어, 하늘로 구름타고 승천한지 750년 만에, 카톨릭에서는 "베드로"를 1대 교황, "리노"를 2대 교황이라는 계보를 새롭게 만들게 되었다.차후, 이 종교 재판권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억압하고, 반대자를 고문하고, 살륙하면서 "카톨릭"이라는 종교를 유지하는 근간이 되었다. [1대 교황으로 추대된, "시몬 베드로"는 로마의 십자가에서 거꾸로 못박혀 죽었다(1대 교황)].

 

이에 천주교에서는, 예수가 죽은지 700여년이 지난뒤인, 서기 700여년대에 와서, 베드로가 예수에게, “선생님은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 입니다”고 말하자, 예수가 “너에게 하늘의 열쇠를 주겠다”(마16:13~19)는 구절을 들며, 베드로”를 제1대 교황, “리노”가 2대교황이라는 계보를 만들게 됨 → 개신교에서는 믿음을 가진자에게 하늘나라를 주겠다는 의미이지, 베드로에게 주겠다는 의미가 아니므로, 베드로의 로마교회 교황권을 부정. 더구나 베드로는 로마교회에서 활동한 기록이 전혀 없으며, 베드로가 로마교회에 교회의 최고권을 부여한 사실도 없으므로 부정함)

 

 매관매직으로 치부의 대상이 된, 추잡한, 교황권의 쟁탈전~ ⓐ 896년, “보니 파키우스6세”는 취임 2주만에 독살을 당함. ⓑ 그 뒤에 취임한 교황 “스테파누스6세”(896~897)는, 몇 개월전에 사망한 “포르모수스”(891~896)교황의 육신을 무덤에서 꺼내어, 교황의 옷을 입히고, 그의 죄상을 재판하였고, 재판결과에 따라, 그의 모든 서품과 공적인 행사를 무효화시키고, 교황의 퇴위가 선언되었으며, 입혔던 교황복이 찢기고, 축복을 하였던 오른손 손가락을 절단한후, 티베르강에 버려졌다. 그후, 스테파누스6세는 이일로 인하여 교황에서 쫒겨나고 교살을 당함.

 

ⓒ 교황 “레오5세”(903)를 투옥하고 독살하여 교황이된 “크리스토포루스”(903~904)교황은 몇 달후, 자신도 살해당함. ⓓ “크리스토포루스”를 살해하고 등극한 “세르기우스3세”(904~911) 교황은, 로마의 집정관의 딸인 “마로치아”와 정부로 지내면서 타락한 생활을 하며, 그의 언니와 모친은 교회의 원로로 추대되어, 차후, 자신들의 정부와 사생아들을 교황으로 만든다.

 

ⓔ “마로치아”의 언니 “테오드라”의 지지로 선출된 “요한10세”(914~928)교황은, 5세의 어린이를 대주교로 임명하는 등 부정을 저질러, 결국 “마로치아”에게 축출되고 살해당함. ⓕ “세르기우스3세”와 “마로치아” 아들이었던, “요한11세”(931-935)교황은 10대의 나이로 등극하였지만, 독살당함. ⓖ “마로치아”의 손자로서, 18세에 등극한 “요한12세”(955~964)교황은, 살인, 성직매매, 서약위반, 음행등 각종 범행위로 종교회의에 회부되어 퇴위를 당했지만, 이를 인정치 않았던 교황은 반대파를 잔혹하게 처벌하고, 유부녀와 간통을 저지르다가 습격을 받아 사망함.

 

ⓗ “베네딕트8세”(1012~1024), “요한19세”(1024~1032), “베네딕트9세”(1033`1045) 교황은, 뇌물로 교황직을 구입하여 교황이 되었고, 특히 “베네딕트9세”는 교황직을 구입후, 2명에게 다시팔아 치부함. ⓘ “그레고리6세”(1045~1046)는 “베네딕트9세”에게서 고액을 지불하고 교황직을 사들였다가, 이일로 이듬해 교황직을 퇴위당함. → 교황직을 구입한 교황은 추기경이나, 주교직을 매매하고 그 취임세까지 부과하여 재물을 모음. 그러므로 교황이라는 막대한 권력과 재산적 이익 때문에 교황직 쟁탈전이 아주 치열하였다고 합니다.

 

인노켄티우스”(1198~1216)교황은 “교황은 태양이고, 황제는 달”일뿐이라며, 종교재판소를 창설하고, 이후로, 약500여년동안, 100만명이 처형을 당하였는데, 이 종교재판소에서,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인한, 개신교도들은 모두 이단으로 규정되어, 교황은 처형명령을 내림. 중세 암흑시기동안에 이단이라는 미명하에 죽어간 사람은 약5천만명~7천만명정도로 추정됨(이후, 카톨릭 교회”는, 인류역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단체가 되었다).

 

1229년에는 일반 신도들이 성경을 소유할 수 없고 읽을 수 없으며 번역할 수 없다”는 교황 그레고리 9세(1227∼1241)의 교서가 내려졌습니다. 일반인들은 성경을 읽는 것만으로도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엄벌에 처해졌고 심지어 화형당하기까지 하였다(성경을 영어로 번역한 “위클리프”는, 1428년 묘지가 파헤쳐지고, 그 시체을 불태웠다. 그후에도, 성경을 영어로 번역한 “틴테일”은 1536년 목이 잘리고, 그 잘린 사체를 불태웠다).

 

ⓛ “이노센트4세”교황은, 1252년, “이단 박멸에 관하여”라는 교서를 내려, 이단자를 고문하고, 화형에 쳐하도록 하였다. 고문은 주로, 카톨릭 사제들이 담당하였는데, 사제들은 효과적인 고문을 위하여, 고문기구를 창안하며, 손톱을 빼고, 온몸을 찌르는 창이 달린 회전기구, 창이 박힌 목관에 사람을 넣는 등의 고문을 하고, 결국 산채로 불태우는 화형에 쳐하였다고 한다.

 

ⓜ 1307년 교황 클레멘스5세는, 십자군 전쟁과 교회에 헌신적으로 봉사를 했던, “십자군 기사단”에 대하여, 기사단의 미지급 급료등 문제로, 기사단을 해체시키고, 이에 불응하는 “기사단”을, 산채로 불태우는 화형에 쳐하였다.

 

ⓝ 1318년 “요한22세”교황은, 이단심문 관할아래, 마녀재판소를 두고, 마녀사냥을 하였는데, 마녀로 간주되어 화형을 당한 사람은 적어도 30만명~900만명정도 추정하고 있습니다(위기에 빠진 프랑스를 구한, “잔다르크”도, 이런 종교재판에서 “마녀”로 몰려, 1431년 “화형”을 당해 죽었다).

 

ⓞ “요하네스23세”(1410~1415)는, 볼로나 “추기경”으로 있을 때, 유부녀와 첩, 어린여자를 능욕한 그 수가 200명이 넘었다고 한다.

ⓟ 인노첸시오8세(1484~1492)는, 마녀의 존재를 확인하는 선언을 하고, 종교재판과 마녀 화형을 정당화 시키는 "칙서"를 발표하였다. 독일에서도 마녀재판을 시작토록 지시하여, 독일에서도 4만~5만명의 여성이 희생되었다.

 

ⓠ “알렉산더6세”(1492~1503), “율리우스2세”(1503~1513), “레오10세”(1513~1521)는, 모두 음란한 생활로 인해, 매독에 걸려 죽었다고 합니다. ⓡ “파울루스3세”(1534~1549)는, 교황 사절로 재직시 명문가의 유부녀를 능욕하고, 자신의 둘째 여동생과 불륜관계를 맺었다고 하며, 추기경 자리를 탐내어 자신의 누이 “율리아”를 “알렉산더6세” (1492~1503) 교황에게 상납함. 그후, 상납댓가로, “파울루스3세”교황이 되었다.

 

면죄부 ~십자군 원정(1096~1270년)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11세기 프랑스에서 팔기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1215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면죄부를 팔았다. 그후, “교황 “레오10세”(1513~1521)는 전쟁이 아닌 웅대한 성당 건물을 짓기 위하여, 독일에서, 면죄부를 팔게 하는 교서를 내림. → 종교개혁의 촉발 원인.(교황과 신부는 신의 대리인이라며, 면죄부를 팔고, 고해성사를 받는 등의, 비성서적 행위를 개혁하려 하였으나, 결국 개혁은 실패로 돌아가고, 개신교로 독립함.

 

현재, 카롤릭 교회에서, 신의 대리인 자격으로 행하는, 고해성사전대사,한대사의 명칭으로 면죄부를 파는 행위, 그리고 신부의 축성을 받은 묵주에게만 기도를 할수 있는 등의 비성서적 행위는, 개신교에서는 전혀, 인정되지 않고 있으며, 목사는 일반 신자와 마찬가지로 평등한 신분이므로, 교회에서는 일반 신자가 신자의 대표기도를 한다. 그러나 성당에서는 신자가 대표 미사를 할수 없다. 개신교에서는, 카톨릭 “신부”가 신의 대리인 자격으로 행하는, 지금의 한대사, 전대사, 고해성사는, 성경에 없는 이단행위라 말한다.

교황에 의한, 위그노 대학살 ~종교개혁 당시, 개신교도들은 모두 이단자로 낙인찍혔는데, 1572년8월14일, 이날은 “성 바르톨로메오”라는, 카톨릭축제일의 밤으로, (바돌로매 혹은 바르톨로메오, 요한복음서에는 나다나엘로 표기된, 갈릴리의 가나마을 출신으로, A.D100년경 아르메니아에서 전도 중, 산채로 살가죽이 벗겨지고, 목이 잘리는 참수형을 당했다. 예수가 임명했다는12제자중 1사람이다), 이날, 개신교도들이 집단 거주하는, 프랑스 도시가 교황에게서 천국을 약속받은 “카톨릭 신자”들로 구성된 진압군의 습격을 받아, 위그노신자, 최하 3만명 정도가 학살을 당했다고 함(위그노~ 프랑스의 칼벵파 신교도=현, 장로교) ~ 아래쪽, "프랑스 종교전쟁 내전"참조

→ 이때, 교황 “그레고리13세”(1572~1585)는, “하나님! 사탄마귀들을 척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학살의 주도자에게 “포상금”을 주었고, 이날을 기념하는 “기념주화”를 만들었다고 함. → 그 후, 프랑스의 앙리4세가, 1598년, "낭트칙령"으로 위그노의 개신교를 인정하여, 프랑스에서의 위그노 전쟁을 종식시킴. 이후의 역사는 아래쪽, “유럽의 30년 종교전쟁” 참조.

 

 교황의 무오류성~ 위에서 설명한 바와같이, 교황들의 수많은 비리와 악행, 음행으로 인하여, 교황의 여망인, “교황 무오류성”의 교서를 결의하려 하여도, 일반신자의 지지를 전혀 받을 수 없었던, 카톨릭교회는, 1870년 제1차 바타칸공의회에서, 정식 교리로 결정하게 된다. “교황이, 신성불가침의 권력을 가지는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정식으로 결정을 내릴 경우, 그 선포된 교리는 누구의 동의도 필요 없고, 누구도 개정할수 없으므로, 철폐될 수도 없는 완전한 진리다”라고 하는 교리를 발표함.

 

그리하여, 1870년 제1차 바타칸 공의회에서 교황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인, 베드로의 후계자, 전세계 카톨릭 교회의 수장, 바타칸의 군주로 규정되었으며, 교황은 신성불가침의 권력을 가진다고 규정하였다.

 

→ 하지만, “루터”는 교황을 적그리스도라 지칭하였고, 개신교에서는 종교재판, 마녀사냥, 위그노학살의 주범인 교황을 적그리스도, 666의 장본인, 사탄의 왕, 짐승으로 지칭하고 있다. 그렇지만, 종교개혁자라는 개신교의 선구자인, 루터와 켈빈도 사상과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며, 이단을 학살하고, 삼위일체설을 거부하는 자를 화형하는 등 개신교에서도 똑같이 사탄마귀같은 행위를 하였다.

 

이러한, 교황의 무오류성에도 불구하고, 교황 비오11세는 무솔리니 정권, 히틀러 정권과 협정을 맺고 그 정권들을 지지하여, 전쟁을 촉발하게 하였으며, 교황 비오 12세는 독일의 폴란드침공을 지지하는 오류를 범하였다. 예수를 부정하고, 사도들을 처형한 민족이라며, 저주를 퍼붓는 "교황"의 비호아래, 2차 대전때, 카톨릭 추기경과 카톨릭 사제들은, 유대민족을 학살하는, 독일 나치당과 독일 군대를 위하여, 축하 미사를 하였다. 특히 “스테파닉”주교는 “히틀러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라는 칭송까지 하였다. 그리하여, 유대민족은 2차대전때 독일군에 의해, “홀로코스트”라는 600만명 정도가 대량학살을 당한 후, 유대민족에게, 야훼신이나 구원자가 아닌, 연합국이 불쌍하여 나라를 세워주게 되었다.

 

서양에서, 이단을 처형하는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이 생긴 이유는, 절대권력을 가진다는 교황제도에서 비롯된, 1국가 1종교라는 제도에 기인한다. 이런 절대권력을 가지는 교황제도와 1국가 1종교라는 제도에 의하여, 서양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는 죄목으로 처형과 학살을 당한 것입니다. 동양이나, 한국에서 종교재판으로 억울한 학살을 당한 사례가 없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작금에 와서, 사찰을 불태우고, 부처상을 부수는 만행을 하는 일부의 종교인들은, 설득과 용서를 모르는 살인귀, 야훼신의 "쳐 죽여라"정신을 따르는 사탄마귀의 추종자일 뿐입니다.

 

성공회(잉글랜드교회, 영국교회 1534년 카톨릭 로마교회로 부터 독립선언)~영국왕인 헨리 8세와 캐서린 왕비와의 결혼 무효소송에 대하여(캐서린은 헨리7세의 장남인 "아서"와 결혼하였으나, "아서"가 죽자, 시동생인 헨리8세와 재혼함. 헨리8세는 이 재혼이 무효라는 것을 주장함. 즉, 근친간 이혼문제), 교황이 거절하자, 헨리8세는 1534년 국왕지상법(영국국왕이 형식적 신의 대리인/실질적 권한 행사는 주교)을 발표하였고, 1536년에는 로마교회의 영국지배권을 폐지함.

 

1563년 헨리8세가 캐서린 왕비와 이혼하고 재혼한 "앤블린"의 딸인,엘리자베스1세가 로마카톨릭과 개신교를 모두 포용하는 중도적 입장의 신조를 발표하자, 1570년 교황은 엘리자베스1세를 파문하여 완전히 갈라섬.(헨리8세와 결혼한, 앤블린의 딸인 엘리자베스 1세는, 천동설을 버린, 콜롬부스의 신대륙개척의 후원자가 되어, 차후 영국이 해외 식민지 개척의 시발점과 후진국인 영국이 세계를 제패하는 국가가 됨)→ 이렇게 성립한, 성공회에서, 또다시 분리독립한 개신교가, 김리교와 침례교이다(카톨릭에서 분리독립한 개신교는, 루터교와 장로교이다).

 

성공회는, 종교개혁의 정신이 반영된 캘벵파에 가까운 카톨릭교리를 가지고 있다. 세계 각국의 카톨릭은 해마다, 어마어마한 금액의 종교 로열티를 내면서도 로마카톨릭의 교황에 의해 영원히 지배를 당하지만, 이에 반해 성공회는 각 국가별로 독립적이며, 최고위직은 주교라 한다. 세례,고해성사,견진성사, 성찬례(영성체)를 지키지만, 마리아상은 숭배하지 않는다. 사제의 결혼 인정, 여성사제 인정, 동성애 사제 인정등과 함께, 이혼과 낙태가 허용된다. 이런 영국형 카톨릭인 "성공회"에서 분리독립한 영국의 개신교가, 바로 침례교 감리교.

 

헨리 8세 ~영국의 왕위계승권에 대하여, 장미전쟁등 내분끝에, 헨리7세는 리처드를 죽이고 왕이 된다. 헨리7세 아들인 "아서"가 스페인국왕의 딸인 "캐서린"과 결혼하였으나, "아서"가 죽자, 교황의 허락을 받아, "아서"의 동생인 "해리"가 형수인 "캐서린"과 결혼하여 헨리8세가 된다. 헨리8세는, 캐서린왕비가 딸만 낳고 아들이 없자, 캐서린과 이혼하고 "앤블린"과 결혼하려고, 교황에게 이혼을 허락받으려 했으나, 허락을 받지 못하자, 카톨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성공회를 만듬.

 

헨리8세는 "앤블린"과 결혼하였지만, 앤블린 또한 딸만 낳고(엘리자베스1세) 아들을 낳지 못하자, 간통을 했다며, 런던탑에 가두고 목이 잘리는 처형을 당함. 그후, 헨리8세는 "제인 시모어"와 결혼하여 결국 "에드워드"라는 아들을 얻게 되었지만, 제인 시모어는 아들 낳고, 산후병으로 죽게 됨. 그후에도, 그림면접을 보고 결혼하였지만, 못생겼다는 이유로 결혼무효, 부인의 간통을 알게 되어 참수형, 마지막 부인은 무서워 간호만 전문하였는데, 부인보다 헨리8세가 먼저 사망하여, 죽음을 면하게 되는 등 총6명의 부인을 두었음.

 

십일조 (1/10)~모든 소유와 생산의 1/10을 신에게 바치는 구약의 관습을 말한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바친 십일조가 기원이라고 한다(멜기세덱~이스라엘이 생기기전 사람으로, 아브라함이 잡혀간 조카롯을 구출하여 돌아오던 중, 살렘의 왕이며 제사장이었던, 멜기세덱이 마중하며 음식을 베풀면서 신을 찬송하고 의지하라 하였기에, 그를 범상치 않게 보아 자신이 얻은 것중에서 1/10을 주고 헤어졌다는 내용에 기원한다/창세기 14:18~20).

 

십일조의 용도는 ①성전에 봉사하는 사제와 레위족을 위해 ②성전의 각종 행사와 수리,보수를 위해 ③가난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도록하였다. 예수를 믿는 신약에서는 반드시 1/10을 내야 한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③번만 의견의 일치를 보았고, 나머지는 의견의 일치가 되지 못했다. 교권이 위세를 떨친 중세에 이르러서는, 강제적으로 부과되는 조세처럼, 십일조가 의무화되었다.

 

십일조 폐지국 ~영국(1688년), 프랑스(1789년), 독일(1807년 폐지하고, 종교세 1~2%부과), 스페인(1841년), 아일랜드(1869년), 스코틀랜드(2000년), 스웨덴(2000년, 기존의 종교세 조차도 모두 폐지), 이탈리아(0.8%의 종교세 징수), 핀란드(종교세 1~2.3%부과), 스위스(일부 주에서만 최고 2.3% 종교세 부과), 네덜란드(십일조 및 각종 헌금 철페, 자발적 각출), 오스트리아(1% 종교세 납부), 덴마크(종교세 1%납부),

 

미국(강제적 십일조 및 종교세 없음. 단, 남침례교회와 순복음교회의 뿌리인 오순절교회등의 극히 일부 교단만 십일조 시행), 멕시코와 라틴아메리카(모두 폐지), 그리이스정교회, 러시아 정교회, 성공회, 루터교회, 동방정교회등 모두 폐지. 아시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등 모든 개신교회들 모두 폐지, 전세계 모든 카톨릭교회들 모두 페지, 이스라엘의 유대교도 모두 폐지(현재, 한국에서 카톨릭은 3.33%의 의무적 교무금 부과, 개신교는 10%의 십일조 강요).

 

카톨릭과 동방정교회 ~ 자신이 믿던 "미트라"교를 버리고,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로마황제는, 330년 로마제국의 수도를 동방의 "비잔티움"(차후, 콘스탄티노플로 개칭함)으로 옮기게 된다. 그후, 395년 "테오도시우스" 로마황제는, 로마제국을 동로마제국과 서로마제국으로 양분하여, 두 아들에게 물러 주게 된다(로마제국의 분활). 그후, 카톨릭 교회가 있는 "서로마제국"은, 아시아의 훈족(중국에서 흉노족)으로, 서쪽으로 밀려난 동고트족, 서고트족 난민들이, 서로마제국에 수없이 밀려 오는, 혼란 와중에 내부 군사 분열로, 476년 스스로 멸망함.

 

아시아의 훈족[중국에서 흉노족이라 불리던 민족인데, 유럽에서는 훈족이라 불리던, 헝가리와 돌궐족으로, 돌궐족은 오늘 날의 트루크족 즉, 터키족이다. 이 돌궐족은 차후 "오스만트러크 제국"을 세우게 된다. 돌궐족은 북방계 민족으로, 어순도 우리와 같으며(중국은 유럽과 같은, 남방계 어순), 과거 중국에 대항하며, 고구려와 형제국으로 지내던 민족이었다. 이를 학교에서 교육받는 터키인들은, 지금도 한국을 "형제국"이라 생각하고 있다]

 

기독교는, 로마의 기존 종교인, “미트라교(“미트라”신의 생애와 행적은, “예수”의 탄생과 부활, 12제자, 목자, 기적을 행함등, 그 행적이 모두 같다. 그래서 예수는 이집트의 “호루스”신과 미트라교의 “미트라’신 등을, 표절하였기에, 탄생일과 사망일이 성경에 없다)와 치열한 경합과 로마의 원형경기장에서, 신자들이 사자밥이 되는 수난 끝에, 로마제국은, 제국의 원만한 통치를 위해, 드디어, (예수가 탄생했다고 주장한지)313년이 지난 뒤인, 서기 313년에 기독교를 공인하게 된다. 

 

그후, 로마제국의 분열로 인하여, 기독교는 공인받은 후, 불과 17년만에 동서교회로 분할되었다. 즉, "서로마교회"(라틴계 카톨릭교회), "동로마교회"(그리스계 비잔티움교회, 동방정교회)로 분활되었고, 서로 관할권 다툼과 교리논쟁등과 함께 주도권 다툼이 있었다. 그후, 750년, 쿠데타로 "동로마 제국"의 황제가 된, "페핀"이, "동로마교회"가 아닌, "서로마교회" 대주교인 "차카리아스"를 "쿠데타에 협조한 댓가"로, 기독교의 "교황"으로 임명하고, 영토와 함께, 종교재판권도 선물하였다. 그 이후부터는, 교황과 가까이 있는 서로마 교회인, 카톨릭교회가 주도권을 행사하려 하였다(영토와 함께, 선물받은 종교재판권으로, 차후, 로마황제를 제치고, 교황은 제국의 국민에 대한, 종교재판을 주관하게 된다).

 

1054년에, 카톨릭과 동방정교회는 통합을 위해 공회를 열었지만, "서로 상대방을 사탄, 마귀, 이단"이라며, 영원히 결별하고, "교황청"과도 영원히 결별하였다 → 동방정교회에서는, ① 성신(성령)은 오직 성부에서만 나온다고 주장하면서, 카톨릭에서 행하는, 삼위일체론을 부정하고, ② 십자가 숭배, 성화상 숭배는 우상숭배로서, 십계명2조위반이며,  십자가 대속신앙은, 중동지역 태양신 종교에서 도입한 "이단행위"라 주장하였다.

 

십자군 ~서유럽의 기독교가 이슬람교도에 점령당한 예루살렘을 탈환하고, 동로마의 비잔틴제국에 대한 카톨릭의 지배권 확립을 위해 진출을 시도한 전쟁으로, 11세기말부터 13세기후반까지(1096-1270년) 8번이나 일으킨 종교전쟁. 교황의 권세를 이용하여, 종교가 중세유럽의 기독교적으로 통일체인 개별국가를 움직여, 교황의 대리권을 가진 고위 성직자를 총사령관으로 하여, 유럽이 모두 한덩어리가 되어 이교도인 이슬람 세계에 반격을 가한 종교전쟁.

 

제1차 십자군은 예루살렘을 점령하여 목적을 이루었으나, 나머지는 목적을 이루지 못하였고, 특히 제4차 십자군은 해로를 이용하여 침략하였는데,수송을 담당한 베네치아 상인들의 요청으로(경쟁자인 이민족 상인들을 물리쳐라), 1204년,서로마교회인, 카톨릭 교회의 "십자군"이, 십자군 원정의 와중에 동로마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비잔티움)을 함락하고, 동방 정교회의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문화재를 파괴하는 등, 동방 정교회에 수많은 피해를 주고 돌아 갔다. 이에 교황은 십자군을 파문하였지만, 동서교회를 통일할 좋은 기회라며, 차후에는 오히려 축복을 하였음. 이렇게 “십자군 기사단”은, 십자군 전쟁과 교회에 헌신적으로 봉사를 했지만, 1307년 교황 클레멘스5세는, 기사단의 미지급 급료등 문제로, 기사단을 해체시키고, 불응하는 "기사단"을, 산채로 불태우는 화형에 쳐하였다.

 

1453년, 동로마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비잔티움)이, "오스만트러크 제국"에 점령 당하여, 동로마제국(비잔티움제국)은 멸망하였다. 이후, 동방정교회는 오스만트러크 제국의 "이슬람"에 밀려, 약화되고, "동유럽의 그리이스 정교회", 러시아 정교회등으로 발전함.

 

한편, 서유럽의 카톨릭 교회는, 기독교가 중세사회의 중심에 자리잡게 되자, 교회는 무소불위의 힘과 권력을 휘두르게 되었고, 교회는 썩고 부패하게 되었다. 종교 독점적 권력으로 교황이, 로마 황제보다 더 높은 권력을 행사하며, 종교 재판소를 설치하고, 불신자를 종교재판에 회부하여 약 500년동안 5천만~7천만명 정도 처형하였다. 또 마녀재판으로 30만~900만명 정도가 희생당하였다. 이 시기를 역사에서 "중세 암흑시대"라 부른다

 

(위기에 빠진 프랑스를 구한, “잔다르크”도 종교재판에서 “마녀”로 몰려, 1431년 “화형”을 당해 죽었다. “카톨릭 교회”는, 인류역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단체가 되었다. 국가에 의해 강요된, 특정 종교에 대한, "합리적 비판"과 "믿지 않을 자유"조차도 막는, 종교재판으로, 많은 희생을 당한 민중들은, 강요된 특정종교를, "믿지 않을 자유"라는 의미로, "종교의 자유"사상이 태동하기 시작하였다. 위쪽, 카톨릭의 교황제도 참조). 

 

급기야 카톨릭 교회는, 신부는 "신"으로 부터 죄를 면죄해 줄 권리를 부여 받은 "신의 대리인"이라며, 돈을 내면, 죄를 면죄해 준다는 "면죄부 교리와 고해성사 교리"를 만들어 신자들을 착취하기 시작하였다. 1517년 이에 반발한 "루터"를 시작으로 종교전쟁이 시작되었다.

 

카노사의 굴욕~ 1077년, 신성 로마제국의 황제 “하인리히4세”가, 자신을 파문한 교황 “그레고리 7세”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카노사”성 앞에서, “신성 로마제국 황제”가, 겨울의 찬바람을 맞으며, “교황”에게 무릎을 꿇고, 3일 동안, 밤낮으로 용서를 구한 사건을 말한다(이 사건은 교황이 황제보다 우위에 있다는, 상징적인 사건이 되었다. 이후, “카노사”라는 말은 “굴욕”과 “굴종”을 의미하는 말이 되었다).

 

교회(카톨릭)가 서유럽의 정신적 지주가 되자, 교황은 많은 재물과 땅을 헌납 받아서, 봉건영주가 되었고, 성직자 중에는 타락한 사람이 속출하여, 교회재산을 빼돌리고, 성직선출에 부정이 횡행하고, 성직을 사고 파는 일도 다반사였다. 교회 개혁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자, 교황 “그레고리7세”는, 급진적 개혁을 위해,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가지고 있던, 성직임명권을 뺏어, 교황이 행사하려 하였다. 이에 황제는 반발하였지만, 교황의 지시를 따르는, 황제의 신하들과 봉건제후들은, 황제의 지시를 전혀 따르지 않았고, 교황은, 황제를 파문하였다.

 

교황은 황제가, 자신을 만나려 온다는 소식을 듣고, “황제’가 군대를 몰고 오는 것으로 생각하여, 급히 자신을 지지하는 제후가 있는, “카노사”성으로 피신하였다. 하지만, 황제는, 교황의 지시만을 따르고, 황제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황제의 군대를 끌고 올 수 없어, 쓸쓸히 카노사성 앞에서, 3일동안, 교황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여, 결국 사면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독일의 제후들은, 파문당한 “하인리히4세”를 이어, “루롤프”를 “신성 로마제국 황제”로 추대하였다.

 

이에, 독일로 돌아간, 하인리히4세는, 내전에 돌입하여, 결국, 독일 전역을 장악하였고, 나아가 1084년 이탈리아 로마를 탈환하여, 교황을 폐위하고, 교황 “클레멘스3세’를, “교황”으로 옹립하며, 복수를 하였다. “그레고리7세” 교황은 이탈리아 남부지역 제후인, “로베르’의 군대를 동원하여, “시가전”을 벌려, 교황은 구출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로베르”군대의 로마 시민에 대한, 약탈방화와, 교황의 급진적 개혁에 실망한, 로마시민들로부터도 버림받아, 교황은, 망명지 “살레르노”에서 쓸쓸히 객사하였다.

 

(그 이후에도, 교회는 신앙을 독점하며, 종교를 이유로, 종교재판과 마녀 사냥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유럽은, 프랑스 “종교내전”과 유럽의 “30년 종교전쟁”을 겪은 후, 서유럽에서 개신교가 탄생하였다. 하지만, 개신교 루터(루터교)와 캘빙(장로교)도, 믿지 않는 자를, 처형하고, 고문하며, 화형에 처하였다. 이에 “믿지 않을 자유”라는 의미에서 “종교의 자유”사상이 탄생하게 되었다)

 

"서유럽"의 서로마 교회인 카톨릭 교회에서는, 1517년 마르틴 루터가 카톨릭에 대한 95개조의 반박문을 게제한 것을 게기로, 개신교가 탄생하였다. 이에 찬동하는 프로테스탄트(추후, 개신교가 됨)인 신부들 교황으로 부터 파문을 당하자, 결국 상대방을 서로 사탄,마귀,이단이라며 결별을 선언하게 됨→서유럽은, 카톨릭에 맞서는 개신교의 탄생으로, 모든 세상일을 단순한 선과 악으로 구분하며, 악에 맞선다는 구실로, 서로 개신교도에 대한 박해와 학살, 카톨릭교도에 대한 박해와 학살로, 기사전쟁독일농민전쟁, 카펠라전투, 슈말칼덴전쟁등, 아비규환의 전쟁터가 됨.

 

결국, 1555년 "아우쿠스부르크" 화의에서, 하나의 제국에 하나의 종교라는 원칙이 폐지되고, 각지역의 통지자의 신앙에 따른다는 원칙에 합의(지방영주는 세속권력과 함께 종교권력도 취득하게 됨)하고, "루터파"는 카톨릭과 동등한 지위의 개신교로 인정받음. "캘빙파"는 아무런 권리도, 개신교로도, 인정받지 못하였다(캘빙파 개신교를, 프랑스에서는 "위그노", 네덜란드에서는 "고이센"이라 부름).

 

특히, 프랑스의 캘빙파(장로교) 개신교인 "위그노"인들에 대하여, 천국을 보장한다며, 교황 사주를 받은, 카톨릭 신자들이, "위그노"인 최하 3만여명을 "집단 학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를 발단으로 프랑스에서는 "위그노 전쟁"이 발생하였다. 이 전쟁을 1598년, 프랑스 앙리 4세가, "켈빙파"도, 개신교로 인정하는 "낭트칙령"으로 "위그노 전쟁"을 종식시킴(서유럽의 1차 종교전쟁 "개신교를 인정받기 위한 성격의 전쟁")

 

*프랑스 종교전쟁 내전~1562년~1598년

 

a. 바시 학살사건~ 1562년 프랑스 카톨릭 지도자인, "기즈"공작일행이, 바시 "노뜨르담"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 중에, 프랑스 개신교인 위그노인들이, 옆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예배를 드리므로, 미사에 방해된다며 멈추라고 지시하였으나, 말을 듣지 않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74명을 학살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당한 사건을 말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후 8차례에 걸친 36년동안의 프랑스 종교내전이 시작되었다.

 

b.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 대학살 사건(피의 결혼식)~

12사도의 한사람인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이자, 공주 마가렛(마그리트, 마르고, 마고)의 결혼식날에 벌어진 학살사건을 계기로, 1572년 8월24일부터 10월까지 2개월 동안, 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진 개신교도에 대한 학살 사건을 말한다.

 

* 바돌로매(바르톨로메오, 나다나엘) ~ 예수의 12제자인, “빌립”의 전도로, 예수가 임명했다는12제자중 1사람이다. 요한복음서에는 “나다나엘”로 되어있다. 갈릴리의 가나마을 출신으로, 그는, 갈릴리 호수가에서, A.D30년경, “육신부활”한 예수를 만났다고 주장한다. A.D100년경 아르메니아에서 전도 중, 산채로 살가죽이 벗겨지고, 목이 잘리는 참수형을 당했다. 그래서, 그의 조각상은 살가죽이 벗겨진 처참한 모습이다. 그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로는, 1572년 프랑스 위그노 전쟁에서, “바르틀로메오” 축일에, 개신교도에 대한 학살사건이 있다(위쪽, "사도들의 최후" 참조).

 

① 프랑스왕 "샤를9세"의 어머니 "카타리나"가, 프랑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종교전쟁을 종식시키고, 카톨릭과 개신교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카톨릭 교도인 딸 "마가렛"과 프랑스 "나바라"공국의 왕이며, 개신교 지도자인 "앙리"(차후, 앙리4세가 됨)와 정략결혼을 추진하였다

 

② 축하를 위하여, 프랑스 개신교 귀족들은 속속 파리로 집결하였다. 이때, 프랑스 해군제독이자, 개신교 지도자인 "콜리니"도 함께 집결하였는데, 이 "콜리니"에 대한 암살 미수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에 대한 진상조사 요구가 거세어지자, "샤를9세"의 어머니, 카톨릭 신자인 "카타리나"와 카톨릭 지도자인 "기즈"는 결혼식날 개신교도들을 학살할 계획을 세웠고, "샤를9세"를 부추켜, 학살명령을 내리게 한다. 이후, 이 결혼식날 벌어진 학살을 일명 "피의 결혼식"이라 한다(참혹한 학살 현장을 목격한 "샤를9세"는 충격으로 인한 정신병으로, 며칠 후 사망한다. 차후, 앙리3세가 즉위함).

 

③ 개신교 지도자인 "콜리니"는 개신교 결혼식 하객들과 함께, 학살을 당하였고, 신랑 "앙리"는 신부 "마가렛"의 주선으로, 카톨릭으로 개종하는 맹세를 하고, 죽음을 면하였다(이때, 죽음을 면한 앙리는, 앙리3세가 즉위한 후, 도움을 받아 신부 "마가렛"과 함께, 모르게 파리를 벗어나는 데 성공하여, "나바라"로 돌아가서, 다시 개신교로 개종하여 개신교의 수장이 된다). 이 학살에 대하여, 시민들도 동조하여 프랑스 전역에서, 교회에서 기도중에 습격을 당하여 학살을 당하는 등, 개신교도에 대한 학살이 잇달았다. 이때, 약 3만~7만 정도의 개신교도가 학살당하였다고 추정하고 있다.

 

 교황 그레고리 13세는, 이 학살의 날을 기념하여, "하나님께 찬양"이라는 성가를 부르게 명하였고, 기념주화를 발행하고, 감사의 미사를 직접 집전하였다. 교황 요한 바오르 2세는, 1997.8.23일, 이 학살 사건에 카톨릭 교회가 개입하였음을 인정하고, 용서와 화해를 구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악마적 학살사건이 됨.

 

c. 피의 결혼식 학살 사건 이후, 프랑스 곳곳에서, 카톨릭과 개신교간의 종교전쟁은 더욱 심하게 계속 되었다.

 

① 개신교에 유화적인, 국왕 앙리 3세가, 앙심을 품은 카톨릭 신부에 의해, 암살당해 죽게 되자, 개신교 지도자인 "나바라"공국의 앙리가 "앙리4세"로 되어, 국왕으로 즉위하게 되었다(여자에게 왕위 계승권이 없으므로, 그 남편인 앙리가 계승하게 됨). 남편이 싫어, 파리로 돌아간 "마가렛"은 카톨릭으로 개종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개신교 남편의 즉위를 막기 위해, 카톨릭 세력을 규합하여, 내란을 일으컸으나, 결국 실패하고, 반역으로 남편과 이혼 하였다.

 

② 앙리 4세는 즉위를 위하여, 파리로 입성하려 하였으나, 파리 시민들이, 개신교도를 왕으로 받아 들일 수 없다며, 입성을 반대하고 결사항전 하였다. 이에, 앙리4세는 파리를 포위하고, 몇개월동안 포위를 풀지 않았다. 이때 파리시민의 1/4정도가 꿂어 죽었다고 한다. 스페인이 카톨릭 지원군을 파견하므로, 앙리 4세는 즉위를 위하여, 카톨릭으로 개종하고, 입성에 성공하여 즉위하였다. 즉위후, 앙리4세는 프랑스 내에서, 종교 차별을 금지하는 낭트칙령을 1598년 발표하여, 프랑스 종교 내전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런 악마적 종교 갈등의 역사를 알면서도, 프랑스 신부들은, 중국과 조선에 카톨릭 전파에 힘쓰며, 중국과 조선에서의 혼란과 종교 갈등을 부추키고, 그 갈등을 구실로 침략과 식민지화를 위한 전략을 구사하였다(이하, 아래 쪽 "구한말 천주교 관련 사건" 참조). 

 

한편, 1517년 종교개혁이후, 유럽전역에서 일어난, 종교전쟁으로 말미암아, 1555년에 맺게 된, "아우쿠스부르크" 화의에서, “하나의 제국에 하나의 종교”라는 원칙이 “폐지”되고, 각지역의 통지자의 신앙에 따른다는 원칙에 합의하였지만, 각 제후국들은 이에 불만을 품고 있었는데,1618년 새로 선출된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종교"는 "각 지역의 통치자의 신앙에 따른다"는 "아우쿠스부르크" 화의를 어기고, 화의에서 보장받은 종교선택의 권리를 위반하면서 "카톨릭"을 강요함. 이에 북부의 개신교 제후국들이 "개신교연합"을 결성하게 되었고, 

 

급기야 오스트리아 지역의 개신교 제후국인 보헤미아 왕국이 새로이 황제를 선출하고 반란을 일으킴. 이에 대부분 남부인 카톨릭제후국들이 황제와 함께 카톨릭연맹을 결성하여 대항함. 그래서, "서유럽"은 "황제"를 지지하는 "카톨릭"과 "아우쿠스부르크" 화의를 준수하며, "개신교"를 지지하는 나라로 분열되었다. "황제"와 카톨릭을 지지하는 연합 봉건국과 , 개신교를 지키려는 연합 봉건국이 충돌하여 전쟁을 하게 됨.

이 30년이나 지속된, "서유럽의 2차 종교전쟁"은, "종교를 이유로", 서로 자기들 만이, 진정한 "하나님을 믿는 다는 신념"으로, 하나님을 반대하는 "사탄을 척결한다는 신념"으로, "상대방을 "사탄"이라며, 하나님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상대방을 꺼리낌 없이, 학살하고 죽이는", 사망자가 800만명이나 되는, 인류사의 가장 잔혹한 최악의 악마전쟁인, "30년 종교 전쟁"을 꺾게 된다.

 

전쟁의 초기에는 신성로마제국의 종교정책을 지지하는 제후국과 반대하는 제후국간의 전쟁이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황제는 로마황제처럼 되기위하여개신교의 영지를 몰수하려 하였고, 개신교 제후들은 황제로부터의 독립을 쟁취하려 하였음. 결국, 수많은 비용의 용병을 고용하고 대립하면서, 점점 종교적 색체는 옅어지고, 결국, 황제의 함스부르크왕가의 가문과 프랑스(독일의 대국화를 견제하기 위한, 구교,신교의 적절한 분할)의 대결구도로 바뀌게 됨.

 

1648년30년에 걸친 연속된 4차례의 전쟁에 지친,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종전 선언으로 맺어진,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30년동안의 "서유럽의 2차 종교전쟁"(1618~1648년)은 막을 내린다. 이 조약으로, 칼벵파 개신교도들도 카톨릭과 루터파 개신교도와 같은 동등한 지위를 얻게 됨. 또한 신성로마제국을 대신할 네덜란드,영국,프랑스,스웨덴이 많은 영지를 확보하여 강대국이 됨.

 

→유럽의 30년전쟁은 로마카톨릭을 지지하는 국가와 개신교를 지지하는 국가들 사이에 벌어진, 사망자가 800만명이나 되는, 인류사에 가장 잔혹한 최악의 악마적 종교전쟁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음.이 2차 전쟁을 "30년 종교전쟁"이라 부름

 

사람들은, 계속된 전쟁으로 농사를 짓지 못하여, 서로 상대방을 죽여야 살아남는, 목숨을 걸고 용병이라는 직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비참한 생활, 영주는 계속된 전쟁으로 인한 용병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상대방의 영지를 어떻게든 뺏어 승리를 해야만, 용병 비용을 청산하고 생존할 수있는 지경/당시 사람들은 죽어가면서, 이 30년전쟁이 악과 싸우는, 아마겟돈의 종말의 전쟁이라 착각하면서, 죽어갔겠지~~쯔쯔~)

 

( 전쟁기간동안, 카톨릭과 개신교측은, 서로 상대방이 사탄,마귀,악마라며, 모두 죽여달라고, 매일매일 무수히 간절히 기도하였을 터인데~~사망자가 800백만명이나 될 동안에, 곰의 마음도 움직일수 있다던 그 야훼신과 기적을 일으키는 예수는, 그 대단한 힘과 능력을 가지고 뭣을 했나?

 

카톨릭과 개신교중 누구편을 들었나? / 원수를 사랑하라? 자기들은 상대방을 죽이고, 세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쟁까지 하면서? 사랑을 말할 자격이 있을까?).→ 종교개혁은, 권력과 조직을 가진 카톨릭을 당하지 못해 결국, 독립함. 루터는 루터교, 칼벵은 장로교가 됨)

 

프로테스탄트(종교개혁자)인 루터와 칼벵의 종교독재와 학살~ 당시 중세의 유럽은, 1국가 1종교의 강요된 종교국가였는데, "루터"는 독일에서 종교 개혁을 위하여 농민들을 부추켜, 농민전쟁을 일으키게 하였지만, 차후 그 농민들을 사탄, 마귀의 자식들이라며, 농민들을 학살당하게 함."칼벵"은 삼위일체설을 부정하는자를 고문하고 화형하며 처형함(개인에 대한, 특정 종교를 믿지 않을 자유로서, 종교의 자유 사상 대두).

 

 인본주의 철학, 헬레니즘~ 고대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은, 그리이스,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광대한 땅을 정복하고, 대제국을 이루었다. 그 결과, 로마, 그리이스와 오리엔트 문화가 자연스레 융합되어, “인간중심”의 헬레니즘 문화와 인본주의 철학이 이루어졌다.

 

 신본주의 철학, 헤브라이즘 (교부철학, 스콜라철학)중세유럽의 철학은, 종교적 “신학을 중심”으로 한, 철학이므로, 이를 교부철학이라 함. 기존의 로마와 그리스의 철학은 인본주의(헬레니즘)인데 반하여, 교부철학은 신본주의(헤브라이즘)를 표방하며, 모든 철학과 이성은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기독교의 교리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으로 스콜라철학이라고도 하며, 대표적 주장자는 토마스 아퀴나스이다. [교부철학자(스콜라철학자)는 성서의 불합리성이나, 이치에 맞지 않는 내용을,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신의 비유라고 주장하며, 이를 합리적으로 꿰어 맞추려 노력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정신을 이어받은 사람들이 신학자, 신학연구자]

 

신성로마제국 ~서유럽에서, 서로마제국이 멸망한뒤, 게르만계의 프랑크족은 "프랑크"왕국(481~843년)을 세웠다. 이 "프랑코 왕국"이, 서유럽의 대부분을 차지한, 800년부터는,그 왕을 "황제"라고 부르고, 왕국이름을, 서로마제국의 계승국임을, 나타내는 의미의 "신성로마제국"으로 변경하여 부르게 된다. "신성'이라는 의미는,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국"이라는 의미이며, 교황이 지배하고 있던, 로마교회에 대한 "교회방위" 임무를 맡는 다는, 초민족적 영역의 지배권을 가진다는 의미로 사용하였다.

 

"신성로마제국"은 843년, "베르됭" 조약으로, "서프랑코 왕국"(차후, 프랑스왕국), "중프랑코 왕국"(차후, 이탈리아왕국 외), "동프랑코 왕국"(차후, 독일왕국)의 각 왕국에 대한 봉건적 지배영역으로 분할하였지만, "황제"의 초민족적 지배권은 계승되고 계속된다. 이 "신성 로마제국"의 초민족적 지배권은, 1648년, "베스트팔렌조약"으로, "황제의 초민족적 지배권"은 그 의미를 상실하였고, 각 지역 봉건영주가 지배권을 행사하게 되었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1806년까지 "독일 제국의 정식 명칭"으로 사용하였다(따라서 독일제국을 포함하면, "신성로마제국"은 800~1806년까지 지속).

 

종이의 전래와 종교개혁 ~ 중국 "후한"의 "채륜"이 105년(2세기초)에 종이 제조기술 발명 → "일본서기"에는 고구려 승려 "담징"이 종이 제조기술을 610년(7세기 초)에 일본에 전했다고 기술됨. 따라서 한반도의 삼국에는 7세기초에 전해졌다는 설과, 한반도에 불경이 전해진 시기인 4세기경에 전해졌다는 설이 있음. → 고구려 유민으로서, 당나라의 장군이 된 "고선지"장군이 이슬람의 "사라센"제국과 싸운, "탈라스"전투(751년/8세기 중반)에서, 2만여명의 당나라 군사가 "사라센"제국의 포로가 됨. 이들이 종이 제조기술을 이슬람문화권에 전함.

 

→ 이슬람은 이 종이 제조기술로 "코란"을 기록하였고, 종이에 기록된 이슬람의 천문,과학기술등이 널리 알려지게 됨. →이슬람의 천문,과학기술등이 종이 제조기술과 함께, 8차에 걸친 십자군 전쟁(11세기말~13세기초)을 통해 유럽에 전파 → 11세기, 이슬람의 지배(711년~1492년)하에 있던, 스페인에 먼저 전파 → 12세기, 지중해 연안과 이탈리아에 전파

 

→ 14세기, 종이에 금속활자 인쇄시작 → 종이의 전래와 금속활자 인쇄로 인하여, 성직자에게 독점적이고, 일반인에게는 금서였던, 성서가 일반에 알려짐. → 루터가종교개혁을 주장함(1517년/16세기초) → 루터의 카톨릭에 대한 종교개혁은 실패하고, 프로테스탄트는 신교로 독립함. (그래서, 카톨릭은 구교, 개신교를 신교라 부름 / 동양의 종이 발명이후, 무려 1000년이 흐른뒤, 서양에 종이 제조기술이 전래됨. 이 종이 제조기술은 결국 서양 종교개혁 운동에 아주 큰 기여를 하게 됨 )

 

구한말의 천주교 관련 사건~

황사영 백서사건~조선에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천주교가 전래되었지만, 천주교가 제사를 금하는 등, 조선의 미풍양속과 인륜에 반하는 종교라하여 금지하였는데, 그럼에도 천주인이 늘어가자, 조정에서 금지령을 어긴 천주인을 처단하고 귀양을 보내는등 박해를 하였음.

 

이에 반감을 품은 천주교도인 황사영은 1801년 조선의 군사기밀을 염탐하고, 프랑스함대로 하여금 조선을 침략해 줄것을 요청하는 밀서를 작성한 후, 이 밀서를 중국에 있는 프랑스 신부에게 보내려다, 중도에 조선의 군사에 발각되어 밀서를 빼앗긴 사건. 이를 계기로 천주인은 외세침략을 막기 위해 동서분주하는 조정에 뒷통수를 친 매국노라하여 많은 천주인이 처단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신미박해).

 

김대건신부 ~1845년 천주교 사제로 서품받은 김대건은, 외국선교사들의 비밀입국을 위한 백령도부근을 답사하고, 외국에 비밀인 조선지도와 서신을 중국배에 전달하고 돌아오다가 민족반역자로 체포되어, 1846년 25세에 처형되어 효수됨.

 

(종교를 탄압한다는 이유로, 국가의 군사적 기밀을 염탐하고, 외국의 침략이 용이하도록 하여, 국가를 외국의 신민지화하려 했던, 즉, 국가와 민족보다 자신의 종교를 더 우선시한 천주인, 조선에서 그렇게 불교를 탄압하였음에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살생을 금하는 종교적 신념을 버리면서까지 승병을 일으켜 국가를 지키려 했던, 즉, 국가와 민족을 자신의 종교보다 우선시한 스님들, 비교가 되나요?)

 

절두산~황사영사건 66년뒤인, 1866년 2월, 조정은 연해주를 점령하는 등 러시아 남진정책을 막기 위해 고심하던중, 일부 천주인이, 프랑스의 중재를 주선하겠다며 접근후, 조선의 정세를 중국의 프랑스 신부에게 알리려 했지만, 중재가 실패되었고, 조정에서는 천주인이 조선의 정세를 외세에 알렸다며, 대대적인 천주인을 양화진의 절벽에서 처형하였는데, 이때 머리를 잘라 처형한 자리를 절두산이라 함. 그후, 구사일생으로, 조선 천주인의 도움을 받아, 중국에 도피한 프랑스 "리델"신부가, 1866.7월 박해사실을 중국의 프랑스 함대에 알려, 천주인의 안내로 프랑스함대가 2차례 침범하여, 강화도가 점령되고, 프랑스 함대가 양화진까지 진출한 사건이 발생,병인양요

 

병인양요(1866년)~ 조정에서는, 종교를 앞세워, 조선 침략을 호시탐탐 노리는 외세로 간주되는, 프랑스군과 한패로 간주되는 프랑스 신부에게, 천주인들이, 조선의 정세를 알렸다며, 천주인과 선교사를, 한강 양화진 절두산에서 처형하였다(1866년2월, 1차 병인박해). 이때, 조선 천주인의 도움으로, 구사일생으로 도피한 프랑스 “리델”신부가, 1866.7월 박해사실을 중국의 프랑스 함대에 알려, 1866년(병인년) 9월8일, 프랑스 해군부는 “로즈”사령관으로 하여금, 조선정복을 수행하게 하였다. “로즈”사령관의 조선 원정의 최종 목적은, 강화도에 국한하지 않고, 서울까지 진격하여 조선을 정복하는 것이 었다. 이에 “로즈”사령관은, 1866.9.18~1866.10.1일 사이에 함대를 이끌고, 조선해역을 침범하였다. 조정은 전선을 배치하며, 이를 차단코져 하였으나, 프랑스함대의 위력에 패배하고 물러 났다. 프랑스함대는 한강 양화진까지 진출하며, 보름가까이 정찰을 하였고, 병력 1500~2천명 정도면, 서울을 정복할 수 있다는 전망을 하고 돌아갔다(​1차 침범).

 

(2차 침범)1866. 10.5일, 프랑스군은 한강봉쇄령을 내려, 조선선박의 출입을 막았다. 1866. 10.11일, 프랑스군은, 한강수로 안내인으로, “리델”신부와 조선인 천주교도 최선일, 최인서, 심순녀등 3명을 대동하고, 군함 7척, 함재 대포66문, 해군병력 1520명을 동원하여 "작약도"에 도착하였다. 1866. 10.15일, 군함 4척, 상륙군 900명을 동원하여, 갑곶진에 상륙하였고, 1866.10.15~16일 사이에, 조선군과 충돌하였지만, 압도적인 무기성능 차이로, 1866.10.16일 강화성은 점령당하였다.

 

프랑스 점령군 사령관 “로즈”는, “서울까지 점령하려 갈 것이다. 조선이 프랑스인 선교사 9명을 죽였으니, 그 보복으로 조선인 9천명을 학살하겠다”며, 닥치는 대로, 양민을 학살하고, 방화, 노략질을 일삼았다. 1866.10.21일, 조선군은, “한성근”을 갑곶진 건너편에 있는, 문수산성 수비대장으로, 파견하였다. 이 사실을 천주교 신자들 프랑스군에 알려, 전투가 벌어졌지만, 낡은 구식총으로 무장한 조선군과 프랑스군의 압도적 전력차이로, 퇴각하게 되어, 1866.10.26일 문수산성은 점령당하였다.

 

이에, 조정은 급히, “양헌수” 장군을 정족산성(삼랑성) 수성장으로 임명하였다. 1866.11.7일, 양장군은평안도 출신 명포수 367명을 포함한 549명의 병력을 이끌고, 그믐밤을 이용하여, 해상 봉쇄당한 강화해협을 건너, 엄밀히 정족산성(삼랑성)에 잠입하여 정족산에 진지를 구축하고, 매복하였다. 당시 조선군은 프랑스 신식총에 비하여, 사거리가 짧고, 정확도도 떨어지는 구식의 조총으로 무장하였다. 양장군은 프랑스군에 비하여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매복작전과 함께, 프랑스군이 근접하였을 때, 집중사격을 가하는 전술을 택하여, 남문에 포수 161명, 동문에 150명, 나머지, 경군 및 향군을 서문, 북문쪽에 배치하고, 결사항전을 준비하였다.

 

1866.11.9일, 프랑스군은, 조선군의 무기가 쓸모없는 노후 병기임을 간파하고, 야포없이, 160명의 분견대를 이끌고, 정족산성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조선군은 동문과 남문으로 공격해 오던, 프랑스군 160여명을 격퇴하고, 대승을 거두었다. 프랑스군은 160여명중, 6명의 전사자를 포함하여 8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조선군은 안타깝지만, 1명의 전사자와 4명의 부상자만 발생하는 전과를 올렸다. 화력면에서 절대적 열세였던, 조선군의 승리로, 프랑스군은 서울 정복작전을 포기하였다. 1866. 11.10일, 프랑스군은, 외규장각에 보관중이던, 도서 중에서 340여권을 탈취하고, 국왕의 인장, 은괴 19상자를 약탈한 후, 외규장각을 완전히 불태우고, 강화도에서 철수하였다. 1866.11.21일, 프랑스군은 전함대를 완전히 철수시키고, 청국기지로 돌아갔다. 정족산성 전투이후, 프랑스군에 협조한, 배신자 천주인들을, 갑곶진 백사장에서 처형하였다(2차 병인박해)

 

병인양요의 승리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서구 제국주의 침략세력을, 우리손으로, 격퇴하여 승리한 전쟁”이었다. 이 승리로 조선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는 정족산 사고와 선원보각에 있는 왕실족보를 온전히 보존하게 되었다. 현재, 정족산성(삼랑성) “동문” 안에는, 양헌수 장군이 프랑스군을 격퇴시킨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1873년 강화군민이 세운, “양헌수장군 승전비”가 있다(정족산성 안에 있는 “전등사”에 들어 가려면, “종해루”가 있는 “남문”과 승전비가 있는 “동문”을 통과해야 만, 들어 갈수 있다).

 

삼랑성(정족산성) 성곽에 오르면(둘레 약 2.3키로, 높이 2~5미터), 전등사가 한눈에 보이며, 멀리 마니산도 보인다. (전등사에 대하여는, 이 블로그글 윗 부분, “알려진 영험한 약사기도처” 참조) [프랑스군에 의해, 강화부가 점령당한, 이때, 강화도에 보관중인 많은 중요 문화재와 금은괴가 프랑스에 탈취 당하고, 많은 사람이 죽고, 관아가 불태워짐 /이때 6천여권의 도서중 대부분 불태우고, 나머지 297권의 외규장각도서를, 1978년 프랑스국립도서관에서 (고)박병선씨가 발견하여, 반환요청을 하게 되었고, 2011년 영구임대형식으로 모두 반환받음.

 

* 직지 심체~ 앞서1972년에는 박병선씨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즉, "직지심체요절"~1377년 청주의 흥덕사에서 인쇄된 금속활자본으로, 독일의 쿠텐베르그보다 78년 앞선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본--고려승려인 "경한"이 역대 여러 부처를 비롯한, 조사와 고승들의 게,송,법어등에서 "선"의 요체를 깨닫는데 필요한 것들을 뽑아 놓은 내용.)이라는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본을 발견함.

 

같은 해 "세계도서의 해"기념 전시회에서 프랑스가 공개함으로서 세계에 알려지게 되였음.직지심체는 상,하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프랑스에 보관된 것은 하권으로, 프랑스인이 정당하게 구입한것이라 주장하고, 프랑인들의 반환반대 운동으로, 반환요구를 못함. 상권은 현재 실종상태이지만, 상권의 목판본은 있음. 실제로, 세계최초 금속본은 "상정고금예문"(1234년)과 "남명천화상송증도가"(1239년)가 있는데, 현존하지 않는다. 다만, "남명천화상송증도가"의 목판본(보물758-2호)은 있다. 세계최초 목판 인쇄물은, 1967년 불국사 “석가탑”에서 발견된, ​“무구정광대다라니경”(국보126-6호)이다. 이 경은 751년(경덕왕10)에 탑에 봉안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이다.

 

남연군묘 도굴미수사건 ~남연군묘는 대원군 아버지묘인데, 독일인 오페르트가, 천주인의 안내로 남연군의 묘를 파헤치고, 묘의 유골을 인질로 통상을 요구하려 하였으나, 묘지가 석회질로 완벽 방비되어 실패한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서양인의 추악함과 천주인의 배신행위를 더욱 더 잘알게되어, 대원군의 천주교 박해의 정당성과 쇄국정책의 명분이 고조된 사건.

 

(이 남연군의 묘자리는 풍수지리로 보아, 옛부터 2대의 왕이 출현할 명당자리라 하여, 이를 막기 위한 풍수의 비책으로 사찰이 건립되어 있었는데, 대원군이 이를 전해듣고, 사람을시켜 아무도 모르게 불을 지른 후, 이곳에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이장하였고, 혹시 당할지 모르는 파묘를 막기위해, 석회질을 두껍게 마무리하여, 그위에 흙을 덮었다고 함. 한국의 풍수는 경치좋은 명당에 사찰도 세우지만, 흉지나 어떤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사찰을 건립하기도 하였음.) → 풍수지리에 관하여는, 맨 아래의 블로그 게시판 목록중 사주 사주팔자 풍수지리 참조

 

16세기 프로테스탄트(추후, 개신교)는 카톨릭의 개혁 찬성파가 교황으로부터 파문을 당하자, 결국 상대방을 서로 사탄,마귀,이단이라며 결별을 선언하여 개신교가 됨.​→ 그후, 신대륙발견을 계기로, 개신교에 열세였던, 카톨릭교회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각 국가의 미주대륙과 아시아, 아프리카대륙에 대한 침략 전쟁과 식민지화 정책을 기회로 삼아 그 교세를 크게 확장함.

→이때, 중국으로부터 전래된 조선의 천주인들은, 황사영 백서사건, 병인양요등에서 보듯, 종교의 자유를 막는 조선은 망해야 한다는 구실로, 스스로 프랑스의 침략과 식민지화를 요청함. 이에 반발한 민족적 각성으로 일어난 종교를 (서학에 반대하여)"동학"이라 하였고, 차후 동학농민운동으로 발전하였다(동학은, 현재의 천도교로 개칭됨).

 

동학농민운동~1894년, 고부지역(지금의 정읍)의 탐관오리인 조병갑의 수탈과 횡포에 저항하기 위해 벌린 농민운동이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파견된 조사관이, 오히려 농민을 탄압하자, 동학 농민운동으로 발전하였다.

 

동학농민운동의 경과~1894.1 고부군수인 조병갑이 만석보를 설치한 후, 부당한 물세를 거두고, 자기 아버지의 송덕비 비용, 부모에 효도않는다는 등 각 가지 명목의 세금을 거두자, 고부지역의 동학접주인 전봉준등이 궐기하여, 관아를 습격하고 곡식을 농민에게 나누어 줌. 10일만에 자진해산.

 

→ 1894.3 (농민전쟁 제1차 봉기) 조정에서 파견한 안핵사 이용태가 모든 책임을 농민에게 전가하며 농민군을 탄압하자, 고부를 재점령하고, 백산에 집결함.→ 1894.4 황토현 전투→ 1894.4 황룡촌 전투 → 1894.4 전주성 점령 → 청군, 일본군 상륙 → 1894.5 전주화약(전라도에 53개 집강소설치, 개혁안 12조 실시) → 일본군 경복궁점령, 내정간섭→ 1894.7 청일전쟁 발발 → 1894.9 일본군을 물리 치기 위해, 농민군 재봉기 (농민전쟁 제2차 봉기)→ 1894.11 공주 우금치전투에서, 관군과 일본군의 연합군에 패배.

 

일본의 조총과 조선의 "은"제련 기술 ~함경도 단천광산에서 일하던, 양인 "김감불"과 노비 "김건동"이 납과 은의 녹는점의 차이를 이용하여 "은'을 제련하는 획기적인 "은"제련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런 기술은 당시로서는 획기적 기술혁명으로, 극비인 최첨단기술이었습니다. 이런 획기적 신기술을 개발한 김감불과 김건동이 연산군앞에서 시연하였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때의 연산군은 "은"을 주고, 명나라의 비단을 살수 있다는 것 때문에, 이 기술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기술이 시행되고 장려되었다면, 조선은 "은"생산강국으로서 엄청난 부국으로 발전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조반정으로 쿠데타에 성공한 세력은, 연산군을 탄핵하고 개혁을 부르짖으며, "은"생산의 첨단기술은 사치와 향략을 조장하는 적페세력으로 몰리고, 검소한 생활과 농업을 장려한다는 명분으로 단천광산은 1516년 폐쇄되었습니다.

 

이 조선에서 천대받던 기술자2명은, 일본으로 망명하여, 일본의 "이와미"은광에서, 새로운 방식의 "은"제련기술을 소개하고 가르쳤습니다. 일본은 이런 "이와미"은광의 덕분으로, 멕시코에 이은 세계 제2위의 "은"생산국이 되었습니다. 일본은 넘쳐나는 "은"을 군사비용으로 하여 일본의 전국통일에 기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543년 일본의 큐슈남단의 "다네가시마"섬의 도주인 "도키다카"는, 일본에서 넘쳐나는 은 2천냥을 주고, 포르투칼 화승총2자루를 구입하게 된다(당시의 은 2천냥은 현시세로는 20억정도라 합니다).일본에 조총이 들어오게 된 후, 이 조총은 복제와 개량을 거듭하여, 1592년 조선을 침략한 일본군의 주력 무기로 사용되었고, 이 조총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조선인이 살륙되는 참변을 꺾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현, 한국의 상황과 비교하면, 그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세계 최첨단 원자력 발전기술을 가진, 한국의 세계 최고수준의 원자력발전 기술은, 국민의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다는 명분으로, 앞으로 원자력 발전을 중지 시키기로 하였고, 그리하여 원자력 관련기업에서 근무하던, 수많은 핵심기술자들이 일터를 떠났고, 일부는 높은 연봉을 받고 해외의 원자력 관련 기업에 취업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전운영판단프로그램인 "냅스(NAPS)"가 아랍에미레이트와 미국으로 빼돌려 졌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적 경쟁력을 가졌다는 제철소 또한, 환경적페라는 오명으로 조업정지를 당하기 일수이며, 세계적 반도체기술도 반도체 통폐합이라는 명분으로 일터를 떠나게 된 핵심기술자들이, 대만으로 건너가 대만은 현재 세계적 반도체 생산국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조선의 도자기 ~신의 인간 지배를 믿지 않았던 한민족은, 일찌기 금속인쇄술, 종이, 천문학, 해시계, 물시계, 자명종, 화약, 로켓기술등 많은 과학적 업적이 있었지만, 이를 잡학이라 도외시하고, 괄시하며 상업을 천시하는등 조선의 유교적 계급사회가, 이들의 뿌리를 뽑아버린 안타까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도자기 기술을 보자면, 최첨단의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던 조선의 도자기 기술이었지만, 조선의 도공들은 신분이 미천하여,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였다. 최첨단기술을 먼저 알아보고, 부러워한 일본은 임진왜란의 기회로, 수많은 도공들을 일본으로 납치하였고, 이들은 일본에서 기술자이상 아주 좋은 대접을 받았다. 사명대사의 포로송환 요구에 도공도 포함되었지만, 도공중 단 1명도 돌아오지 않는다.

 

이 도공들은 일본에서 도자기 산업을 일으켰고, 19세기말 유럽등 일본 수출의 90%가 도자기였고, 이 도자기수출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일본은 이 돈으로 비행기, 군함등의 군수산업을 일으킴. 그 군수산업으로 군사적 힘이 비대해진 일본은, 중국을 대적하고 조선을 재침략하며 전쟁을 일으킴. 그후, 패전하여 일본이 한국에서 건설한 모든 공장들은 적산재산이 되어 그대로 두고 떠남. 적산재산은, 일제 강점기간 동안에 수탈하여 가져간, 우리 민족 재산에 대한 당연한 댓가였습니다. 그런데, 625로 인하여, 이 재산마져 초토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불굴의 투지로, 한국의 강력한 지도력과, 외국 차관자금을 기초로, 산업기반인 제철소를 먼저 완공하는 선견지명으로, 급속한 경제 부흥을 일으켜, 근대화한 오늘의 대한민국이 됨.

 

에너지보존법칙 ~ 외력이 작용하지 않는 물리계의 에너지는, 그형태는 달라질 수는 있으나, 그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에너지는 증감없이 일정하기 때문에, 에너지불변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이 법칙에서, 에너지는 그 형태를 바꾸거나 다른 곳으로 전달될 수 있을 뿐이고, 에너지가 새로이 생성되거나, 사라질 수가 없다는 법칙이다.

 

이것은 고전 물리학에서의 역학적인 일과 그에 의해 일어나는 마찰열이 동등함을 말하는 것이다(고전물리학의 에너지불변의 법칙). 한편, 현대물리학에서는, 질량들은 그 질량에 빛속도의 제곱을 곱한 것과 같은, 동등한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E=mc²이며, 이런 원리로, 질량에 연속적인 질량파괴가 일어나도록 조치하여, 물질로 부터, 광속의 제곱에 해당하는 새로운 에너지 생성방법이 원자폭탄이다.

 

* 고전 물리학의 에너지불변의 법칙을 전 우주로 확장하여, 전 우주의 에너지와 질량은 일정하게 정해져 있으므로전 우주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생성되거나, 사라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전 우주가 열린 우주가 아니고, 닫힌 우주라는 가설에 의한 주장일 뿐입니다. 하나의 "가설"을 가지고, 새로운 에너지의 생성은 틀렸다고 말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만약, 전 우주가 닫힌 우주라라는 것이 진리라면, 블랙홀에 의해, 사라지거나, 생성되는 새로운 에너지는, 에너지불변의 법칙에 어긋나는 것이지요? 하나의 "가설"을 가지고 진리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문제는 물리학자가 연구하고 규명해야 하는 것이지, 종교문제는 아닌것입니다.

 

그럼에도, 여기서 언급하는 이유는, 창조과학이라며, 태초에 "특정 창조주"가 전 우주를 창조하였고, 그 창조물이 어떻게 변하여, 어떻게 존재하여도, 암흑물질과 에너지가 소멸되는 블랙홀의 존재를 간과하면서, 그 모든 것은 특정 창조주의 창조물일 뿐이라는 주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태초의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태초의 에너지"를 창조했는가?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가? 아무런 인과없이 "무"에서 "유"의 "태초"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그 창조주는, 또 누가 창조했는가? 그 창조주를 창조한, 창조주는 또 누가 창조했나요? (무한하게 반복해야 하는 창조 논리)

 

설사, 그 창조주의 창조논리가 맞다고 해도, 지동설은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그 태초의 창조주가, "지구를 창조"한후, "태양과 별을 창조"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나요? 천동설을 말하는 얼간이 창조주가 무슨 재주로, "태초에너지"를 창조하나요? 이런 "가짜 창조주"을 증명한다며, (암흑물질과 에너지가 소멸되는 블랙홀의 존재를 간과하면서)고전 물리학의 "에너지 불변의 법칙"까지 동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론과 빅벵론은 별개입니다. 빅벵론은 "태초 우주형성 에너지"에 대하여, "빅벵"이라는 "에너지 대폭발"이 있었지 않았나" 생각하는, 하나의 학설일 뿐입니다. 근거는 "우주팽창론"이라는 가설때문입니다. 이런 학설은 증거에 의하여 언제든지 변합니다. 그러므로, “빅벵설”에 “모순”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창조설”이 진리가 될 수는 없는데, “빅벵설에 모순이 있으니, 창조설이 진리다” 말하는 것은 속임수입니다). 과학도 증명하지 못한, “무”에서 “유”의 “태초에너지”를, “창조신”은 “무”에서 “유”를 증명했나요? 아니지요?

 

* 보이드~은하들은 거미줄처럼, 줄을 선, 불규칙"그물"형태로 존재하는데, 은하 그물 사이에 있는, 에너지가 상실되는 빈 공간을 "보이드"라 한다.

* 암흑에너지 ~ 빅벵이후,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주 팽창속도가 점점 느려 져야 하는데, 오히려 우주의 팽창 속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므로, 우주의 팽창 속도를 가속시키는 “미지의 에너지”를 말한다. 즉, 우주 전체를 바깥으로 당기고 있는, "미지의 수수께끼 같은 에너지"를 “암흑에너지”라 부른다.

* 우주배경복사~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전자기파가 총체적으로 누적되어, 모든 방향에서 들려오는, 균일한 온도의 전파로 관찰되는 현상을 말한다. 즉, “우리은하”의 관측대상 뒤쪽에서 들려오는, 약 160GH의 주파수를 가진 전자기파인데, 모든 방향에서 들려오는 외부적 신호이므로, 이를 “우주배경복사”라 부른다. 이것은 라디오등 모든 전파수신기에서 들려오는 "기본적인 전파 잡음"이다. 빅벵 당시에, 우주가 급격히 팽창하면서, 팽창과 시간의 흐름으로 3,000K파장 온도로 낮아지면서, 물질로부터 빛이 분리되고, 현재의 2.7K 파장 온도로 우주전체에 깔려 있는, 기본적인 잡음 전파신호를 말한다. 이를 발견한 “펜지어스”와 “윌슨’은 1978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즉, 우주 배경복사는, 빅벵 당시 뜨거운 3,000K였던 빛 복사열이, 현재 2.7K의 파장으로 우주 전체에 매우 균일한 온도의 전파로 관측되는 것을 말한다. 이것으로 우주 역사가 138억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각 은하에서 발산하는 전파 온도 파장을 이용하여, 푸른색 점으로 표시되는 “은하”는, 적색 점으로 표시되는 “은하”보다 가깝다는 것(온도 파장이 짧아서)을 나타내는, 수천억개의, “우주 은하 지도”를 만들게 되었다. 배경복사 온도는, ①우주가 무한하다거나, ②유한하다거나, ③유한하지만 경계가 없다면, 앞으로는 그 결과 수치는 점차 달라 질 것이다.

이와 같이, 기독교는 신이 모든 것을 만들고, 모든 일을 계획하여 시행하고 있고, 숫자 “하나”신이 수십억 인구의 일반 개인의 일상사도 일일이 간섭하고 있다는, 큰 착각으로 시작된 종교입니다(성경이라함은, ​성=성현 또는 성스러운, / 경=불변의 진리의 말씀을 적은책을 말합니다). 그런데, 시대에 따라 그 진리가 바뀌는 성서에, 불변의 진리를 적는 책이라는, ""이라는 이름을 덧붙일 수는 없습니다. 성경뿐 아니라 성서라는 말도 아깝다.

 

카톨릭과 개신교 교리 비교~

 

카톨릭 ( 성당 ) :① 성당이나, 교회에 다니려면, 우선, 학교에서 배운, "지동설"을 부정하고, 성경의 "천동설"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천동설을 말하는 야훼(여호와)를, 한민족의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해, 십계명3조를 위반하며, 고유명사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한, 숫자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이런 개신교의 번역한, 숫자 "하나님"을, 천주교에서는, 하나님의 표준말이라며, 하느님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즉, 천동설을 말하는, 번역한 숫자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어야 한다.

 

성당이든, 교회든, 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6개월간의 예비자 교육을 받고, "세례를 받아야 비로소 정식 신자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성당이나, 교회에 참석하여도, 영성체(성찬례)를 받을 수 없습니다). 특히, 성당에 다니려면, 예비자 교육을 받기 전에, 본인의 주민등록, 혼인여부, 이혼, 재혼여부등의 기본 신상을 밝혀야 합니다. 또 성당의 세례를 받기 위해서는, 6개월의 교육을 마친 후, 세례명을 정하고, 후견인격인 대부, 대모를 결정하고, 신부앞에서, 면죄부의 일종인, 고해성사를 마치면, "신부"에게 세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대부, 대모 자격~ 세례를 받은 사람이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나이라면(대개 12살이상,세례받은지 1년이상), 견진교리 교육을 받은 후, "견진성사를 받아야, 타인에 대한 대부,대모의 자격이 주어진다. (견진성사~신자의 머리에 손을 얹고, 십자가 표시를 그은후, 이마에 성유를 바르는 의식)

 

* 세례명 ~ 세례명은 종교행사에서 자신이 사용하게 될 "이름"을 말합니다. 자신의 생일과 상관없이, 세례명은 "순교자 성인"의 이름에서 정할 수 있습니다. 순교자는, 학교에서 배우는 지동설을 부정하고, 성경에서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야훼, 여호와"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한 숫자 "하나"를 창조주라 믿고, 그 가짜 창조주를 위하여, "절두산"이나, "김대건 신부"처럼 목숨을 바친 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세례명 의미는, "자신도 그 순교자처럼 살겠다"는 뜻입니다(순교자란 제명까지 살지 못한 사람을 말합니다). 즉, 천동설을 믿지 않거나, 가짜 창조주를 위하여, 세례명 순교자처럼 목숨을 바칠 생각이 없는 사람은, 세례명을 정할 수 없으므로, 그 종교를 가질 수 없는 것이다.

 

* 고해성사~"사제"가 '신'의 대리인 자격으로서, 신자의 죄를 면제해 준다는 절차인데, 1215년부터 생긴 것으로, 면죄부와 함께 카톨릭에서 도입한 교리이다. 즉, 카톨릭 신자가, 이때까지 살면서 생각나는 모든 죄를 일일이, 신부 앞에서 고백하면, 신부가 "신"의 대리인 자격으로, 이를 면죄해주는 절차이다. 평소에도, 신자는 죄가 된다고 생각하는 행위를 했다면, 신부 앞에서, 고해성사를 하고 면죄 받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 

 

전대사, 한대사, 고해성사 (면죄부)~성당에서, 지금도 하고 있는, 전대사와 한대사, 그리고 고해성사는, 중세시대의 면죄부입니다. ”대사”는 대사면의 약자로, 중세시대 면죄부와 같은 의미입니다. 교황이, 그 해의 대사면의 조건을 결정하고, 야훼신의 대리인 자격으로, 교서를 내립니다. 그런데, 교황이 야훼신의 대리인이라는 내용은, 성경에 없는 지어낸 제도입니다. “전대사”는 전부 대사면의 뜻이고, “한대사”는 한정 대사면의 뜻입니다.

 

면죄부가 생긴 이유~ 십자군 원정(1096~1270년)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11세기 프랑스에서 팔기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1215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면죄부를 팔았다. 그후, “교황 “레오10세”(1513~1521)는 전쟁이 아닌 웅대한 성당 건물을 짓기 위하여, 독일에서, 면죄부를 팔게 하는 교서를 내림. 대사면의 조건~ ⓐ일정 금액 이상, 재산 헌납 ⓑ고해성사와 영성체 ⓒ교황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교황을 위한 기도, ⓓ지정한 성지 순례 등이 있다

 

→ 종교개혁의 촉발 원인(면죄부와 고해성사에 반발하여, 1517년, 마르틴 루터가 카톨릭에 대한 95개조의 반박문을 게제한 것을 게기로, 개신교가 탄생하였고, 서유럽은, 카톨릭에 맞서는 개신교의 탄생으로, 모든 세상일을 단순한 선과 악으로 구분하며, 악에 맞선다는 구실로, 서로 개신교도에 대한 박해와 학살, 카톨릭교도에 대한 박해와 학살로, 기사전쟁, 독일농민전쟁, 카펠라전투, 슈말칼덴전쟁등, 아비규환의 전쟁터가 되었다) 결국 카톨릭에 대한 개혁은 실패로 돌아가고, 개신교로 독립함(그래도, 성당에서는 지금도 면죄부를 팔고 있다)

 

세례를 받은 사람은, 미사중에 영성체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 즉, 세례를 받지 못한 예비신자는 미사중의 영성체를 받을 자격이 없다. (이집트 "호루스", 페르시아 "미트라"신과, 예수의 생애와 행적이 모두 같다. 그러므로,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한, 예수의 "탄생일"은, 태어난지 313년이 지난, 313년에 "로마황제"가 결정하였고, 예수 "죽은 날"과 "부활일"은, 죽은지 325년이 지나, 카톨릭 "공의회"에서 결정하였다)

 

* 영성체(성신), (개신교에서는, 성찬례) ~ 예수는 자기 제자들을 가르치며 빵과 포도주를 나눠주고, 자기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 인간은 죽은 뒤, 다시 살아나는 "육신부활"이 되어도, 다시 불구덩이에 던져 지게 되어, 다시 죽게 된다고 하였다. 카톨릭(개신교)에서는 이를 재현하여, 신의 대리인이라는, 신부(목사)가 나누어 주는, 빵(밀떡)과 포도주를 “예수의 몸”이라는 뜻“성체(성신)” 또는 “영성체라고 부르며,

 

신자가 이를 받아 먹으면, 예수와 한 몸이 되어, 죽은 뒤, 다시 살아나는 "육신부활"이 되어, 영생한다고 주장하는 논리(사실, 육신부활은 실현불가능하다). 즉, 신부(목사)가 나누어 주는 밀떡과 포도주를, 예수의 몸체라는 의미로, 영성체(성찬례)라 말한다. 즉, “예수의 몸” 또는 이런 절차영성체(성찬례)라 부른다. 그러므로, 미사중에 신자가 받은 받은, "빵(밀떡)과 포도주"를, 신자가 받아 먹으면, 예수의 피와 살로 변화되고, 예수와 한몸이 된다는 것을 "화체설"이라 한다.

 

④의무~세례를 받은 후에는, 매주 일요일등 주1회이상 미사에 참여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죄인이 되므로, 불참후 미사 참여시에는 고해성사의 절차를 거쳐야 함. 또 매주 미사참여시에는 의무교무금(봉헌금, 수입의 1/30 즉,수입의 3.33%)을 납부할 의무가 있으며, 장기간 미사불참으로 의무교무금이 미납되었을 때에는, 계속 다닐려면 미납 의무교무금을 완납하여야 한다. * 생미사, 연미사 ~ 생미사는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한 미사를 말하는데, 본인이나 친지의 “생일축하 미사” “축일미사”등을 말한다. 연미사(연옥미사)는 망자를 위한 미사를 말하는데, 연1회 망자 기일에 하는 "기일미사"나, 망자를 위한 30일 동안의 미사, 50일 동안의 미사를 말한다.  

 

⑤연옥설~ 1439년,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카톨릭에서 도입한, 교리이다. 연옥설은, 믿는 자로서, 영성체를 받은자의 "영혼"은 소멸되지 않고, 종말 심판때까지, 육신의 부활을 위하여, 연옥에 머문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죽은 자의 영혼은 소멸되어, 사후세계가 없고, 천국지옥도 없다. 오직, 죽은 자의 "육신부활"만이 "천국 구원"이다. 즉, 성경에서는 죽은자의 귀신을 부정하므로, "연옥"주장은 성경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

 

⑥ 성모 마리아~ 1950년부터 마리아의, "육신부활", "승천"을 주장하며, 본격적으로 "여신"으로 신봉함. 성모매듭기도”는 육신부활후 승천했다는 "마리아"에게, 세상사 얽히고 설킨 일을 말하면, 마리아가, 예수에게 전구하여, 모든 일의 매듭이 풀리도록, "마리아"에게 하는 기도를 말한다.

 

⑦ 삼위일체론~ 야훼(성부)=예수(성자)=성령(성신)의 "삼위일체설"은, 325년, 카톨릭 "니케아공의회"에서, "조로아스터교"를 "표절"하여, 기본교리로 채택하였다.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된 "예수"와, 슈메르 신화에서의 창조주 "엔키"를, 이름만 "야훼"로 바꾼 후, 이들이 "같은 존재"라고 주장한다. 즉, 자칭 창조주 "야훼"와 "예수"가, "같은 존재"라는 주장을 소위, "삼위일체설"이라 합니다. "삼위일체설"은 성경에 없는 내용이며, 성경의 내용에서, "예수"는 "야훼"를 "아버지"라 부르며, 삼위일체설을 "부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성당과 교회는, 여호와증인, 말일성도 예수교 등, 삼위일체설을 부정하는 교단을, 이단이라 말한다.

 

⑦ 신의 대리인~ 카톨릭 "사제"는, 창조주의 권한을 대리하는, 지상의 대리인 이므로, "신부"만, 미사(일종의 제사)를 주재할 수있다. 신자는 (미사를 주재할수 없으므로)신에게 직접 기도할수 없고, "제를 향해" 기도를 하거나, 사제에게 미사를 "부탁"해야 한다. 신자는 직접 기도(미사)를 할수 없으므로, 신부의 축성을 받은, "묵주"에 기도하는 묵주기도를 해야 한다(우상숭배). 반면, 개신교는 신자가 대표기도를 주재할 수 있다. 즉, 개신교에서는 목사와 신자는 "신"앞에서 평등하므로, 신자가 "대표기도"를 하기도 하지만, 성당은, 신부아닌, 신자가 대표 미사를 할수 없다.

 

금식 ~태양신을 모시는 종교에서는, 특별한 날에 태양신에게 회개를 한다는 의미의 금식일을 가진다. 태양신이 있는 낮에는 음식을 금하고, 해가진 뒤에 음식을 먹는다. 이런 금식은 유대인들의 구약을 변경하여, 종교를 만든 이슬람에서는 지금도 금식일을 철저히 지킨다. 그런데, 신이 땅과 바다(즉, 지구)를 창조한후, 태양을 창조하였다고 하면서, 그 창조된 태양과 태양신을 위해 금식을 하는 것은 또 무슨 해괴한 짓인가?

 

사순절 ~부활절전까지 6주중에서(6*7=42) 일요일을 제외한 40일 동안의 기간을 말함. 이 40일의 기간동안, 유대교에서 태양신에게 회개한다는 의미를 따른 이슬람교의 금식처럼, 금식과 특별기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금식기간은, 초기 기독교시절인 3세기 초까지는 계절과 기간을 정하지 않고 이틀이나 사흘 정도를 금식하였는데, A.D.325년 니케아 공의회 때부터는 사순절이라는 명칭으로, 부활일전 40일간 금식을 하는 것으로 정하였다.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한 사순절은, 부활절40일전, 재의 수요일에서 시작해 성 토요일에 끝나게 된다. 예수는 태양신?

 

대림절 ~예수가 탄생하였다는, 크리스마스의 앞전 제4일요일을 대림절 제1주일로 하여, 4번의 일요일을 포함하여 이 기간동안, 매일 성서를 낭독하는 기간을 말한다. 이것은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세상의 종말에 하늘에서 천국의 성을 가지고, 지상으로 재림한다는 예수를 기다리는 행사의 하나이다. 이런 행사는 처음 4~5세기경 스페인, 프랑스에서 "성 마르띠노의 40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는 데, 7세기초 그레고리오교황 때부터는 4주간의 대림절로 확정하였다.

 

판공성사 ~ 카톨릭에서, 모든 신자는 죄가 있던 없던, 1년에 한번씩은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의무적 고해성사를 말한다.(주로, 연말인 대림절 기간중에, 등록된 모든 신자에게 판공성사표를 발부하여 실시한다) 이것은, 신부는 신의 대리인이라는 권위로 행하는, 군대식으로 말하면, 일종의 신자들에 대한 신부의 신앙점호이다. 모든 신자에게 죄를 쥐어 짜서라도 죄를 만들어, 신부에게 의무적 고해성사를 받게 하므로서, 신부의 권위를 세우고냉담자도 지금까지의 냉담죄를 신의 대리인의 자격으로, 모두 면죄해준다는 구실로, 다시 성당에 오도록 하려는 것이다.

 

*신부와 수녀~ 여자는 신부가 될수 없으며, 수녀는, 수도회 소속의 파견직으로, 신부의 "보조및 기타봉사자"가 될 뿐이다.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포도주를 마셨으므로, 신부도 술을 마실수는 있으나, 예수가 독신이었므로 "신부, 수녀"도 독신이어야 한다. 신자는, 이혼을 금지하며, 낙태도 금지한다. 신자가 혼인을 할 때는, 성당에서 "혼인성사"를 해야 한다.

 

* 묵주 기도 ~ 아무 묵주를 가지고 기도할 수는 없습니다. “신부의 축성을 받은 묵주”만, 묵주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묵주 기도를 하는 마음 가짐은 묵주 기도를 하면 "신비"한 일이 일어난다고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묵주 기도 방법은, [①성호경, ②사도신경, ③주기도문, ④성모찬송(3번), ⑤묵주 신비기도(각 요일에 따른 신비기도~월: 환희신비 1~5단, 화: 고통신비 1~5단, 수: 영광신비 1~5단, 목: 빛신비 1~5단, 금: 고통신비 1~5단, 토: 환희신비 1~5단, 일: 영광신비 1~5단. *1~5 각 단계별로, 정해진 내용의 "000을 묵상합시다"라고 말한다) ⑥주 기도문 ⑦성모찬송(10번)⑧영광송 ⑨구원 기도 ⑩성호경]. 이런 ①~⑩을 1번하면 1단 묵주 기도, 5번하면 5단 묵주 기도, 20번하면 20단 묵주 기도이다.

 

마더 테레사 신앙고백서 ~

 

"내 안에 끔찍한 어둠이 있다

제 영혼은 너무 많은 모순으로 가득합니다.

신앙도, 사랑도, 열정도 없습니다. 영혼도 저를 끌어당기지 못하고

천국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저에게는 텅 빈 곳으로만 보입니다.

이 모두에도 불구하고 제가 하느님께 계속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둠과 외로움,

주님을 향한 끊임없는 갈망이 마음 깊은 곳에서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어둠이 너무나 깊어서 제 마음으로도,

이성으로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제 영혼 안에 주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제 안에는 주님이 안 계십니다. (…)

그 고통과 괴로움은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주여! 당신이 버리신 저는 누구입니까?

“주” 사랑이었던 저는, 지금 증오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저의 신앙은 어디에 있습니까?

주님의 부름에 맹종한 저는, 진정 실수를 한 것일까요?”

 

(2007년, 교황청이 공개한, 테레사 수녀가 생전에 남긴, 신앙고백서, 편지와 개인 기록/ 이 기록은, 절망감 속에서도, “주”와 함께 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말한, 테레사 수녀가, 내면적으로는 성경을 부정하고, “위선적”이었음을 알려 주고 있다). 초기에는 사회적 분위기에,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가짜)하나님을 믿고, 헌신하며 봉사를 했지만, 나중에는, 신(가짜 하나님)에 대한 분노와 뉘우침으로 점철된 말년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 카톨릭의 "보편지향기도"(일반지향기도)~개인적 지향이나, 신앙고백등이 아닌, 일반적 공동체적인 것을 지향하고 소망하는 기도를 말함. *성서구성~구약46권(구약39권+외경7권 )+신약27권 합73권.

 

개신교 : ①개신교(교회)에 다니려면, 카톨릭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배우는 지동설을 부정하고,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여호와"를, 유일신이라며, 십계명3조를 위반하며, 고유명사를 번역한, 숫자 "하나님"을, 창조주라 믿어야 한다. 성경의 천동설을 말하는 "여호와"를 창조주라 믿는 사람은, (교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6개월의 교육후, 또는 교육전이라도 세례(머리쪽으로 성수를 뿌리는 행위, 침례교는 성수에 몸을 담금)를 받고, 신자가 될 수있다.

 

② 헌금~ 수입의 10%를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한다(십일조/ 천주교는 수입의 3/10이다). 또한, 교회 신자의 재산은 기본적으로, 신의 것이므로, 원래 주인(신)에게 돌려주는 것(헌납)은 당연한 일이라 한다(원래 주인에게 돌려 주기 위해, 각종 명목의 헌금의무를 부과한다).

 

개신교에서는, 여자라도 목사가 될수 있다(일부 교단은 여자 목사를 제한함). 카톨릭처럼, 신의 대리인이라는 사제직책은 불필요하며, 또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죄가 있지만(원죄), "사제가 아닌", 신 앞에 회개를 하여야 한다. 카톨릭처럼, 성신이라는 "밀떡"이 아니라, 기도로서 "예수의 성령"(보혜사)을 받아야 한다. 카톨릭과 마찬가지로, 개신교에서도, 성경에서, "아버지"라 부르며, "예수"가 부정한, "삼위일체설"을 주장한다.

 

* 성찬례(성신), (천주교에서는, 영성체) ~ 예수는 자기 제자들을 가르치며 빵과 포도주를 나눠주고, 자기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 인간은 죽은 뒤, 다시 살아나는 "육신부활"이 되어도, 다시 불구덩이에 던져 지게 되어, 다시 죽게 된다고 하였다. 카톨릭(개신교)에서는 이를 재현하여, 신부(목사)가 나누어 주는, 빵(밀떡)과 포도주를 “예수의 몸”이라는 뜻“성체(성신)” 또는 “성찬례라 말한다. (이집트 "호루스", 페르시아 "미트라"신과, 예수의 생애와 행적이 모두 같다. 그러므로,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한, 예수의 "탄생일"은, 태어난지 313년이 지난, 313년에 "로마황제"가 결정하였고, 예수 "죽은 날"과 "부활일"은, 죽은지 325년이 지나, 카톨릭 "공의회"에서 결정하였다)

 

④ 대표기도~ 누구나 "신"에게 직접 기도할수 있으므로, 신자중에서 누구나, "대표기도"를 할 수있다. 목사의 역할은 설교 와 단순히 신자를 대표해서, 기도를 해주는 역할을 이다(구약에서는, 모두 "신"께 직접 기도했었고, 신약에서는, "네 골방의 은밀한 곳에서 기도하라"(마태6:6)했다)

 

⑤ 제사~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소멸되므로, 제사를 부정한다, 영혼이 소멸되므로, 사후세계가 없고, 천국지옥도 없다. 세상의 종말때, 실현 불가능한 "육신부활"을 천국, 지옥이라 한다. 죽으면, 영혼은 소멸되어 없어지므로, 카톨릭의 제사 인정은 마귀를 숭배하는 행위라 함(전세계 카톨릭중, 한국의 카톨릭만, 성경에 위배 되지만, 비공식적으로 제사를 인정하고 있다). 개신교에서는, 카톨릭에서, 1215년에 도입한, 면죄부, 고해성사를 부정하고,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1439년에 도입한 "연옥설'도 부정한다(성경에 없는, 면죄부,고해성사, 연옥을 말하는 카톨릭은 이단이라 말한다)

 

⑥ 음주~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마신것은 포도주가 아니라 "포도즙"이라 주장하며, 목사와 신자는 술을 마실수 없다(한국의 개신교만 해당)고 주장한다. 그러나, 외국의 개신교는 당연히 포도주이므로, 목사도 술을 마실수 있다. 외국목사는, 성서에 "그 돈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사서 먹으며 즐겨라. 소, 양, 포도주, 술등 무엇이든지, 먹고 싶은 것을 사서, 너희 야훼를 모시고, 너희와 너희 온 집안이 먹으며, 즐겨라(신명기 14:26)"라는 말씀이 있으므로, 외국은 예배를 마친후 바로 술집으로 가는 목사도 있음.

 

⑦돼지고기~ 구약에서 "돼지고기는 불경하므로" 먹지 말라 하였기에, 구약을 이어받는, 이슬람교에서는, 지금도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있으나, 현재의 카톨릭과 개신교에서는, 구약을 믿고 있음에도, 돼지고기등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있다.

 

* 개신교의 "중보기도"~자기 자신이 아닌, 공동체나 타인을 위한 기도를 말함. 여기서 "중보"란 적대적 관계나 시시비비가 있는 양자사이의 화해와 일치를 도모하는 행위를 말함. *성서구성~구약39권+신약27권 합66권.

 

신천지교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개신교의 한 교파이며, 교주는 이만희라 한다. 한국이 새로운시대의 새 예루살렘이 될것이며, 새로운 시대의 새예루살렘의 성과 예수의 재림도 한국에서 이루어질 것이라 주장한다. 전국에 이스라엘12지파의 이름으로, 12지부를 두고있다. 성경에 의하면,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소멸되어, 사후세계가 없고, 천국지옥도 없음에도, 실현 불가능한 죽은자의 부활이라는 종말의 구원을 주장한다.

 

곧, 다가올 종말의 세상에서, 선택된 종말의 구원자는 14만4천명뿐이므로, 이 천국의 구원이라는 14만4천명에 들기 위하여, 성도들은 경쟁적으로, 성당과 교회에 침투하여 밀착전도를 하였다. 그 결과 2019년의 1년동안에만 10만성도가 등록되었다고 주장하였고, 전국의 성도가 약30만명을 가진 교단으로 성장하였다고 한다.

 

이 교단이 전국적으로 유명하게된 것은, 특이한 대면 접촉방식의 비밀교육으로 전도를 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러한 특이한 대면접촉방식으로 전도하여, 이 신천지 교회가 대구지역을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초토화지역으로 만들어, 2020년 대한민국을 공포에 떨게 만들고 있다. 21세기인, 2020년에도 이렇게 사람들이 쉽게 현혹되는 일이 일어나는 데, 2천년전 원시적 시대 사람은, 얼마나 쉽게 넘어 갔을까?

 

구세군 ~ 1865년 영국의 감리교에서 분리된 개신교의 한 교파로, 본부는 런던에 있다. 조직을 군대식의 명칭으로 하고 있는데, 대장(국제본부), 각사령관(국가), 지방사령관(교구), 영문(교회), 사관(목사), 그리고 신자를 정교, 부교, 병사로 분류함. 이 구세군이 유명한 것은, 189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었던, 영국여객선의 표류난민을 돕기 위해 시작한, 냄비를 걸고하는 길거리 모금이다. 즉, 영국의 개신교인 감리교의 교파이다. 이 자선냄비는 월드비전과 함께, 성금이 종교사업에 이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월드비전 ~기독교정신에서 생겨난 구호개발단체로서, 처음에는 "한국선명회"라는 이름으로 탄생하였는데, 그 사명을 기독교 선교에 두고 있다. 즉, 개신교의 선교단체이다. 현재 99개국 지역사회의 기독교 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하고 있다.

 

굿네이버스~1991년 기독교정신에 입각하여, 한국에서 설립되었다. 1996년에는 UN으로부터 NGO(비정부 단체)지위를 부여 받은 국제비영리기구이다. 이 단체의 종교적 색체와 선교사업에 대한 의혹이 제기 되었으나, 선교사업의 의혹에 대하여는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음.

 

결국에는

서양종교에서 말하는 창조와 종말, 천국과 지옥, 신이 인간을 종으로 삼고, 인간의 행동과 삶을 주시하며, 조정하고 있다는 생각은 미개한 원시적 생각으로, 서양에서 이미 버린 사고입니다. 더구나, 이 서양종교는 최소한 우주의 보편적 "신"도 아닌 유대민족의 "신"을,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님"으로 부르는, 가짜 하나님입니다.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가짜 창조주"이며, 숫자 "하나님"으로, 한국인의 정신적 지주인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을 모욕하며,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알게 모르게 스스로 점점 열등한 것으로 멸시하게 하고, 유대민족의 역사와 정신에 종속되도록 유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면 이제 서양종교에서 말하는 허위 모순된 주장을 빼고나면 남는 것으로, 인간에게 유용한 진실은 무엇이 남습니까? 남은 것은 사랑인데, 사랑과 자비가 같은 개념이라며, 진정으로 타인을 사랑하며 자비로우려면, 사랑을 종교나 신에 의거하지않고 또 종교를 빙자하여 헌금을 걷지 않더라도, 도덕책에서 말하듯 사랑을 가르치면 됩니다.

 

결국, 사찰의 삼신각에는 우리민족의 진짜 하느님이 계시며, 지켜보고 있음에도, 기독교(카톨릭,개신교)는 땅과 바다(지구)를 창조한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가짜 창조주이며 유대민족의 조상인, 야훼(여호와)를 하느(나)님으로 포장하고 사칭하므로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의도적으로 훼손하며, 한민족에게 먼저 시비를 걸었기에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것이다.

 

또 아무런 비판없이, 돈벌이에 눈이 먼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서양의 저급한 "사기"문화를 도입하여, 2000년이상 지속되고 발전시켜 온, 세계를 리드할 우리의 "수준높은 정신문화"를 어지럽히고, 사회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현실은, 마땅히 비판받아야 하고, 우리 사회에서 당연히 퇴출시켜야 할 "저급문화"일 뿐입니다.

 

“종교의 자유” “속임수”는 엄연히 다르지요?

“종교”라는 말에서, 종(宗)이라는 글자는, 宗은 세상의 근본이치와 뿌리를 말하므로, ​즉, 종교는, "세상의 근본이치"를 가르치는 것, 이것이 종교의 개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에서 말하는 근본 진리는, 어떠한 세상이 와도, 시대가 바뀌어도, 어떻게 과학이 발전해도, 세상의 근본 이치이므로 만고의 진리여야 합니다. 시대에 따라, 과학의 발전에 따라, 종교적 진리가 계속 바뀌고 변하는 종교를 宗(종)교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 종교에서 말하는 근본이, 차후 밝혀진 사실에 의하여, 진리가 아니라면, 지금까지 사람들을 속여 왔다는, "속임수"에 해당할 뿐입니다.

 

성당과 교회에서 저지르고 있는 "대국민사기극" 중에서, 핵심 "3대 속임수"는,

 

① 성경의 “야훼”라는 창조주는, 슈메르신화를 복제한 “복제품”으로,

“지구”에서, 땅과 바다, 식물을 창조한 후에, “태양과 별, 그리고 달”을 창조했다는, 천동설을 말하는, "가짜 창조주"이다. 천동설을 말하는 야훼는, 절대로 창조주가 될 수 없다. 이런 “야훼”, "god"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님이라 부른다. 카톨릭에서도, 숫자 ‘하나’의 표준말이라며, 숫자 ‘하느’님이라, 부른다. 이런 행위는, 한민족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한, “속임수”에 해당하는 사기이다(또한, 이름을 번역하면 십계명 3조위반으로 처벌대상)

② 성경에 있는, 예수는, 중동신화를 표절한 “복제품”으로,

“예수”의 행적이나, 처형, 사망에 대하여, 예수시절에 기록된고대사의 기록은 전무하다. 예수의 존재와 그의 행적, 예수의 기적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유명세를 떨쳤으므로, 예수의 행적과 기적에 대한 기록이, 로마 역사에도, 당연히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예수의 행적과 기적, 십자가 처형, 부활승천에 대하여, 이집트 “호루스”신, 페르시아 “미트라”신과 그 내용이 똑같다.

역사기록에 없다는 것과 예수의 행적과 기적이 똑같다는 것은, 예수가 실존인물이 아닌, 중동신화 “복제품”라는 뜻입니다. 복제품이므로, 성경에는 예수의 탄생일이나, 사망일이 없고, 예수의 탄생일은, 313년 로마황제가 결정했고, 예수 사망일은, 325년 카톨릭공의회에서 결정하여, 예수가 실존인물처럼 조작된 “속임수”에 해당하는 사기.

③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죽은 자가 “육신부활”하여 이루어 진다는, 실현 불가능한 주장을 하고 있다. 성경의 구약에서, “신”에게 제사를 지냈지만, 성경은, 인간 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모든 귀신은 천사의 변심인 “마귀”라 말한다. 사람은,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므로, 저승세계가 없고, 저승세계가 없으므로, 제사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죽은뒤의, 귀신을 부정하여, 사후세계가 없고, 사후세계가 없으니, "천국과 지옥"도 없다.

유대교가 인정하지도 않는 신약에서, 종말의 시기에, 중동신화 ”복제품” 예수가 하늘에서 “천국의 성”을 가지고 내려올 때, 모든 죽은자의 시체가 벌떡일어나는, 실현 불가능한 “육신부활”을 하고, 그때 “심판”받은 시체들이, “천국의 성”에서 사는 것을, “천국의 구원”이라 주장할 뿐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 지옥”은 “육신부활”이라는, “실현 불가능한 것”을 말하는, “속임수”에 해당하는 사기일 뿐이다.

 

성당과 교회는, "대국민 사기극"을 그만두고 양심고백해야 합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십계명3조를 위반하며, 이름을 번역한 “가짜 하나님”인데, 지동설이 아닌,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말하고 있는, 가짜 “창조주”이다. 교회나 성당에 다니며, 누구든, 유일신, 숫자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은 자유지만, 이름을 숫자로 번역하여 부르면, 기도하다가십계명3조위반으로, "돌에 쳐맞아 죽을 수"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겠지요?).

 

종교는 앞으로의 인생관, 삶의 모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미망에서 벗어나는 선택에는 과감해야 합니다. 불교에서는 진실에 반하는 어떤 유혹도 물리치고 제 정신을 바짝 차려, 진리를 찾아 나서라며, "무소의​ 뿔처럼 굳건히 나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과 우리들의 조상이 최고여~~~ 우리것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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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많은 지식정보를 습득할수있는, 본 블로그 글의 목록 

 

① 불 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부처와 보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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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①번 요약 발췌분) 불교사찰, 부처와 보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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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반야심경 원문과 해석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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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②번 요약 발췌분) 반야심경, 유식사상과 공사상

네이버 : https://blog.naver.com/andsing/223381987313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가짜 하나님이지요? 

다음 : https://andsing.tistory.com/31

네이버 : 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위 ③번 요약 발췌분)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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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사후세계 도표, 저승도표, 삼계욕계 색계 무색계, 삼계의 모습 ~ 위 ②번 후반부에, 통합 됨.

다음 : https://andsing.tistory.com/18

네이버 : https://blog.naver.com/andsing/221537515554

 

  신묘장구대다라니경 : 천수경 기도문, 불교 기도문 

다음 : https://andsing.tistory.co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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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와 사주팔자 풍수지리역학과 운명에 대해 

다음 : https://andsing.tistory.co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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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⑥번 요약 발췌분) 사주팔자와 풍수지리

네이버 : https://blog.naver.com/andsing/223398339256

 

 휴대폰 핸드폰 카톡 카카오톡 사진과 문서를 컴퓨터 usb에 저장, 옮기기 

다음 : https://andsing.tistory.com/21

네이버 : https://blog.naver.com/andsing/221558575329

​​​(위 ⑦번 요약 발췌분) 카톡사진 컴퓨터, usb에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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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라 말하는 성경의 진실과 문제점, 성경책 구약과 신약 ~ 위 번과 동일 내용으로 통합 됨. 

다음 : https://andsing.tistory.com/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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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공룡능선 등산 오세암 망경대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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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황산여행 황산트레킹 황산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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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후쿠오카 온천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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